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三千浦 >


새해아침



사람들보다 많은 자동차가

어디서 왔는지 길을 메운다

어쩐 일인지 길을 메워 버렸다

三千浦가 좋아 멀리서도 오는가

三千浦가 좋아서 많이 찾아오는데

길은 왠지 자동차만 길을 메웠다



삼천포가 좋기는 좋은가본데 길은 새해아침에 왠지 갑자기 자동차가 많고 자동차가 길을 메워 버렸다 자동차보다 사람들이 많아 찾아와 길에는 사람들이 많이 보이고 있어야 하는 도시문화가 되어 있어야 좋은 도시로 볼 수 있는데 길에는 사람들보다 자동차가 많고 자동차가 길을 배워 버린 현실은 자연의 좋은 환경이 있어 사람들은 삼천포가 좋은 줄 알고 다른 곳에서 많이 찾아오기는 오는데...


찾아오는 사람들이 좋아 편한 쉼을 가질 수 있고 쉴 수 있는 사람이 좋아할 수 있는 문화가 없는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닐까?


도시가 성장하고 경쟁력을 가지기위해선 사람이 좋아 편한 쉼을 가지고 보낼 수 있는 좋은 도시환경이나 사회문화가 필요수적이며 있어야 그 도시는 성장을 하고 경쟁력을 할 수 도시로 볼 수 있다


도시가 바르게 성장하고 경쟁력이 도시가 되기 위해선 문화가 무엇인지 바르게 알고 좋은 도시 문화 환경을 조성하여 놓아 제공하고 있는 가운데 있으며 그리고 그 도시를 찾아오는 이들에게 편한 쉼과 좋으며 즐거울 수 있는 추억을 줄 수 있는 시간적인 공간에 대한 배경을 줄 수 있는 문화를 제공하여 줄 수 있는 곳에 투자가 되어 좋은 도시문화가 형성되어 있으면 도시는 성장할 수 있다


삼천포의 배경이 가지고 있는 자연환경이 좋아 좋은 줄 알고 어디서 찾아오는지 타지에서도 많은 사람들은 알고 저절로 절로 많이 스스로 삼천포가 보고 싶어 좋아 찾아오지만 사람이 좋아할 수 있는 도시환경에 대한 좋은 문화가 없다면 어떠한 현실일까?


사람들은 삼천포에 좋은 자연환경이 있어 좋은 줄 알고 많이 찾아오는데...


사람이 좋아할 수 있는 도시환경에 대한 좋은 문화가 없다면 그 도시의 길은 사람보다 자동차만 길을 메워 놓게 되는 현실이 되는 것으로 보여 저의 시각으로 보았을 때 너무 아쉽고 안타까워 삼천포에 사람을 위한 사람이 좋아할 수 있는 좋은 도시문화가 발생하여 사람이 좋아하는 문화가 발생하게 된다면 많은 사람이 삼천포를 찾아오고 좋은 추억을 제공하여 줄 수 있는 무대와 환경을 제공하여 준다면 경쟁력을 가지고 있는 도시로 성장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어 저 개인적으로 보이는 시각을 가지고 표현하여 보았습니다.


길을 차동차가 메우는 도시가 아니라 사람들이 길을 메우는 도시가 될 수 있으면 하는 바램으로...


삼천포가 가지고 있는 특성이나 좋은 자연환경을 잘 활용하여 사람이 좋아 사람들이 많이 찾아오게 할 수 있는 문화가 조성되고 좋은 쉼의 자리를 제공하여 즐거움과 추억을 제공하여 줄 수 있는 시간적인 공간의 추억으로 추억이 있어 반기어 줄 수 있는 추억과 함께 살아있는 문화가 새롭게 등장하여 보이는 현실이 필요하게 느껴지어 저 개인이 새해아침에 보아 느끼게 되는 현실을 “삼천포”=“남해창선”의 연륙교에 2007년 새해맞이 일출을 보기 위해 아이들과 함께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서 자동초로 길을 메워 놓아 발생하여 보이는 현실을 보며 표현하여 보았습니다. <“삼천포”=“남해창선”과 연류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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