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명체와 비생명체/ 닭과+달걀 >


지금 당신 앞에 닭의 달걀이 하나 있습니다

이것을 당신은 생명체라 볼 수 있는 것입니까?

자신이 바라보게 되는 시각이 주는 생각에 따라서

달걀을 바라보면서 다른 차이를 나타낼 수 있습니다

달걀이라고 하지만 달걀에서 다시 병아리가 되어

병아리가 탄생되고 닭이 되어 달걀일 수도 있고

다시 병아리로 부활이 불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외형으로는 누구나 다 속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면 그 진실을 누가 가장 잘 알 수 있겠습니까?

그 본질은 달걀이 그 현실과 진실이 아니겠습니까?

그러면 당신은 지금 누구의 기준으로 바르다 합니까?

잘못된 판단으로 수 많은 생명을 살해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생명체와 비생명체의 차이를 모르면 다시 처음부터라도 잘 배워

그 차이와 분별을 잘 배워 두어야 하는 것이 교육으로 필요합니다

당신이 받아온 교육에 대한 공부 방식은 지식을 배운 공부가 아니며

잘못된 공부일 수 있는 학력일 수 있는 경우인지는 알고 있습니까?

그래도 당신이 뛰어나고 우수한 지식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당신은 지금 혹시 착각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 닭의 달걀이 형성되는 과정까지는 닭 스스로 노력하여 먹이를 구하여 하나의 달걀을 형성하여 탄생시키기 위해 닭의 속은 많은 노력의 일체감 있는 연관성의 생동감을 가지고 활동하고 있는 경우에 하나의 살아 있는 생명체로 볼 수 있는 경우가 됩니다 그러나 그 연관성에 대한 일체감을 잘 모르거나 일체감이 없다면 그것은 비생명체로 하나의 껌과 같은 현실로 한 개인이 필요로 하게 되는 입을 위하여 일시적으로 필요로 하게 되는 껌과 같은 경우로 소비를 위하여 발생하게 되는 소모품들의 낭비적인 일들을 하고 있는 경우이라 볼 수 있습니다


닭이 달걀을 탄생시키는 그 과정에 대한 것을 자세히 관찰하고 그들의 습성이나 그들에 대한 모든 것을 해부하여 연구하여 보시면 생명의 대한 이치적인 것을 바르게 잘 알 수 있는 것으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그것은 철학이 아닌 현실에 존재하는 방식인 것을 저의 경험으로 닭을 키워보고 알에서 병아리를 탄생시키고 또 닭은 먹이를 계속 구하려 다니는 그 현실을 보면서 저는 생명에 대한 바른 이치적인 연관성에 대한 것을 알 수 있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닭은 자신의 노력으로 모인 먹이들로 자신의 속에서 달걀을 만들어 내는 과정을 닭은 자신의 속과 밖에서 아주 자세하게 그 연관성을 가지고 보여주고 있는 것이 그 현실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과정에 의하여 닭은 자신의 노력으로 모인 먹이로서 또 자신의 속에서 잘 성숙이 되면 닭은 하나의 달걀을 탄생시켜 놓게 되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달걀의 외형만을 보고 달걀이라고 인식하고 가르치는 형식이 교육이며 공부의 방식이라면 그것은 교육이 아니며 공부도 아니라 볼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달걀을 보이면서 달걀이다 하여 인식하게 하여 주는 방식은 아무 의미 없는 장난들에 불가하다 볼 수 있는 일들이라 볼 수 있는 것은 아닐까 싶습니다 그리고 외형을 모양을 보면 누구나 아! 저것이 달걀이구나 알 수 있지요 그러나 생명의 기준으로 본다면 하나의 달걀이 있다면 그 달걀이 썩은 것인가 그 연관성을 알 수 있게 직접 체험과 체득하고 그 이치에 대한 과정에 대한 것을 바르게 이해하여 알 수 있게 하여 주는 방식인 연관성에 대한 것으로 하나의 달걀이 하나의 생명을 가지고 다시 병아리가 되고 닭이 될 수 있는 과정까지 알고 있어야 하는 그 연관성에서 생명에 대한 바른 참가치를 알 수 있다고 볼 수 있지만 우리의 현실에서 보면 우리의 교육은 현재 무엇을 알게 하고 가르치고 있다 볼 수 있는 것이 현실이라 볼 수 있는 것일까요? 자리만 주면 누구나 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면 오늘의 우리 현실에서 우리 국민들이 의식하는 사고는 무엇이 문제이며 그 사회의 문제는 무엇이라 할 수 있는 것이 현실이 겠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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