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목 |
< 두려울 것은 없다 / 새 희망 > |
 |
글쓴이:미지수
|
번호: 1175 번글 조회: 814 추천: 110 |
|
새가 둥지를 만들 수 있는 좋은 새 환경과 새 터전을 조성하여 주자!
새들의 삶에는 소유가 없다
자신의 노력으로 둥지를 만들어
따뜻한 좋은 보금자리를 만들었다
다시 자연으로 모두다 환원하여주고
신선한 좋은 아름다운 노래 들려주며
다양하게 많이 선물로 들려주며
자연으로 돌아가 사라진다
당신이 지금 코너에 몰리어 있는 상황이라면 한곳밖에 보지를 못하지만 당신이 코너가 아닌 자유로운 상태로 자유롭다면 당신은 지금 다른 여러 공간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당신이 지금 당신이 코너에 몰려 있는 상태와 같은 있어 한쪽 공간들 밖에 보지 못한다면 당신은 불행하여 질 수 밖에 없는 일의 현실로 당신은 시야를 좀 넓고 크게 가져야 지금의 어려움이나 위험의 어려운 순간을 잘 극복할 수 있습니다.
나와 당신 그리고 우리는 모두 다 가야 합니다. 더 넓고 큰 공간을 찾아서 우리는 어디로 무엇을 찾아 가야 합니까? 지금 우리는 누구를 위해 무엇을 합니까? 누가 누구에게 무엇을 코너에 계속 몰아넣어 가는 방식으로 있는 일들이 난무하고 있는 사회현실의 문화를 있습니까? 우리는 가야 합니다. 더 넓고 큰 공간을 찾아서 그때야 우리 모두 다 희망을 가질 수 있습니다.
새들이 둥지를 만들 수 있는 좋은 새 환경과 새 터전을 조성하자
둥지를 떠난 새는 자신의 집이었던 둥지를 다시 찾아오지 않는 것이 새들이 가진 습성이다. 그러나 다만, 그들이 있을 수 있는 좋은 환경을 다시 조성하여 준다면 그들은 그 환경이 주는 터전에서 새 둥지를 다시 만들어 그 보금자리에서 자신들의 새로운 삶을 다시 영위한다.
새들에게 무엇이 중요하고 필요하며 새들이 다시 많이 찾아오게 하면서 더 많이 올 수 있게 하는 일들은 그 무엇보다 좋은 환경이 중요하고 필요한 일이다. 그러나 오늘의 우리사회의 환경은 어떠한 현실에 대한 사회문화 환경을 가지고 있는 좋다고 하여 놓은 상태로 있는가?
새들의 삶은 그들이 따로 많은 것을 소유하기 위한 논쟁이나 투쟁의 방식이 아닌 더 좋은 환경을 그들만 많이 소유하고 누리기 위한 다툼들이 아닌 그들은 그들 스스로가 가지고 있는 개인의 자질이나 능력과 노력으로 아무런 인위적인 조건을 가지지 않는 가장 순수한 상태에서 서로 만나 사랑하기도 하고 그 만남들로 사랑하여 새 둥지를 만들어 따뜻한 보금자리를 만들어 새 생명을 잉태하여 그 환경이 주고 있는 터전에 새 생명과 좋은 선물을 하여 주기도 한다.
새들은 그 환경의 터전이 주고 있는 땅에 좋은 아름다운 노래 소리와 좋은 그림들로 새로운 그림들이 되는 아름다운 포즈와 함께 자연과 함께 언제나 항상 새로움을 선사하여 준다. 그러나 그들을 못살게 하고 있거나 죽이고 있는 것이 있다면 무엇이며 누구들이라 할 수 있는가? 그리고 그들의 흔적은 때가 되면 아무소리도 없이 언제나 사라지고 없다. 그러나 그들의 소리는 언제나 이 땅에 남아 있다. 그리고 그들은 이 땅에 아름다운 노래 소리들과 사랑의 하모니를 연출하여 펼치어 보이며 좋은 노래를 선물하여 준다. 그러나 이 땅에서 그들을 지켜주거나 그들이 안전하게 그들의 삶을 자유롭게 그들이 가진 우수한 기량을 마음껏 나래를 펼치며 살아갈 수 있게 하여 줄 수 있는 좋은 환경을 주게 되는 새 터전이나 방법이 되는 일은 하여 줄 수는 없는 것이 이 땅의 현실인가?
