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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천재와 바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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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미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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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1041 번글 조회: 764 추천: 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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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와 바보
세상 사람들이 흔히들 말하는 새로운 세상 좋은 세상을 위한 참다운 길은 낯선 외길과 같아 세상 사람들의 눈에는 이상하게 보이기도 하고 바보처럼 보이게 될 수도 있다 천재와 바보는 어떤 차이를 가지고 있는 것일까? 그 예가 있다면 바보는 모르고 가는 경우이고 천재는 자신이 가고 있는 길을 잘 알고가고 있는 차이와 같다고 볼 수 있다 천재인가? 바보인가의 차이는 장거리의 마라톤의 경기를 비유하여 생각하여보면 장거리의 마라톤의 경기는 그 경주가 끝나기 전까지는 그 승부에 대한 결과를 잘 알지 못한다. 그러나 그 경주가 끝나면 확연하게 나타나게 되는 거와 같이 천재이란 그 시대의 세상 사람들이 바보이라면 바보일 수도 있고 천재이라면 천재일수도 있다 또 그것은 그 시대의 상황에 따라서 발생하게 되는 현실이 있다면 그것은 그 시대의 모순과 오류 때문에 발생한다. 그러나 그 결과에 대한 승부는 장거리의 마라톤의 경기와 같아 그 결과는 경기가 끝나게 되면 확연하게 드러나게 된다. 마라톤 경주는 그 결과에 결정되어 있는 것은 없다. 달리게 되는 그 선수가 진실을 가지고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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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시간 : 05/02/20 16: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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