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장우중문(與隋將于仲文)

을지문덕( 乙支文德 )


神策究天文신책구천문
妙算窮地理묘산궁지리
戰勝功旣高전승공기고
知足願云止지족원운지

1> 신기한 계책은 하늘의 이치를 다하다
2> 썩 용한 꾀 땅의 생긴 모양을 다하다
3> 싸움에서 이김의 공적은 이미 높으니
4> 바라건대 제 분수 알아 그쳐라 운운(등등)…


*우리의 현실에서 번역되어 한글로 전하는 부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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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의 신기한 책략은 하늘이 이치를 다했고
오묘한 계산은 땅의 이치를 꿰뚫었도다
그대 전쟁에 이겨 이미 공이 높으니
만족함을 알고 그만두기를 바라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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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전하고 있는데….


저의 시각으로 보면 번역으로 해석하여 놓은 부분에 대하여 다른 많은 시각차이가 발생합니다.
저 자신이 알고 있는 이 시의 표현하여 놓은 이의 주체가 되는 저자는 “을지문덕”이라는 인물로 전하는 부분으로 저는 알고 있는데 번역으로 해설하여 놓은 부분에 대하여 저 자신이 알고 있는 지식으로 해설을 하여 보니 많이 차이가 있어 보입니다. 저의 시각으로 보았을 때

이 시의 주체가 되는 대상은 다른 대상이 되는 상대에서 결과에 대한 부분이 어떠한 현실인지 전달하기 위하여 승자로 표현하여 놓은 방식의 문자의 표현이라 보이는 부분보다 시의 형식으로 말에 대한 소리의 형식으로 그 대상인 되는 상대에게 하는 말에 대한 소리로 ‘신기한 계책은 하늘의 이치를 다하다’ ‘썩 용한 꾀 땅의 생긴 모양을 다하다’ ‘싸움에서 이김의 공적은 이미 높으니’ ‘바라건대 제 분수 알아 그쳐라 운운(등등)…으로 보야 하는 부분이 한글을 이용하여 표현한다면 바른 해설에 되는 표현이 되는 현실이 아닐까?

왜냐하면 이 시의 주체의 저자가 “을지문덕” 장군이라면 그 시대의 사회현실의 시간적인 배경으로 가지고 오늘의 현재의 시점으로 싸움이 발생한 현실에 대한 시간적인 배경을 가지고 논하여 본다면 다른 상대국이 침략으로 전쟁한 발생한 현실을 가지고 있다고 가정을 하여 보면 서로 대적하여 싸운 현실에서 저 자신의 시각에 대한 부분의 견해를 가지고 해석을 하여 보면 해석에 대한 부분을 가지고 보면 <1~3>까지는 저자 자신의 존재가 어떠한 정체를 가지고 있으며 또 그 대상이 되는 상대에게 그 결과에 대한 부분은 세상 사람들이 모두 다 잘 알고 있는 일로 그 상대인 대상이 되는 이들에게 부끄러운 일과 너희들의 무식함과 야만적인 무능함을 말하면서 마지막 부분의 4>의 부분에서는 속된 말로 표현한다면 운운(등등)…으로 본다면 니 꼴에 대한 분수를 안다면 까불지 말고 빨리 돌아가라….

이 시가 역사적인 시로 우리 역사의 문헌으로 기록되어 전하고 있다는 것은 우리의 역사뿐만 아니라 중국반도와 한반도의 역사를 가지고 보면 고구려의 역사는 그 중심에 있는 국가로 있었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는 부분은 고구려의 역사는 단순한 한반도에 대한 고구려의 역사만으로 볼 수 있는 부분이 아닌 한반도 중국반도에 발생한 국가에 대한 많은 국가 있다는 현실에 대한 역사를 가지고 보았을 때 그 중심에 있는 국가로 볼 수 있는 부분으로 우리민족의 개념이나 우리의 역사에 대한 무대와 그 중심은 한반도에 부분이 아닌 우리의 역사에 대한 무대가 되는 중심은 한반도와 중국대륙도 모두 우리의 활동무대로 오늘의 우리가 배우고 말하고 있는 우리역사의 현실과 다른 현실을 가지고 있었다는 것으로 나는 생각이 되어 보이는 부분이다 그리고 오늘의 국가에 대한 현실에 대한 구성체를 가지고 현재의 우리의 주변으로 등장하여 보이는 국가에 대한 현실을 가지고 볼 때 중국이 큰 대국으로 있으며 자신들의 국가의 형성이나 그 오늘의 현실에서 보이고 있는 자신들의 존재에 대한 정체를 바르게 알고 있는 역사의 현실을 바르게 알고 있다면 어떠한 현실로 보일 수밖에 없는 현실이며 어떠한 현실로 나오게 되는 부분이 있게 되는 현실인지 우리는 고구려의 역사에 대한 부분을 다시 추적하여 봄이 필요하여 보인다. 그리고 고구려의 사회현실에서 그 사회를 주체하는 인물들이나 그 사회를 주체하여 대표하는 인재의 선발은 어떠한 방식의 경쟁으로 선발하고 발굴하여 놓은 사회의 현실에 대한 인물이 등장하여 놓는 사회제도를 가지고 있는 현실로 등장하는 사회제도의 현실을 가지고 있는 사회적인 제도를 적용하여 놓고 있는 사회현실로 있었는지 연구하여 보아야 하는 부분도 필요하여 보인다.

