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들에 대한 이야기/끔찍한 살인이야기 )



동물들이 왜 동물이며 어리석은 짐승들이라 말을 들을 수밖에 없는가 하면 자신들의 길을 누가 강제적인 폭행으로 강탈하여 바꾸어 놓아도 모르기 때문에 동물이며 짐승이라고 하는 사실로 그들은 그들의 길이 그대로 있는 줄 알고 어느 날 자신의 길이라고 길을 가다가 누가 자신들을 길을 없애어 놓은 줄도 모르고 자신들이 다니던 길에서 그들은 자신들의 길에서 다시 살인 된다는 것이다 우리의 야생 동물들은 자신들의 조상이 물려주신 길을 강탈당하여 없어진 줄도 모르고 자신들의 길이 과거와 똑같이 그대로 자신들에게 있고 안전한 줄을 알고 가다가 어느 날 길에서 무자비하게 살해되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오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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