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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화칼럼
맨발걷기는 숲과 함께 만들어가는 상호작용
오늘, 늘 그렇듯 맨발로 숲길을 걸으며 카를로 로벨리의 『나 없이는 존재하지 않는 세상』을 다시 곱씹었다. 발바닥이 흙과 만나는 순간의 그 촉감은 단순한 감각이 아니라, 로벨리가 ...... 봉화칼럼 전체 리스트 보기
 
 


오늘날짜: 2025년 07월 18일
제목 지혜(토끼와 거북이 )
글쓴이:미지수  번호: 1383 번글   조회: 1026   추천: 141   


지혜

두 마리의 토끼가 잘 다니는 길이 있어 두 마리의 토끼를 잡기위해 혼자 아무도 몰래 올가미를 하나만 자연스러운 방법으로 만들어 놓았다. 그리고 또 하나의 방법은 두 마리를 토끼가 다니는 곳에 표가 많이 나는 상태로 다르게 바꾸어 강제적인 인위적인 방법으로 온통 길에 올가미를 많이 만들어 즐비하게 토끼를 잡는다고 늘어놓았다.


토끼를 잡을 수 있는 방법에서 어떤 방법이 두 마리를 바르고 쉽게 잘 잡을 수 있는 방법이 될 수 있으며 하나의 올가미만 가지고도 두 마리의 도끼를 동시에 다 잡을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있다면 어떠한 방법이 바르며 옳은 방법일까? 우리의 ‘고전소설’(토끼전)의 ‘우화소설’에 보이는 토끼와 거북이의 이야기에 토끼는 거북이보다 빠르고 꾀를 많이 가지고 있다. 어떻게 하면 두 마리의 토끼를 동시에 다 잡을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모두 다 잡아야겠다는 방법의 생각에만 치우치면 한 마리의 토끼도 잡지 못하거나 두 마리의 토끼를 모두 다 놓칠 수도 있다. 그러나 잘 생각하면 두 마리의 토끼를 모두 다 잡을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어떤 방법이 있을까? 토끼와 거북이의 이야기에서 토끼와 거북이의 문제가 뭔지 잘 보여주고 있다. 그러나 인간은 동시에 문제를 다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 그것은 또 인간이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그리고 이 문제는 우리의 사회의 현실에 대한 현실을 비유적으로 설명하여 보면 우리사회의 암적인 존재나 간첩이나 나쁜 무리들의 존재가 있다면 그것을 바르게 잡아내거나 없게 하여 놓기 위해선 그 사회의 현실에 대한 길을 바른 길의 상태가 되는 투명한 상태로 자연스럽게 하여 놓을 수 있는 방식으로 진행이 되는 방식이어야 그 사회의 문제는 바르게 되어 없어지고 그 사회는 바른 안정을 찾아 건강한 사회가 될 수 있는 길이다. 그러나 반대로 위에서 제시하고 있는 방법의 하나의 방법에 해당하는 방법으로 시행되는 현실의 사회로 < 또 하나의 방법은 두 마리를 토끼가 다니는 곳에 표가 많이 나게 다르게 바꾸어 강제적인 인위적인 방법으로 온통 길에 올가미를 많이 만들어 즐비하게 토끼를 잡는다고 늘어놓았다. >는 방식의 현실을 가지고 진행되는 현실로 있다면 그 현실은 그 사회를 위한 일들이 아닌 반대로 잡고자 한 토끼를 잡기 위한 방식이 아닌 그 토끼들이 그 사회에서 더 많이 활동할 수 있는 현실을 제공하여 주기 위한 방식으로 만들어 놓아 제공하여 주고 있는 현실로 보이는 부분으로 나 개인적인 시각으로 보면 그러한 현실이 만연하는 사회의 현실이라면 그 현실은 누가 무엇을 목적으로 위의 문제에서 제시하는 방식으로 진행하여 놓고 있다는 현실로 볼 수 있는지 묻고 싶은 말이다.

http://kr.dic.yahoo.com/search/enc/result.html?pk=19346800&field=id&type=enc&p=토끼전
http://myhome.naver.com/wanggogooma/esop.htm#토끼와%20거북이

“할 수 있는 자는 할 필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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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글 : 없음 글쓴시간 : 07/05/23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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