그리고 고구려인의 그 기상이나 정신이 어떠한 국가의 현실로 있는 국가와 사회의 현실로 있는 부분인지 잘 보여주는 현실로 여수장우중문(與隋將于仲文)에 대한 시는 을지문덕( 乙支文德 )한 개인의 시로 표현하여 여수장우중문(與隋將于仲文)에게 보내는 시적으로 표현하여 놓은 부분으로 보이지만 본질을 가지고 보면 다른 상대국이 침략으로 발생한 전쟁에 의한 싸움의 현실에서 적장 “여수장우중문(與隋將于仲文)인 개인에게 보내는 서문의 형식으로 표현하여 놓아 보이는 부분이지만 실재는 침략한 상대국에게 자신의 자국에 대하여 자국은 어떠한 국가이며 인물들과 어떠한 정체를 가지고 있는 나라의 현실로 있는지 상대국에게 너희들의 어리석음을 깨달라는 방식으로 너희들이 아무리 우리를 넘보며 침략한다고 해도 너희들(상대국)은 우리를 이길 수 없으니 다시는 헛된 망상과 같은 생각을 하지 말라는 충고와 함께 경고를 하는 부분으로 앞으로는 경거망동[輕擧妄動]하지 말고 조용히 돌아가 쥐죽은 뜻이 조용히 보내라 하는 부분을 가지고 있어 보이는 부분을 가지고 있어 보이는 부분이 저의 시각입니다

경거망동 [輕擧妄動] :
[명사] 경솔하여 생각 없이 망령되게 행동함. 또는 그런 행동. ‘경망한 행동’으로 순화. ≒경동(輕動) .
http://krdic.naver.com/detail.nhn?docid=2107300


그리고 우리의 현실에서 말하고 있는 고구려의 역사에 대한 부분을 가지고 보면 우리역사에서 고구려의 역사에 대한 한 부분에 해당하는 부분이지만 우리의 역사의 현실에서 전하고 있는 역사는 과거의 역사에 대한 현실을 가지고 추정하여 보면 침략이나 이긴 자의 기록으로 본다면 고구려의 멸망과 함께 그 이후에 등장한 세력들에 의하여 우리의 역사에 대한 많은 부분은 실질적인 부분의 많은 조작이 되어 있을 수 있을 수 있다 한번 사고하여 보면 과거의 시대상으로 본다면 그 시대사회의 현실에서 발생한 사건은 그대로 있는 현실로 사건은 조작이 불가능하였다 본다면 현재에서 우리가 알고 있는 과거에 대한 우리의 역사에 대한 현실을 오늘의 현실에서 본다면 사건이 가지고 있는 시간은 있었지만 그 사건에 대한 실질적인 부분의 내용에 대한 부분은 침략이나 멸망으로 그 이후에 등장하는 침략자들에 의하여 그들이 가지고 있는 정체를 가지고 조작하여 자신들에게 유리한 부분으로 조작하여 놓은 부분을 가지고 있는 부분이 있을 수 없는 현실이 있을 수 있다 한번 사고하여 추정하여 보면 실재의 고구려의 멸망하게 되는 원인이나 역사적인 부분의 현실은 다른 부분이 아직 있는 것으로 숨어 있는 부분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으며 현재의 우리의 역사적인 부분으로 조명되어 전하는 부분을 가지고 저 개인의 시각으로 고구려의 역사를 가지고 보면 그 시대사회의 현실에서 발생하여 놓은 부분의 대형의 사건에 대한 현실에 대한 배경이나 시간이 동일한 일체감을 발견하지 못하게 되는 허구적인 부분의 현실이 너무 많다고 보았을 때 저 개인적인 시각으로 보이는 부분인지 잘 모르겠지만 저 자신이 목격하게 되는 고구려의 영토는 우리의 역사와 다른 현실이 있는 것으로 저는 생각이 됩니다. 그리고 고구려의 발생과 멸망하게 되는 부분의 역사에 대한 고구려의 영토에 대한 부분이 어떠한 부분까지 있었는지 많은 부분이 다시 연구하고 탐색하여 찾아보아야 하는 부분의 역사가 저는 필요한 것으로 생각하게 됩니다. 왜냐하면 고구려의 역사에서 발생한 대형의 사건으로 발생하는 시간적인 배경이 가지고 있는 한반도의 지형에 대한 구성에 대한 현실이나 전쟁의 역사를 가지고 보면 이해하지 못할 부분의 허구가 나타나는 것으로 보면 고구려의 나라의 탄생과정과 멸망과 그리고 그 영토에 해당하는 부분이 대한 부분에 까지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 부분인지 오늘의 현실에 대한 사건을 가지고 보았을 때 일체감을 찾지 못하는 부분의 허구가 나타나 보이는 부분이 있다면 대형의 사건은 분명히 있다고 보면 그 속에 대한 다른 부분의 고구려의 실재에 대한 부분의 역사에 대한 부분의 영토나 영역에 대한 부분이 있을 것으로 저는 추정이 되어 보이게 됩니다.

