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과 노인 그리고 동전의 앞과 뒤



청년과 노인은 사회적인 현실을 가지고 보면 하나의 동일선상에 있는 동일인에 해당하는 부분으로 나는 알고 있다. 왜냐하면 사회적인 현실에서 청년이 죽으면 노인도 죽고 노인이 죽으면 청년도 죽는 현실로 사회적인 현실에서 청년의 문제나 노인의 문제는 동일한 현실에서 발생하는 문제로 그 어느 한곳이라도 문제가 있다면 그 사회의 현실은 심한 병중인 상태인 문제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발생하는 이로 나는 알고 있다 그리고 청년이 청년답게 왕성한 젊음을 타고난 기량을 마음껏 펼치지 못하는 욕구만의 상태로 있는 문제나 무기력 상태로 빠지어 있는 상태이면 노인도 똑 같은 무기력한 상태의 현실로 나는 사고한다.


청년과 노인을 동일인으로 보아 표현하는 나의 시각으로 바라보는 사회적인 현실에 대한 청년과 노인은 사회적인 현실에서 서로 동일인과 같은 상태로 있어 건강한 상태로 있는 현실이 정상적적인 사회의 현실이라 볼 수 있을 때 사회적인 현실에서 그 어느 한곳이라고 건강한 상태로 있지 못한 현실에 대한 사회적인 현실로 있다면 문제가 있기 때문에 발생하는 일 때문이라 나는 사고한다. 그리고 그 현실은 사회적인 현실에서 동전이 앞과 뒤의 현실과 같은 현실에서 바른 균형으로 바른 정상적인 건강한 상태의 활력을 가지고 있지 못한 무기력한 상태로 있는 문제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발생하여 나타나는 현실로 나는 알고 있다


청년은 오늘의 우리의 모습이며 우리사회의 현실이다 그리고 내일과 미래에 대한 우리와 우리사회의 모습이다 사회적인 현실에서 청년이 발기부진의 노인과 같은 상태가 되어 청년이 청년답게 젊음에 대한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여 활동할 수 있는 사회적인 현실의 무대와 공간을 제공하여 주지 못하는 사회는 오늘의 문제가 문제인 것이 아니라 내일과 미래에 대한 문제로 문제가 무엇인지 바른 대책을 가지고 빠르게 바른 조치를 하여 놓아 주어야 한다. 청년의 젊음이 가지고 있는 왕성한 활동력에 대한 기량이 기형적인 현실에 빠지어 장기적으로 깊어지면 그 현실은 그 사회에 기형적인 현실이 돌발적으로 일어나게 되는 것으로 나는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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