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자치행정 경제/정보 사회 문화 농어업 교육 환경 스포츠
 
 
ID
PW
 
  봉화칼럼
맨발걷기는 숲과 함께 만들어가는 상호작용
오늘, 늘 그렇듯 맨발로 숲길을 걸으며 카를로 로벨리의 『나 없이는 존재하지 않는 세상』을 다시 곱씹었다. 발바닥이 흙과 만나는 순간의 그 촉감은 단순한 감각이 아니라, 로벨리가 ...... 봉화칼럼 전체 리스트 보기
 
 


오늘날짜: 2025년 06월 17일
제목 < 폭력보다 더 나쁜 폭력 >
글쓴이:미지수  번호: 1232 번글   조회: 764   추천: 105   

폭력보다 더 나쁜 폭력


드러내고 하는 폭력보다

숨어서 하는 폭력의 형태는

더 악랄한 야비한 행위이다

야비한 자들의 기만 행위이다

드러내어 놓고 하는 폭력은

이미 그 시대적으로

인정한 경우다



과거의 모순이나 잘못을 오늘에서 그 진실을 바르게 하여 놓을 수 없는 현실이 따른다 그리고 오늘의 현실에서 그 어느 국가에 과거에 문제가 있었다면 그 시대의 사회문화환경이 가지고 있는 체제에서 발생한 문제를 가지고 있는 유산으로 그 국가가 가지고 있는 정체성에 대한 그 시대적인 사회의 잘못된 모순을 가지고 있는 상태로 발생한 현실로 그 사회의 현실에서 그 시대적으로 발생한 유산으로 남아 있는 과거의 문제로 오늘에서 바르게 하거나 새롭게 하고자 한다면 과거의 일들을 오늘에서 바르게 해야 한다고 하는 일들이 아닌 오늘을 바르게 하여 새로워져야 과거는 자연히 바르게 되어 그 민족은 바른 체제의 정체성을 가지고 진보할 수 있다 볼 수 있다 그러나 계속 과거를 가지고 파고 있는 현실에 대한 행위들이 만연하게 되는 사회의 현실이라면 그 사회의 현실은 무엇을 말하게 되는 현실과 진실을 가지고 말하고 있는 것이라 볼 수 있는 것일까?


과거의 문제는 과거의 문제가 아니라 과거에 대한 잘못된 모순으로 발생한 문제는 과거의 문제가 아니라 오늘의 현재에 문제로 현실에 대한 오늘의 문제를 오늘에서 바르게 하여 놓지를 못하고 과거를 이야기 하는 경우는 그 정당성이나 그 현실에 대한 것은 또 되풀이를 할 수 밖에 없는 현실이 되어 되풀이로 나타나는 현실이 되는 것은 아닐까? 그리고 그 이유와 원인이 있다면 무엇을 말하고 증명하고 있는 것이 그 진실이며 현실을 말하고 있는 것이 그 진실을 말하게 되는 것일까?


누가 왜? 누가 또 왜? 오늘이 바르지 못한 현실을 가지고 있다면 과거를 필요로 하는 일들일까? 그리고 계속 과거의 문제로 혼란스럽게 파헤치어서 폭력적인 형태의 일들이 그 사회에 난무하게 발생한다면 그 어느 누가 무엇을 위해 무엇을 필요로 하고 있기에 서로 대립되어 사회가 혼란하여진다 볼 수 있는 일들일까?


사랑은 사랑하는 일로 그 현실로 표현되어 나타나 보여지고 있는 현실이다 그리고 그 어느 누구일지라도 나와 내 국가와 내 민족을 사랑하는 진실을 가지고 있다면 오늘에서 과거도 사랑하는 일들이 바른 일들이 아닐까? 그리고 오늘이 바르게 되면 과거는 자연스럽게 바른 질서로 정리되어 추억으로 남게 되는 좋은 음악은 아닐지라도 한번쯤을 누구나 생각하고 들어 볼 수 있는 슬픈 음악이 되어 그 국가와 민족이 진보하여 성장을 하거나 미래를 위해 진보하여 가는 길들에 대한 좋은 반성의 스승으로 누구나 다 필요로 다 함께 공유하게 되는 좋은 지식이 되는 것은 아닐까?



.

  날팔이
  <펌>인생은 자전거 타기
관련글 : 없음 글쓴시간 : 05/10/31 17:13

목록 보기 새글 쓰기 지우기 응답글 쓰기 글 수정 추천하기 날팔이 <펌>인생은 자전거 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