오늘의 우리사회현실에서 우리의 사회의 환경에서 좋은 환경인 터전이 있다면 그 사회의 제도와 법으로서 보호되고 보전 받을 수 있는 것이 그 무엇이 있다 볼 수 있는가? 그 모든 것이 사회와 제도와 조건을 가지고 있는 법의 현실로 보전과 보호가 아니라 오히려 파괴의 길로 오고 있는 일이 더 많은 일이 우리의 오늘은 너무나 확연하게 그 현실을 잘 보여 주고 있는 것이 또 오늘 우리사회의 현실이며 진실은 아닌가?
우리사회의 현실에서 법이 필요하다고 제도와 법은 계속 바뀌고 있는데 우리의 땅에 우리가 사랑해야 하는 원본에 대한 것이 그대로 있게 하여 주려 한다면 그 무엇이 무엇을 어떻게 보전하고 보호할 수 있단 말인가? 법은 왜 필요한가? 보전과 보호라는 것은 그 사회의 법이 아님의 오늘의 우리사회 현실을 가지고 보면 잘 알 수 있는 부분에 대한 일이 현실로 있지는 아니가? 법은 누구를 위해 필요한가?
그리고 우리사회의 문화 환경은 분명히 그 잘못에 대한 것과 문제점을 잘 증명을 하여 보이고 있는 현실들은 아닌가? 오늘의 우리들의 현실은 어떠하다 볼 수 있는 것이며 우리는 또 어떤 의식을 가지고 있으며 그러한 와중에서도 보전과 보호라는 말들을 계속 남발하고 있는가? 오늘의 우리는 과연 무엇을 어떻게 하여야 하는 것이 바른 것일까?
이 땅을 내가 정말 혼신의 힘을 다하여 나의 사랑 나의 사랑하는 마음으로 바르고 참다운 것을 하나 심고자 한다면 그 자체는 믿음과 신뢰의 바탕으로 그 사회를 구성하고 있는 사람들이 하나의 마음으로 화합으로 개인의 욕심을 버리고 서로 도우기 위한 비운 마음의 사랑이 필요하지 않는가?
새들이 좋아할 수 있는 새 환경과 새들의 터전을 새롭게 일구어 그 환경을 위해 더 많은 좋은 환경이 조성될 수 있게 사회의 제도와 법으로만 소리를 내어 싸우려 하지 말고 새들이 잘 살아갈 수 있는 좋은 환경을 많이 조성하는 일들에 너도나도 참여하여 희망의 새 꿈을 가져 보아야 하는 것이 오늘의 현실에서 우리에게 새롭게 필요하지는 않는가?
우리 다시 새 환경과 좋은 환경이 되는 새 터전을 일구어야 하지는 않는가? 새들이 좋은 환경에서 더 많은 좋은 환경이 되는 터전에서 삶을 살아간다면 그 사회현실에서 자연히 사람들도 좋은 사회의 공동체를 이루어 살아가는 사회가 되는 삶의 터전으로 형성되어 좋아지는 현실로 새들이 좋아하는 그들의 환경을 그 사회의 제도와 조건이나 법으로 보호하고 보전하는데 있는 것이 오늘 우리사회의 현실이라면 새로울 수 없다면 우리는 서서히 죽어 갈 수 밖에 없는 현실이지는 아니한가?
하나의 사회에서 그 사회의 제도와 조건이 가지고 있는 권력에 대한 이름에 대한 그 가치만을 중요한 부분으로 가지기고 있거나 가지기 위해 투쟁하거나 싸우는 방식과 형식의 논쟁이나 투쟁의 방식에서 탈피하여 새로운 대한 방식으로 우리가 우리를 위할 수 있는 좋은 방식의 운동은 할 수 없는가? 우리 정말 이 땅과 사회와 민족을 사랑한다면 좀 더 더 넓으며 더 좋은 환경을 가지면서 더 크게 확대하여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새로운 새 환경이 되는 새 터전의 새로운 사회문화 환경을 위해 새로운 일들을 우리는 찾아야 보아야 하는 일들이 오늘의 우리들의 현실에서 필요하지 않는가?