여수장우중문(與隋將于仲文)
을지문덕( 乙支文德 )

神策究天文신책구천문
妙算窮地理묘산궁지리
戰勝功旣高전승공기고
知足願云止지족원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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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神策究天文신책구천문< 신기한 계책은 하늘의 이치를 다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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神 [ 귀신 신 ]
㉠귀신 ㉡신령 ㉢정신 ㉣마음 ㉤정신 ㉥불가사의한 것 ㉦덕이 높은 사람 ㉧해박한 사람 ㉨영묘하다 ㉩화(化)하다 ...
策 [ 꾀 책 ]
㉠꾀 ㉡계책 ㉢대쪽 ㉣책 ㉤채찍 ㉥점대 ㉦지팡이 ㉧제비(심지) ㉨짚다 ㉩채찍질 하다

究 [ 연구할 구 ]
㉠연구하다 ㉡궁구하다 ㉢다하다 ㉣헤아린다 ㉤미워하다 ...

天 [ 하늘 천 ]
㉠하늘 ㉡하느님 ㉢자연 ㉣임금 ㉤천자
文 [ 글월 문 ]
㉠글월 ㉡글자 ㉢무늬 ㉣문서 ㉤책 ㉥몸에 새기다 ㉦꾸미다


*神策 [ 신책 ]
신기(神奇)한 계책(計策)

*天文 [ 천문 ]
천체(天體)에서 일어나는 온갖 현상(現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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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妙算窮地理묘산궁지리< 썩 용한 꾀 땅의 생긴 모양을 다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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妙 [ 묘할 묘 ]
㉠묘하다(妙--: 말할 수 없이 빼어나고 훌륭하다) ㉡예쁘다 ㉢젊다 ..
算 [ 셈 산 ]

㉠셈 ㉡계산 ㉢지혜 ㉣슬기 ㉤셈하다 ...
窮 [ 다할 궁 ]
㉠다하다 ㉡마치다 ㉢궁하다 ㉣궁하게 하다 ㉤가난하다 ㉥궁구하다 ㉦연구하다 ㉧궁한 사람 ...[
地 [ 따 지 ]
㉠땅 ㉡곳 ㉢처지 ㉣바탕 ㉤신분 ㉥다만 ㉦살다
理 [ 다스릴 리(이) ]
㉠다스리다 ㉡다스려지다 ㉢깁다 ㉣수선하다 ㉤깨닫다 ㉥의뢰하다 ㉦사리 ㉧도리 ㉨이치 ㉩매개 ㉪거동 ㉫나무결 ㉬잔금 ㉭학문·과목의 약칭

*妙算 [ 묘산 ]
썩 용한 꾀

*地理 [ 지리 ]
①땅의 생긴 모양(模樣)이나 형편(形便) ②지구(地球) 상(上)의 지형(地形) 및 그밖의 상태(狀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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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戰勝功旣高전승공기고 < 싸움에서 이김의 공적은 이미 높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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戰 [ 싸움 전 ]
㉠싸움 ㉡싸우다 ㉢떨다 ㉣흔들리다 ㉤두려워하다 ...[
勝 [ 이길 승 ]
㉠이기다 ㉡훌륭하다 ㉢경치가 좋다 ㉣견디다 ㉤모두 ㉥이김

功 [ 공 공 ]
㉠공 ㉡공적 ㉢보람 ㉣상복 ㉤공치사하다 ...[
旣 [ 이미 기, 쌀 희 ]
㉠이미 ㉡다하다 ⓐ쌀 (희) ⓑ녹미(祿米: 녹봉으로 받는 쌀) (희) ...[
高 [ 높을 고 ]
㉠높다 ㉡비싸다 ㉢뛰어나다 ㉣뽐내다 ㉤높은 곳 ㉥높은 자리 ...[

*戰勝 [ 전승 ]
싸움에서 이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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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知足願云止지족원운지 < 바라건대 제 분수 알아 그쳐라 운운(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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知 [ 알 지 ]
㉠알다 ㉡주관하다 ㉢맡다 ㉣사귐 ㉤대접 ㉥앎 ...[
足 [ 발 족, 지날 주 ]
㉠발 ㉡산기슭 ㉢넉넉하다 ㉣족하다 ⓐ지나다 (주) ⓑ보태다 (주) ⓒ북돋우다 (주)
願 [ 원할 원 ]
㉠원하다 ㉡바라다 ㉢부러워하다 ㉣사모하다 ㉤빌다 ㉥바라건대 ㉦소망
云 [ 이를 운 ]
㉠이르다 ㉡말하다 ㉢돌아가다 ㉣운행하다 ㉤운운(등등) ...[
止 [ 그칠 지 ]
㉠그치다 ㉡막다 ㉢머무르다 ㉣거동 ...[

*知足 [ 지족 ]
제 분수를 알아 마음에 불만(不滿)함이 없음 곧 무엇이 넉넉하고 족한 줄을 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