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향의 얼굴 > 정다운 얼굴들이 창을 통하여 비친다 고향을 떠날 때에는 볼 수가 없었지만 떠난 후에 다시 고향을 찾아 돌아올 때 차창을 통해 다가오는 정다운 모습들은 무척 많이 반가워하며 기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