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길/우리의 아이들< 수정 >


우리가 사랑하는 우리의 아이들은 길만 있으면 가면 되는 줄 기 있으면 길을 갑니다. 그 길을 가며 좋은 길인지 나쁜 길인 줄도 모르고 우리가 사랑하는 아이들은 길을 가게 됩니다. 좋은 길인지 잘못된 길인지 우리의 아이들은 잘 모릅니다. 우리아이들은 아직 철이 없어 잘 모릅니다. 잘못되어 있는 길이 있다면 우리가 우리의 아이들을 사랑한다면 우리가 바르게 찾아 현재에서 바르게 하여 후일의 일이라도 우리 아이가 상처 받지 않게 무사하고 안전하게 잘 갈 수 있는 바른 좋은 길을 조성하여 우리는 오늘의 현재에서 우리는 바르게 하여 주어야 하는 일이 우리가 우리를 사랑하고 우리가 우리의 아이들을 살아하는 일이며 우리의 길입니다. 우리의 만남과 해어짐과 이별은 있어도 우리는 또 다시 이 땅에서 만남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우리의 사랑은 좋은 길로 우리는 계속 잘 갈 수 있게 하여 주어야 합니다. 바르게 살아보려 하면서 제가 살아보니 너무 잘못된 길이 많았습니다. 이쪽저쪽에 수없이 많이 늘려 있었습니다. 누가 만들어 놓은 길인지 참 많이 미워하기도 했고 또 저 혼자서라도 바르게 하여 주고 싶어 말하여 보기도 했지만 그 결과는 비참했습니다. 저에게 돌아온 결과의 현실을 가지고 보면... 저를 보고 이상하다 말을 많이 합니다. 잘못된 길을 보면 전 참 많이 안타깝습니다. 그것은 저의 생에서 과거나 현재도 저에겐 하나로 동일하며 마찬가지입니다. 그리고 저만 바르고 좋다는 것은 아닙니다. 저도 잘못도 많이 하고 살았으며 잘못을 반성하고 살아보려 하지만 바르게 하지도 바르게 지키지도 못하는 저 자신을 보며 많이 미워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포기해야 합니까?



저도 잘못이 많은 이지만 잘못된 길 일줄 알고 있으면서 우리의 아이들이 다칠 줄 잘 알면서도 우리의 아이들이 잘못된 길을 가지고 있는 위험한 길은 저는 가지 못하게 막고 싶습니다. 그래도 아직은 저를 사랑하는 이가 있다는 사실을 저는 믿고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잘못된 길을 막는 데는 많은 이들이 나서서 같이 막아 달라 하거나 같이 위험을 감수하면서 같이 막아주기를 저는 원하지는 않습니다. 저 혼자로서도 족합니다. 위험한 곳은 나오시지 마시고 정성 있는 마음만이라고 간심과 애정을 가지고 도와주시면 됩니다.







미지수

2006-05-01
전교조가 아이들을 일컬어 학생동지라 칭하며 투쟁의 전선에 앞세워 방패막이를 하기도 하죠,,,,, 그것은 패륜의 도를 넘어 선것이지 않습니까?
어떻게 생각을 하십니까? 이런 패륜을 저지를 것들은 그저 숙청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정문


2006-05-01
'인정'이라는 말을 저는 한번 생각하여 봅니다. '인정'은 상대가 없이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현실에 대한 것을 바르게 조명하고 증명하여 줄 수 있어야 '인정'할 수 있는 현실을 가질 수 있는 것으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한쪽으로 일방적인 경우는 한쪽은 인정할 수 없는 부분을 가지고 있는 현실로 바른 지식은 권력이나 힘의 성격이나 기계적인 방법이나 체제로는 불가한 현실을 가지고 있는 생명의 존중이나 귀중함으로 보아 바른 해법을 제시하여 줌이 바른 해법을 가지고 있는 대책이나 좋은 대안으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미지수


2006-05-01
낱말풀이 하고픈 마음은 없습니다. 장황한 설명을 하시느라 욕보시는 것은 알겠습니다만은 기본적인 문제로 삼라만상을 어우르려니 많이 힘드시죠....
옳고 그름의 문제는 그리 어렵지 않더군요,.....
부처님의 설법은 극히도 간명한데 그 후학이 복잡하게 만들더군요,,,,
명작에 어려운 말 없고, 복잡한 진리는 없더군요.....
간단한 옳고 그름의 문제를 너무 어렵게 접근하여 문제가 뭔지를 잃어버리시는 군요........ 명작에 어려운말 없고. 복잡한 진리 없습니다. 정문


2006-05-01
부처님의 법이 따로 필요한 현실이라면
아무의미와 필요가 없다 볼 수도 있습니다.
이 세상에 아무리 좋은 제도와 법이 있다 해도
현실을 접하여 보는 이가 바르게 보지 못하면
아무것도 아닌 돌멩이와 같은 수도 있습니다.


