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에 대한 나의 시각



'詩’의 묘미


‘詩’는 문자 그 이전의

세계가 있어 詩人이 발견하여

표현하여 놓으면 문자를 보면서

작은 간단한 몇 문자의 문장으로

독자이라 할 수 있는 사람들에게

큰 감동과 기쁨을 줄 수 있기에

'詩'는 선물하여 주기도 한다.

모르면 잠자는 것이며

알면 깨어난다.



‘詩’에 대한 설문조사 입니다


한국인은 ‘詩’를 어떻게 알고 있으며

‘詩’를 어떻게 말하고 있는 현실일까?

‘詩’가 유형의 패션처럼 따라가는 것인가

독자들이 좋아하는 색을 칠하는 것인가

각자의 시각에 따라 논하여 보세요.

대상자는 전 한국인 모두에게

한번 시작하여 봅시다.

정확한 진단을 위해…




‘詩’



‘詩’는 시대정신으로 독자와 무관하면서도 무관하지 않다 왜냐하면 잘못은 호되게 꾸짖기도 하고 때론 시원스러운 욕을 하기도 하고 잘못이나 잘못되어 있는 것은 바르게 하기 위해 ‘詩’는 필요로 하며 또 아름다움과 아름다운 것을 노래하는 거와 같지만 일방적으로 독자들이 좋다는 방식을 따라 가는 방식을 취하는 것은 아니다



‘詩’ / ’詩’의 存在는 ‘詩’에 있고 詩人에게 ‘詩’의 存在는 없다 ‘詩’가 있기에 詩人은 存在한다 詩人에게서 ‘詩’의 存在는 찾을 수 없다



‘詩’ / 하나의 ‘詩’가 생명이면 하나의 ‘詩’는 한 人間과 같은 生命을 가지고 있는 거와 같다



‘詩’ / ‘詩’를 모르면 生命을 뭔지 바르게 알 수 없고 또 人間도 바르게 알 수 없다



‘詩’ / ‘詩’가 뭔지 모르고 무질서하며 난잡하거나 혼탁한 사회로 詩가 바르게 조명되어 정의하지 못하고 있다면 그 사회는 멸망으로 간다.



‘詩’ / 詩人은 속일 수 있어도 ‘詩’는 속일 수 없다




< 펌 >

시에 관한 아포리즘 모음......깁니다들......?! ^^

http://blog.empas.com/hahyon2/44898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