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자치행정 경제/정보 사회 문화 농어업 교육 환경 스포츠
 
 
ID
PW
 
  봉화칼럼
맨발걷기는 숲과 함께 만들어가는 상호작용
오늘, 늘 그렇듯 맨발로 숲길을 걸으며 카를로 로벨리의 『나 없이는 존재하지 않는 세상』을 다시 곱씹었다. 발바닥이 흙과 만나는 순간의 그 촉감은 단순한 감각이 아니라, 로벨리가 ...... 봉화칼럼 전체 리스트 보기
 
 


오늘날짜: 2025년 06월 15일
제목 천재와 바보
글쓴이:미지수  번호: 1041 번글   조회: 764   추천: 128   

천재와 바보



세상 사람들이 흔히들 말하는 새로운 세상 좋은 세상을 위한 참다운 길은 낯선 외길과 같아 세상 사람들의 눈에는 이상하게 보이기도 하고 바보처럼 보이게 될 수도 있다 천재와 바보는 어떤 차이를 가지고 있는 것일까? 그 예가 있다면 바보는 모르고 가는 경우이고 천재는 자신이 가고 있는 길을 잘 알고가고 있는 차이와 같다고 볼 수 있다 천재인가? 바보인가의 차이는 장거리의 마라톤의 경기를 비유하여 생각하여보면 장거리의 마라톤의 경기는 그 경주가 끝나기 전까지는 그 승부에 대한 결과를 잘 알지 못한다. 그러나 그 경주가 끝나면 확연하게 나타나게 되는 거와 같이 천재이란 그 시대의 세상 사람들이 바보이라면 바보일 수도 있고 천재이라면 천재일수도 있다 또 그것은 그 시대의 상황에 따라서 발생하게 되는 현실이 있다면 그것은 그 시대의 모순과 오류 때문에 발생한다. 그러나 그 결과에 대한 승부는 장거리의 마라톤의 경기와 같아 그 결과는 경기가 끝나게 되면 확연하게 드러나게 된다. 마라톤 경주는 그 결과에 결정되어 있는 것은 없다. 달리게 되는 그 선수가 진실을 가지고 있게 된다.

  큰 꿈을 가져라
  사랑/ 슬픔이 아름다운 이유
관련글 : 없음 글쓴시간 : 05/02/20 16:37

목록 보기 새글 쓰기 지우기 응답글 쓰기 글 수정 추천하기 큰 꿈을 가져라 사랑/ 슬픔이 아름다운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