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이 말하는 답 그리고 꽃 그리고 불멸의 꽃


꽃은 자신이 꽃이라 말하지 안 해도 꽃으로 피워보여 주니

꽃을 보는 이들은 꽃을 자연스럽게 꽃을 알고 있는 현실이다

그러나 꽃이 있는 곳을 같이 가면서도 보지 못한 이들도 많다

그리고 자식인도 자신이 아는 지식을 하나의 꽃과 같은 현실로

지식인은 자신이 아는 지식을 가지고 알고 있다 표현하여 보이며

지식에 문제를 구성하여 보이는 문장에 하나의 꽃처럼 보이고 있다

누구나 조금만 관심을 가지고 있으면 쉽게 볼 수 있게 표현하여서

정확한 하나의 답을 볼 수 있는 방법으로 알 수 있게 하고 있다

독자라 할 수 있는 그 사회의 구성원들에게 해학적인 방법으로

표현하여 쉬운 방법으로 보여주고 있는 현실을 가지고 있다

그 현실은 그 지식인과 그 지식을 그 사회가 바르게 알아

전문적으로 그 사회적인 현실에서 채택하여 시행하면

그 사회적인 현실에서 빠르게 반응하여 나타나지만

그러하지 못한 현실이면 극소수의 인물들로

그 사회는 새로운 지식을 습득한 이들은

그에 대한 지식으로 바른 답을 찾아

조명하여 보이고 있는 현실들이다

좋은 지식은 사회적인 현실에서

얼마나 빨리 채택한 시행인가에 따라

그 사회를 구성하고 있는 사람들에 의하여

다른 시간적인 공간의 배경을 가지고 발생한다.

참다운 지식의 생명은 소멸하지 않는 영원성으로

그 현실은 한번 핀 꽃이 씨앗을 맺어 뿌린 현실 같아

땅이 있는 곳이면 계속 씨앗이 그 닮은 꽃은 피어난다.

그리고 그 꽃을 누가 꺾고 파 없앤다고 없앨 수도 없다

누가 꽃을 꺾고 파내 죽여도 인간의 눈에 보이지 않는

다량의 씨앗이 땅에 있어 찾아보아도 보이지 않기에

그 생명을 가지고 있는 씨앗이 있는 현실로

없앨 수 없는 현실을 가지고 있다


http://kr.dic.yahoo.com/search/hanja/result.html?id=4008523&seq=3&p=%C7%D8%C7%D0&part=word



http://kr.ks.yahoo.com/service/ques_reply/ques_view.html?dnum=A&qnum=651582




인간의 역사는 무엇을 말하여 증명하고 있는가?


인간이 가지고 있는 역사에서 과거는 칼의 역사로 칼로서 정복한 피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


칼로 이루어 놓은 수많은 국가가 형성하였다가 소멸하고 다시 시작된 현실이다 그리고 오늘의 현실은 또 어떠한 현실을 가지고 있는가? 과거와 똑 같은 되풀이를 하고 있는 현실과 같은 것은 아닌가?


과거와 같은 방식으로 되풀이를 하고 있다면 지구상에게 인간을 위한 옳바른 지식이 없는 상태의 바른 체제를 가지고 있는 못한 현실에 대한 사회문화 환경이기 때문은 아닐까?


사막에서 살아가는 전갈은 전갈의 습성을 가지고 그 토양에서 전갈로 살아간다. 누가 인위적으로 그들을 좋게 하여 준다고 무엇으로 바꾸어 놓는다고 그것이 얼마나 지탱할 수 있는 현실인가 인류의 역사는 무엇으로 증명하여 보이고 있는 현실이 있는가?


민족의 개념으로 보면 그 토양에 있는 생명체와 흡사한 부분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사막에는 전갈이 있고 전갈은 전갈로 살아가지 다른 것을 거부할 수 있는 습성에 대한 현실을 가지고 삶을 살아간다.


인간에게 필요한 자유화 평화와 지식은 무엇으로 인간이 하나의 문화로 유지하여 지구상에서 바른 질서를 유지하며 있을 수 있는 현실인지 새로운 방법의 법이나 질서의 원칙의 열린 상태의 지식기반으로 새로운 지식이 지구상에는 필요한 것이 아닐까?


http://kr.dic.yahoo.com/search/enc/result.html?pk=17705400&field=id&type=enc&p=전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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