새들의 삶에는 소유가 없다
자신의 노력으로 둥지 만들어
따뜻한 보금자리들을 만들었다
다시 자연으로 다 환원하여주고
신선한 아름다운 좋은 노래들을
다양한 많은 선물로 들려주고
자연으로 돌아가 살아진다
< 새 희망 >
하루를 참을 수 있는 자는 하루를 더 참을 수 있다
하루를 참지 못하는 자는 하루에 대한 희망도 없다
< 새 희망 >
< 사회가 부패하여 썩는 원인과 잘못된 모순과 현실 >
자본주의 사회에서 인간은 자본의 노예가 아니라고 누가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을까? 자본으로 만들어 놓은 물질로 인간은 중독의 마취상태인 환상이 되어버린 환각상태와 같은 현실을 우리는 경험하고 있다. 여성은 현실사회에서 인간의 새 생명을 탄생하는 부분의 부모나 스승에 대한 본분인 생명에 대한 존귀함이나 귀함에 대한 중요성도 버리고 하나의 기계적인 현실에 대한 새 생명을 탄생할 수 있는 환경을 가지고 있는 한 부분으로 인식하여 그 자신의 하나의 생명에 대한 부분들도 그 자신이 가지고 있는 생명에 대한 부분의 본산이 자궁을 금전적인 가치로 대여의 형식으로 일시적으로 도구로 필요로 하는 현실의 대리모에 친권자 포기각서를 쓰면 그 소유에 대한 권한도 법적으로 법은 친권자의 포기각서를 받으면 정당한 것으로 인정하여 주는 법의 모순과 오류로 자본에 대한 권력이 정당화하여 놓고 있는 사회에 대한 야만의 현실로 비폭력을 말하지만 인간의 바른 인권이나 생명은 폭력이 살인당하는 야만적인 현실임을 더 많이 가지고 있는 현실에 대한 삶을 우리는 현재 살아가고 있지는 않는가? 그러나 사회상의 제도와 조건을 자본위주로 구성되거나 형성되어 있다면 사회는 인간중심위주로 평가가 되는 문화의 현실을 다시 전면적인 부분이 다시 바르게 재편되어 바꾸어야 하는 기준의 현실과 인간적인 바른 능력위주로 평가가 적용이 되어야 하는 현실이라 볼 수 있다
그러나 현실은 자본위주로 사회의 제도와 조건이 계속 자본위주로 재편하고 만들어 놓은 상태에서 바르고 정상한 현실로 말하고 있다면 하나의 사회적인 일의 현실에서 약자에 해당하는 노동자이며 근로자는 그 자신의 삶은 육신하나의 몸으로 생을 지탱하는 현실에 대한 노동으로 받는 임금이 이 땅에서 개인이 누리어야 하는 삶의 행복과 여유로운 생활에 사용되거나 필요로 하게 될 때 삶의 질이 좋아지는 사회이라 볼 수 있는 현실이 아닐까? 그러나 노동자가 노동의 대가로 받는 임금이 그 사회가 필요로 만들어 놓은 제도와 조건이 주는 사회문화 환경이 노동자인 개인의 지출이 더 많아지고 고정적으로 지출되는 현실로 임금 부분에 대한 것보다 많아지며 가족이나 자녀들의 필수 생활이 되는 기타 등등... 다양한 부분에 지출이 많아 질 수밖에 없는 일의 현실로 있는 사회현실을 가지고 있는 노동자의 삶과 질은 그 사회의 현실에서 어떠한 일의 볼 수 있는가?
노동자가 하나의 사회적인 일의 현실에서 노동을 필요로 하는 직장이라 할 수 있는 소속의 조직에 몸담고 있는 개인들이 직장에서 임금의 인상이 된다 해도 인상이 아니라 오히려 인상된 부분들보다 그 사회에 지출이 많아지게 되는 현실의 사회구조와 문화로 있는 결과의 현실이라면 그 현실에 대한 인상이나 노동운동은 허구로 조작이며 속임수의 현실로 운동권 자에 대한 목적에 의하여 필요로 하는 일과 같은 부분으로 실질적인 노동자나 노동자를 위한 운동이지 못한 부분은 그 노동자를 위한 운동과 인금에 대한 인산은 아니라 기만적인 부분의 속임수의 대한 술수와 같은 부분으로 노동자에게는 생활이 더 많은 부담으로 인상을 하였다고 하지만 노동자에게 더 많은 사회지출에 대한 고정적인 부담으로 다시 돌아온다면 노동자의 임금인상에 대한 부분은 속임수와 같은 장난들과 같은 현실과 노동운동 자체가 노동자를 위한 운동이 아닌 허구성에 대한 현실을 가지고 있다 볼 수 있는 일의 현실은 아닐까?
