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國’



韓國은 ‘一年三百六十五日’ 중의 사계는 봄, 여름, 가을, 겨울로 각각 다르게 나타내 보이이지만 그 그림은 하나로 연결되어 계절에 따라 토양에서 다른 그림으로 나타나 보이며 그 리듬도 모두 다 다른 화음의 조화로 하나의 화음을 가지고 아름다운 소리의 노래와 함께 그림으로 나타내 보이는 자연환경으로 ‘一年三百六十五日’ 중에 자연은 자연스러운 조화와 함께 韓國의 자연환경은 지구상에 존재하는 그 어느 지역의 땅이 가지고 이는 토양보다 자연환경은 아름답다 볼 수 있으며 또 그 우리의 토양이 가지고 있는 현실은 무수히 많은 야생의 다양한 야생화가 산과 들판에 自然스럽게 서식하여 군락으로 자신들의 기량을 마음껏 펼치어 싱그러움을 연출하여 자연스러운 조화를 연출하여 보이며 산이나 들판의 나무들은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역량에 대한 주체로 기량을 순수한 야생상태의 다양한 모습으로 계절에 따라 새 축제로 좋은 많은 선물을 주기도 한다. 韓國을 좋아하고 사랑하는 이들은 韓國을 왜 좋아하며 사랑하고 있는지 그 이유는 분명히 알고 있기에 좋아하고 사랑할 수 있다 잘 모르면 모르는 것이며 말이나 글로 그냥 누구나 쉽게 사랑한다 할 수 있다



한국을 사랑한다는 말이나 글의 형식이 단순한 표현방식이 아닌 바른 기준의 질서를 바르게 있어야 바르게 할 수 있는 현실이다 그것은 또 격이다 그리고 격이 무엇인가? 다른 방법으로 쉽게 누구나 바르게 알 수 있게 비유하여 표현한다면 물고기는 물이 있는 곳이면 물속에서 물을 먹으며 호흡하고 살 수 있지만 물고기가 살아가는 원천이 되는 그 환경을 가지고 삶을 살아가는 방식은 다른 차원의 격을 가지고 살아간다. 그러한 현실이 있어 물고기가 자신의 환경을 가지고 살아가는 환경이 각각 다른 격을 가지고 있는 거와 같이 물기가 살아가는 환경에 대한 차이를 바르게 알아도 바른 격이 무엇인지 바른 기준의 질서에 대한 체제를 바르게 있다는 것을 누구나 쉽게 바르게 알 수 있다



우리의 현실에서 우리사회를 대표하고 국가를 대표하는 詩人들은 많이 있는데 ‘詩’가 뭔가? 그리고 누가 ‘詩人’들인가? ‘詩人’이 장난감인가? ‘詩人’의 표현이 장난감 같은가? 장난인가? 아니면 포장지인가? 아니면 아이들이 좋아하는 과자와 같은가? 아니면 여성들이 좋아하는 화장품과 같은가? 장난인가? ‘詩’가 뭔가 좀 바르게 알았으면 좋겠는데 참 이상하다 그리고 국가와 민족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하고 사랑할 수 있는 것일까? 그리고 우리의 토양은 그 어느 곳보다 유일한 좋은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우리는 왜 아름다운 우리의 꽃을 피워 세계에 우리가 아름답다는 것을 세계의 무대에서 당한한 한국으로 한국의 토양이나 한국인이 있다는 것을 바르게 알리지 못했을까? 그리고 세계를 무대에 우리는 어디에 있는가?



오늘의 현실에서 우리가 좋다고 말하는 선진국이나 강대국이라 하면서 개들처럼 지시에 따라 움직이거나 뒤만 쫄쫄 따라 다니거나 미숙아의 상태이거나 원숭이들처럼 흉내를 내는 일들만 좋다고 할 것인가? 우리도 우리의 바른 질서에 대한 기준의 바른 기준의 정체의 주체로 바른 것을 찾고 바르게 세계의 주체로 당당하게 우리의 것으로 한번 나가보자 썩은 것을 가지고 계속 좋다고 속이거나 장난하려 하지 말고 좀 당당하게 세계의 무대에서 경쟁할 수 있는 유능하고 우수한 것과 우수한 능력을 가지고 있는 유능한 인물을 찾아 바른 것을 바르게 보고 잘 배우고 바른 것을 좀 키울 수 없는가? 아무튼 내가 잘못되었는지 내가 썩어 썩어서 썩었다는 말을 계속 하고 나의 문제인지 모르겠지만 나의 혁명은 계속 될 것이며 미쳐도 나는 계속 미칠 수밖에 없다 나의 사랑은 나는 포기할 수 없으니까? 그리고 나는 내가 사랑하는 것이 있으니 다른 이의 사랑을 인정하지 않는 것은 아니다 단지 잘못된 것을 잘못되었다 말하고 싶고 썩은 것은 썩었다고 말하고 싶은 것이 내가 좋아하고 사랑하는 나의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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