그 무엇을 따로 규정하여 좋은 것으로 모두가 따라야 하는
현실을 가지고 있다면 무엇인지 저는 참 많이 궁금합니다.

미지수
2006-05-01
그러면 전교조는 현실을 바르게 보고 있다고 생각합니까? 정문


2006-05-01 누구나 각자 자신이 바라보는 관점에서 말을 하고 있는 현실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옳다는 이들은 옳다고 할 것이며 옳지 못한 이들은 옳지 않는 현실을 가지고 있는 현시일 수밖에 없는 것으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현재에서 보이는 것은 필요에 의하여 발생한 현실을 가지고 있다면 옳다 나쁘다 일방적으로 말하는 현실보다는 바르게 조명하여 누구나 동등하게 바르게 볼 수 있는 형태의 비평의 형식으로 보일 수 있어야 바른 지식인 것으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입장이나 자신이 가지고 있는 환경이 처한 현실에서 느끼거나 바라보고 있는 시각에 따라 다르게 가지고 있기에 어느 한쪽으로 보면 한쪽은 이상하고 또 한편의 한쪽을 보면 또 다른 이상한 현실을 가지고 보일 수밖에 없는 현실이라면 누구나 자신이 현재인 현실에 처한 입장이 다른 현실에 대한 환경을 가지고 있다 한번 사고하여 보면 서로가 바르게 보고 보아 다수가 함께 공감하여 하나의 일체감을 보일 수 있는 바른 비평이 있어야 하는 것으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미지수


2006-05-01
바른비평이라 함은 무엇이 잘못 되었는 가를 논하는 것이지 너도 잘못이 있지만 나도 잘못이 있을 수도 있고 서로가 잘못이 있지만 있을 수도 있고 없을수도 있고 우리가 잘못 하는 척 하지만 너도 잘못하는척 하는 것같고 잘못이 그래서 우리도 잘못이 있기도 하고 없기도 하고 너도 잘몰이 있다. 그것은 비평을 빙자한 말장난이라 하는 것이죠 하하하하 정문


2006-05-01
비평이 불가하다면 까는 문화의 현실의 무대를 만들어 야생의 상태로 보여 검정하여 바른 정신이나 바른 정체성을 가지고 있는 인물인지 조명해야 하는 현실입니다 단순한 선거의 방법으로 정당화 될 수 없는 현실입니다 선거로서 능력을 인정받는 방법은 자본의 원리가 더 우수한 방법으로 인정할 수 없는 현실입니다

바른 능력을 가지고 있고 바른 능력을 가지고 있는 인물을 바르게 찾아 조명하고 등장하여 인정하는 방법의 무대로 아무조건 없이 알몸으로 홀로 무리에 올리어 놓고 이쪽저쪽 그 사회의 구성원이면 누구나 돌려볼 수 있는 바른 현실에 대한 상식적인 무대가 바르게 소통되는 현실을 가지고 등장해야 하는 현실이 필요합니다.

그 현실을 다시 부연하여보면 수박은 겉과 속이 다른 현실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겉으로 보아 바르게 알 수 있는 바른 지식을 그 사회의 구성원들이 바르게 가지고 있지 못한 ‘청맹-과니’와 같은 현실을 가지고 보이고 있는 현실이라면 누구나 바르게 잘 알 수 있게 까야 하는 현실을 가지고 보일 수 있는 새로운 현실을 무대를 등장하여 바른 능력 있는 인물을 선출하여 등장하여 일들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여 줌이 바르고 타당한 현실이 아닐까 싶습니다.

바른 능력을 가지고 있는 바른 인물인지 아닌지 바르게 검정할 수 있는 방법은 만들어 놓은 상태의 무대장치의 조건으로 정당하고 있는 상태는 바른 검정이 불가하다 그리고 야생의 무대에 올려 토론이나 비평의 문과 답을 행할 수 있는 인물은 무지의 야생상태에서 인물을 다양한 부분으로 선출하여 보일 수 있어야 한다. 만들어 놓은 상태의 무대에서 평가방법은 조작일 수밖에 없다 야생의 상태에서 하나의 인물에 대한 능력이 바른 것인지 바르게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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