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식 )

지식은 돈이나 책으로 체득하는 것이 아닌 몸과 마음을 같이 하게 되는 정신의 일체감을 가진 삶의 노동으로 체득한다. 노동이 없는 지식은 허구적인 거짓에 해당될 수밖에 없고 지식은 정신의 일체감을 가진 노동의 직접적인 방법의 체험을 하여 보지 못하면 추상적인 환상의 허구적인 현실로 다르게 나타나 보이는 현실을 가지기에 지식에 대한 것을 바르게 분별할 수 있는 사회적인 학문이나 지식을 사회는 필요로 한다. 그러나 우리의 현실이 가지고 있는 사회문화환경은 어떠한 현실로 있는 것일까?

그 어느 사회의 현실에서 좋은 사회문화환경이 있다면 그 사회에는 잘못된 추상적인 허구적인 잘못된 것이 나타나 발생한다면 단번에 식별하여 발살 낼 수 있으며 새롭게 할 수 있는 실질적인 능력을 가지고 있는 지식에 대한 지식인이 등장한다. 그리고 지식은 요란한 경우가 아니며 조용하다 그러나 허구적인 잘못된 부분들에 대한 지식을 바르게 조명하거나 비평하여 알 수 있는 사회적인 문화환경에 대한 무대가 없다면 그 현실에서 다르게 나타난다.

지식은 싸우지 아니하며 승리할 수 있는 능력과 지혜를 가지고 있는 현실에 대한 체험을 가지고 습득하여 배우게 되어 발생하여 탄생하는 것이 지식인 것을 알고 있는 지식을 겸비한 지식인라면 그 어느 사회일지라도 지식에 대한 지식을 가진 이보다 더 용감한 이는 없는 것이 진실이다 그리고 지식인이 철새처럼 이쪽저쪽을 거지들처럼 기웃거리며 다니는 자들이 많다면 그 사회의 현실에서 지식이란 이름과 지식인들이란 누구 들이라 말 할 수 있는 것일까?

좋은 길은 있다 그러나 개인에 대한 소유욕이나 욕심에 의하여 잘 모르고 있을 뿐이다 그리고 좋은 지식이 있는 사회는 좋은 지식에 대한 사회문화경과 무대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없다면 그 사회에 좋은 지식에 대한 사회문화환경이나 무대와 지식인은 없다고 보아야 하는 것이 진실이 아닐까? 그 현실은 과거와 현재를 달리하여 말할 수 없는 현실이 아닐까? 바르며 참다운 좋은 지식과 지식인이 필요하다면 새로운 좋은 환경에 대한 무대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해야 하는 일들이 바르고 참다운 지식인들의 일은 아닐까?

좋은 환경이 얼마나 중요한가 말한다면 그 어느 사회의 현실에서 과거에 도둑인자 들도?… 살인인자 들도?…많이 있는 현실을 가지고 있었다 해도 그들은 어디로 가는지 그 현실의 사회문화환경이 가지는 현실은 흔적이 없어진다. 그러나 좋은 무대를 가지고 있지 못한 나쁜 환경의 가지고 있는 흐린 상태의 물과 같다면 그 현실은 있어도 그 현실에서 누가 누구인지 알 수 없게 되어 버리는 현실이 아닐까? 세상의 모든 것은 그 환경의 필요에 의해 발생했다 필요에 의하여 소멸한다. 그리고 과하면 넘치고 너무 많으면 그 쓰임에 대한 효용의 없어 버려지기도 하지만 그러나 본질적인 것과 좋은 것은 많으면 많을수록 더 좋다


우리사회의 평가제도에 대한 기준이나 지식에 대한 부분들이 무엇인지 바르게 조명 되는 사회문화환경에 대한 부분이 먼저 새롭게 개선되어야 하는 것은 아닐까? 현재 우리의 사회문화환경이 짐승들이나 개들을 조련하여 사육시키는 조련의 형태의 훈련시키는 방식의 교육의 방식이며 그들로 통하여 돼지들이나 개들을 무리들로 몰려다니며 몽둥이로 때려잡으려 하는 현실에 대한 인식을 가지고 있는 대화가 대화로 바르게 성립하지 못하는 편식상태의 고질병을 가지고 있는 환자와 같은 상태이라면 우리의 사회문화환경에서 우리자체의 사회를 성장하기 위해 하나에 대한 진보적인 일을 할 수 있는 통일이란 장난에 대한 거짓에 불가한 하나의 속임수와 위장전술에 불가한 현실은 아닐까?

민주주의 방식이나 자유란 나 하나부터 먼저 시행하여 움직이는 일들이라면 다 같이 함께 누리는 것이 자유인데?... 우리의 현실에서 현재 대립의 형태는 어떠한 현실로 대립되어 논쟁이 되고 있는 현실인가?... 그리고 우리가 하나로 진보하기 위한 일들이나 통일을 위한 길이 무엇이며 우리는 어떻게 해야 통일이 가능하며 화합이 가능한지 아이들을 잘 알고 있다 그러나 통일에 대한 전문가들이며 누가 잘 알고 있는가?... 우리의 지식에 대한 인식에 대한 체제와 사회문화환경에 대한 부분들을 우리는 다시 새롭게 조명하여 썩은 것은 분명히 도려내는 작업이 먼저 선행된 이후에 우리사회의 화합으로 통일에 대한 부분들은 자연이 부상하게 되는 일들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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