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한도전과 바른 맑은 정신 >



바른 맑은 정신이 없으면 똥인가? 오줌인가? 물인지도 바른 분별을 못하고 그

현실이 처하는 대로 취해 춤을 추게 된다 볼 수 있다 그리고 바른 맑은 정신을

가지기 있기 위해선 어떤 교육이 필요한가? 그것은 육체적이나 정신적인 것을

동시에 체험하여 보게 되는 과정에서 고통이 따르는 현실을 가지고 있다 볼 수

있는 것으로 아픔이나 고통 없이는 성장이 불가하며 새로운 거와 새 생명의 탄

생은 불가한 것이 현실이라 볼 수 있다 그리고 새 생명의 탄생이나 아름다운 것

은 고통을 수반한 가운데 새 생명의 탄생과 새 생명을 만나기에 생명의 중함이

나 존귀함을 알게 되며 가진다 볼 수 있다



인간의 삶은 도전에서 새로운 것을 발견하며 그것은 또한 인간 삶의 본질적인

것이다 그리고 삶은 땅에서 영원하며 미지수와 같고 삶은 형상이 확정된 것은

없지만 도전을 통하여 배우며 체험하게 되는 가운데 발생하여 발견되는 것으

로 삶의 체험을 좋은 지식으로 그 사회에서는 필요로 할 때 그 사회는 건강해진

다 볼 수 있고 삶은 도전으로 그 형상이 확정적이지 않는 광야를 달리는 야생마

에 비유되기도 하지만 어두운 밤을 홀로 항해하는 무모한 도전과 같다 볼 수 있

기도 하지만 바른 기준이나 정신을 알게 되는 경우로 어두운 캄캄한 밤의 항해

에서 등대를 발견한 거와 같다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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