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과 그리고 ‘병’ 그리고 ‘하나’와 ‘둘’




하나를 알면 둘이 뭔지 바르게 볼 수는 있어야 하나의 지식을 바르게 배워 알고 있는 상태임을 알 수 있다 그러나 하나밖에 보지 못하고 둘이 뭔지 모르고 하나를 가지고 계속 고집하여 보이는 현실을 가지고 있다면 그 현실은 지식을 바르게 배우지 못한 현실을 가지고 있는 병적인 상태의 병을 가지고 발작을 하여 보이는 현실과 같으며 또 하나가 뭔지도 바르게 알고 있지 못한 현실을 가지고 있는 일에 대한 문제를 가지고 보이는 현실이라는 것을 하나를 바르게 배워 알고 있는 이들은 잘 알 수 있다


지식에 승자가 있는가? 승자가 있다면 서로 경쟁이나 투쟁의 방식으로 싸워 승리하면 어떠한 현실로 나타나는가? 전쟁이 가지고 있는 방식이나 법칙은 어떠한 현실인가? 지구상에 전쟁의 잠시 잠을 자고 있는 현실과 같은 문제를 가지고 지구상에 인류를 위한 인간중심의 사회문화가 아닌 야만의 사회의 현실로 지식이 부재한 사회문화 환경으로 조성되어 있는 많은 오류와 모순에 대한 문제를 잘 보여주고 있다


지구상에서 발생하여 보이는 오늘의 현실에 대한 문제를 가지고 보면 지구상에 있는 인류문화에 대한 오류와 모순에 대한 문제에 대한 개선책을 가지고 준비를 어떻게 해야 하는 일에 대한 좋은 지식이나 본보기는 인류가 지구상에 발생하여 진행하여 보이고 있는 과거의 역사가 가지고 있는 현실에서 보이고 있는 부분을 잘 배워 반성으로 새롭게 하여 놓아야 하는 부분을 오늘의 현실에서 오늘에 현실에 대한 문제를 인간에게 잘 설명적으로 해부하여 증명하고 말하고 보이고 있는 현실이다


그 어느 국가일지라도 사회적인 현실에서 오류가 있는 모순으로 부패되어 썩어 있는 문제를 가지고 보이고 있는데도 잘못을 잘 알면서도 개선하여 놓지 못하는 사회적인 제도와 권력이 가지고 있는 독재와 독점의 형식을 가지고 유지되고 있는 병적인 문제를 가지고 해결하지 못하고 계속 썩어 그 사회가 가지고 있는 권력이나 사회적인 제도와 조건으로 살인을 하고 있다는 현실이라면 그 다음의 결과는 어떠한 현실일까? 그냥 그대로 끝나는 것일까? 그대로 좋아지는 현실일까? 참 너무 한심하고 답답한 일이다


인간이 인간을 위한 필요한 인간중심의 건강하고 아름다운 사회를 지탱하기 위해 그 사회의 구성원들에게 각출하여 지출하여 놓은 부분은 어디에 투자와 지원이 되어야 하고 어떤 한 것을 바르게 찾아 발굴하여 키우고 성장을 시키어내어야 하는 부분에 적용이 되고 지원이 되어야 하는가? 바른 지식이 뭔지도 모르고 짐승들의 방식으로 채택하여 사육사가 조련시키어 놓고 있는 사육자들에게 그 사회의 구성원들의 비용을 지불하여 놓아 우수한 것으로 인식하여 그 사회적인 현실에 적용하여 다시 등장하게 만들어 놓아 조명하여 놓으며 우수한 것으로 보이고 있는 현실이라면 그 사회적인 현실에서 그 사회의 현실은 누가 어떻게 바른 인간의 사회이라 할 수 있을까?


사회적인 현실에서 말하는 지식이나 경쟁의 방식이 한쪽이 이기어 한쪽은 죽어야 하는 현실을 가지고 보일 수 있어야 승리하는 방식을 가지고 있는 사회문화 환경이며 지식으로 인식하고 있는 사회의 구성원들의 정신의식을 가지고 있다면 그 사회의 구성원들은 병들어 있는 상태의 병적인 상태이라 볼 수 있다 그리고 그 사회가 가지고 있는 제도와 조건 그리고 그 사회적인 현실에 등장하여 보이고 있는 인물들이나 그 사회를 주체하거나 우수한 인물들로 등장하여 보이고 있는 인물들이나 단체의 성격인아 대표 인물들은 무엇을 기준으로 무엇을 위해 무엇을 하고 있는 현실로 조성되어 필요한 방식에 대한 질서체제를 가지고 운영하고 있는 현실인지 그 사회적인 현실을 가지고 다시 그 사회에 그 문제점을 가지고 잘 나타나 보이는 현실이다


짐승들의 투쟁이나 싸움의 발생인 혈전은 인간이 발생하여 보이는 전쟁의 방식과 흡사한 부분을 가지고 있고 서로 더 많은 먹이와 자신들의 영역을 확대하여 확보하기 위한 방식의 경쟁의 방식으로 그 현실은 인간의 사회에서 인간중심이 되지 못하고 자본 중심의 자본주의 사회가 채택하여 자본위주로 구성하여 놓은 사회문화 환경에 대한 문제를 가지고 보이고 있게 되는 기계적인 방식으로 있는 중앙통제적인 방식의 질서에 대한 체제와 구성으로 있다면 그 사회에서 무슨 경쟁력이 있고 그 사회의 현실에 등장하여 보이고 있는 부분들은 무엇이며 무슨 바른 지식과 지식인들을 필요 키워내어 보이며 등장하고 있는 현실이라 볼 수 있는 것일까? 그것은 지식이 아닌 독재와 독점으로 일방적인 형식을 가지고 있는 살인의 현실을 가지고 있는 하나의 권력이겠지 자본의 권력 사회적인 제도의 권리 등등…


지식에 권력이 있는가. 권력이 있다면 참 이상한 기형적인 현실이다 지식에 권력이 있다면 짐승이나 악마들이 좋아하여 활동할 수 있는 사회문화 환경을 조정하여 놓고 있는 병적인 발작을 하여 보이는 병적인 현실은 아닐까? 지식에는 그 소유와 주인의 권리에 대한 현실보다 좋은 지식은 모두다 다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지구상에서 유일한 하나의 답과 일체감을 가지고 있는 것이 지식이다 지식은 무엇이 지식이며 누가 무엇으로 지식이라 말하여 강요하고 있으며 주입을 하고 있는 현실인가? 그리고 지구상에 인간을 위한 인간을 필요로 하고 있는 지식을 무엇을 지식으로 채택하여 교육 받게 하고 있는 현실에 대한 사회문화를 인류는 사회적인 제도와 조건이 가지고 있는 사회문화 환경을 조성하여 놓은 상태의 교육을 받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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