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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敎育과 現實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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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미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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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1046 번글 조회: 930 추천: 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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敎育과 現實
현실사회는 기계들처럼 따로따로인 것 같아 보인다. 기계들이 필요로 하게 되는 한 부분들의 영역이라 볼 수 있는 부분 부속품들처럼 필요하면 취하고 필요 없으면 버려지게 되는 쓰레기들처럼 무차별하게 버리고 필요하면 취하고 바른 정당성이나 바른 기준의 질서와 그 현실의 현장이 필요로 하는 바른 합당한 진실이나 그 현장이 없는 추상적인 논리의 환상 속에서만 있는 것 같아 보인다. 산을 오르는 그 과정이 바른 방법의 정당성을 보고서 바르게 평가되는 정당성이 필요하다 볼 수 있는데 반칙이라도 먼저 올라보자는 식의 먼저 오른 자에게 정당하게 되어 버리는 것만 같이 보인다. 그리고 먼저 오른 자가 능력이 있는 자로 인정하게 되는 것 같아 보인다. 모래성은 일순간 누구나 아무런 질서와 기준의 바른 법칙이나 규칙이 없어도 쌓을 수 있다 그러나 모래성은 일순간 쌓을 수도 있지만 허물어지는 것도 일순간 허물어질 수밖에 없는 현실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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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시간 : 05/03/01 23: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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