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사랑이라 합니까? 우리 사랑합시다


민주주의니 공산주의니 하는 남과 북은 우리에게 없다
우리가 우리를 사랑하는 같은 민족이며 가족과 형제이라면
우리는 하나의 힘으로 모여서 세계로 향해 나아가야 한다.
우리의 경쟁 대상자가 우리가 되고 우리를 죽이고 있다면
우리는 슬픈 현실이며 그들을 찾아내어야 하는 일이 아닐까?
내가 나의 가족이나 형제들인 민족을 사랑하는 일들이라면
민주주의며 공산주의며 남과 북이 무슨 문제가 되는가?
이념들이란 누군가 만들어 놓은 장난에 불가한 것으로
그들의 허구적인 속임수에 놀아나고 있는 것은 아닌가?
나는 정말 나의 가족이며 형제인 민족을 사랑하는가?
나는 누굴 사랑하면서 무엇을 사랑한다 말하고 있는가?
내가 내 민족을 사랑하는 일에 그 무엇이 중요한가?
우리는 같은 가족이며 형제인 민족인 것이 아닌가?
그런데 민주주의니 공산주의니 남과 북으로
우리는 무엇이 바르다고 계속 싸울 것인가?
민주주의니 공산주의니 하는 이러한 싸움은 끝나지 않아
그리고 계속 허구적인 욕심들에 의하여 되풀이를 할 뿐이지
우리 같은 민족 가족과 형제들이라면 다같이 사랑하여 보자
바르고 참다우며 좋으면 모두 다 함께 같이 갈 수 있지 않을까?
욕심으로 다른 곳에 유혹되거나 속지를 말고 같이 사랑해 보자
떠나간 철새들은 돌아오지 않는 것이 아닌 그 환경이 좋아지면
철새는 다시 돌아오는 일들이며 우리가 철새가 되지 않으려면
우리는 다 같이 함께 서로 도우며 살수 있는 좋은 환경으로
우리로서 함께 이루어야 가는 좋은 환경이 필요하지 않을까?
철새들처럼 떠돌아다니는 슬픈 현실로 되풀이 하지 않으려면
우리는 너무 잘 알고 있지는 않는가? 집시들의 슬픈 현실을
우리가 한민족 형제이라면 우리의 문제는 무엇일까?

나의 시각

우리는 우리의 자체적인 주도권 즉 쟁탈전 싸움으로 그 사회를 지배한 지식인들에 대한 문제가 가장 크다고 볼 수 있고 그 현실에 대한 것을 우리는 오늘도 똑 같은 되풀이를 하고 있는 현실은 아닌가?

그리고 우리 자체의 모순으로 분단 된 것은 아닌가? 민족을 사랑하는 경우가 아닌 그 사회를 주체하는 지식이란 이름으로 그 사회를 지배하기 위하여 서로 싸우는 중의 그 틈에 이국의 외세가 들어와 자국들의 이익에 우리는 팔려간 노예들에 불가한 현실들은 아니었는가?

그들에 의하여 양쪽으로 다른 날개들을 가지고 이용한 무리들에 의하여 우리의 사회를 지배한 그들에 의하여 우리가 우리로서 사랑해야 하는 고유한 민족성은 말살되고 우리를 계속 우리에 대한 본질적인 것에 대한 것을 모른 채로 그들에 의하여 세습되는 형태로 노략질을 당하여 온 것이 현실로 그 현실이 현재에서 보이는 우리의 현실은 아닐까?

우리의 민족과 국토를 양분화 시키어 놓은 범인들이 누구인가?

우리는 우리의 땅을 찾아야 하는 것은 아닐까? 누가 민주주의고 공산주의를 우리에게 만들어 놓고 인식하게 하였는가?

우리는 우리이지 공산주의니 민주주의니 하는 것은 그 사회를 지배하기 위한 하나의 폭력의 형태로 나온 우리사회의 지식인에 대한 주잘못된 지식인들에 대한 주소로 지식인들에 대한 문제로 볼 수 있는 경우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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