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의 진실



산이 가지고 있는 이름이 아름답고 좋아 산이 있는 곳을 찾아 산을 배우고 알기 위해 산의 이름이 있는 곳을 찾아 산을 만나고 그 산에 직접 가보았다고 산을 잘 알고 있다 말하고 있다고 산에 대한 바른 지식을 알고 있다 볼 수 없으며 산에 대한 바른 옳바른 지식은 산이 가지고 있으며 산이 가지고 있는 이름의 본질의 지식은 산이 가지고 있고 산이 가지고 있는 그 형상의 이름보다 산이 본질에 대한 바른 지식을 가지고 있으며 산을 바르게 알고 싶으면 해부를 하여 보거나 산은 그 스스로가 해부하여 보일 수 있어야 산에 대한 바른 지식을 바르게 가지고 있는지 바르게 알 수 있다 그리고 산은 막힘 없는 상태의 길을 누구나 참여하여 올 수 있게 개방하여 놓은 상태로 누구나 오를 수 있는 공개적인 상태로 열리어 있는 문과 같이 보이고 있는 것이 산이며 산이면서 공개적으로 해부 되지 못하거나 해부할 수 없다면 그것은 산이 아니며 산이 가진 이름이나 형상도 거짓으로 볼 수 밖에 없는 현실이다 그리고 산이 가지고 있는 바른 지식이라 볼 수 없는 허구적인 거짓이나 속임수를 말하고 있는 현실이다



바른 참다우며 옳바른 지식이나 진실을 가지고 있는 산이라면 해부 될 수 있기를 산은 언제나 기다리고 있는 것이 진실이라 볼 수 있다 그리고 또 산은 용기 있게 누구나 도전할 수 있는 상태로 문을 열어 놓은 상태로 용기 있게 도전하여 볼 수 있는 이가 산의 그 참 멋이 무엇인지 바르게 잘 알 수 있다 그러나 원본이 없는 복사본이나 가짜들이 많은 현실이라면 계속 시끄러운 현실을 가질 수 밖에 없는 현실로 진짜보다 가짜인 복사본이 오히려 더 큰소리를 하며 바른 것으로 말하고 있는 현실이라 볼 수 있다 그리고 시끄러운 것을 조용하게 하여 바른 질서를 가지며 바르게 잘 잠재울 수 있게 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 있다면 원본을 바르게 찾아 본연의 위치인 제자리에 놓아 둘 수 있다면 그 현실이 주는 사회는 건강한 바른 질서를 가지는 좋은 상태의 건강한 사회문화환경으로 조성이 가능하여진다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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