노동자가 노동환경이나 인금인상이 되면 좋아지는 일이면 어떻게 되는 사회상에 대한 삶의 현실이 되어야 하는가? 그러나 좋지 못하면 그 여파로 그 사회도 건강할 수 없는 경우의 현실로 그 사회를 구성하고 있는 일반 서민 대중들이라 할 수 있는 사람들의 삶과 국민들이라 할 수 있는 노동자들은 그 사회에서 계속 건강하지 못하여 더 많은 병들로 죽어 가고 있는 현실은 아닐까? 하나의 사회에서 노동운동은 노동자를 위해 무엇을 위해 필요로 하는 일이 노동자를 위한 운동이어야 바른 정상적인 노동운동에 대한 현실이 필요한 노동운동이라 볼 수 있는가? 하나의 사회를 구성하여 놓은 사회에서 노동자는 누구인가? 노동운동은 그 사회의 구성원으로 국민이라 할 수 있는 민중 또는 노동자들을 위하고 그들을 위해 무엇을 위해 그 사회에서 무엇을 필요로 해야 하며 무엇이 필요한지 새로운 시각이 필요하다 볼 수 있고 나 하나의 개인의 문제뿐만 아니라 나의 자녀와 국가의 미래까지도 문제되는 부분으로 잘못이나 모순이 많이 있게 되는 그 사회이라면 잘못에 대한 것은 바르게 잘 비평되고 잘못에 대하여선 바르게 개선이 되어야 하며 새로운 형식의 방식과 바른 지식으로 투명하게 우리의 사회현실에 대한 문화에 대한 현실의 연관성을 가지고 투명한 상태의 현실과 바른 지식으로 대중적인 현실의 가지고 있는 현실에 대한 방식으로 노동운동은 시작이어야 그 사회와 그 나라를 건강하고 노동자의 삶이나 그 사회의 구성원이 모두 건강한 생이 주는 삶의 현실을 영위할 수 있는 일이 될 수 있을 부분으로 저는 사고하여 논하여 보게 됩니다. 우리의 노동운동은 누구를 위한 노동운동이며 어디에서 배운 무엇이며 어떠한 현실인지 새로운 현실이 필요하여 보입니다.
그리고 계속 사회의 구성원들이라 할 수 있는 국민인 노동자가 노동으로 받게 되는 임금 부분들에서 그 사회에 고정지출 비용이 고비용으로 그 사회에 고정지출을 많이 하게 되는 형태로 그 사회에서 나아가게 된다면 노동에 대한 임금의 인상이란 인상이 아닌 현실을 알아야 할 필요가 있는 것이며 노동자의 개인에게 그 사회가 기타 부분들이라 할 수 있는 비용으로 지출하게 되는 생필품의 가격이나 기타 세금과 사적인 부분들의 비용이라 할 수 있는 고정지출이 되고 있는 교육비들이나 기타 등등이… 개인에게 많이 부가하게 되어 가고 있는 것이 그 사회의문화환경이 주고 있는 현실들로 만들어져 있거나 가고 있는 현실이라면 그 사회는 무엇이 잘못이라 할 수 있는가?
인간의 바른 건강을 유지하기 위한 바른 삶을 살해하고 있는 현실이라면 그 사회가 가지게 되는 환경이나 제도와 조건들은 누구를 위한 사회인지 분명히 알아야 하는 현실들이 필요하다. 그리고 그냥 따라만 가는 형식이라면 모두 이 땅에 태어나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이나 생명체는 자멸하여 전멸할 수밖에 없는 현실을 그 어느 시점에 다가오게 되고 만날 수밖에 없는 현실로 다가오게 되는 것이 아닐까? 그리고 만약에 그러한 현실들이 오늘우리사회의 현실이라면 우리의 사회는 인간을 위해 인간을 존중하고 인간중심의 바른 사회이라 볼 수 없는 잘못된 현실을 가지고 있는 분명한 현실이라 볼 수 있지 않을까? 그리고 이 땅에서 태어나는 우리들이라 할 수 있는 우리는 이 땅에 태어나면 누굴 위해 삶을 살고 누굴 위해 일하며 삶을 살아가야 하는 현실인지 오늘의 현실에서 보면 우리사회의 현실들에 대한 종합적인 부분들에 대하여 다각도로 조명하여 보면서 다시 재점검하여 보아야 현실이 필요하지는 않는가?
두려울 것은 없다
다가오지 않는 일이 예상되어 보이고 있어도
사전에 두려워하며 불안해해야 하는 일은 없다
아는 그 순간들이면 바르게 차근차근 하나씩을
바르게 잘 챙겨 준비하여 바르게 하고 간다면
다가오는 일은 두려움 대상의 일은 아니다
|
|
관련글 : 없음 |
글쓴시간 : 07/09/19 13:41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