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詩’에 대한 잡설 / 말도 되지 못하는 말




이 땅에서 나의 생이 주는 삶을 살아오면서 발견하여 배워 알고 있는 지식은 쓰레기처럼 버려지는 현실을 보면서 무식한 이놈은 그 무식함을 자랑하고 싶어 나의 무식함을 우리사회의 현실에 대한 제도적인 부분이 인정하지 못한다고 해도 나는 말을 할 수 밖에 없다 ‘詩’가 뭘까? 나의 지식이나 우리사회의 현실에서 나의 생이 주는 삶을 살아오면 다양한 삶의 현실에 대한 경험이나 체험으로 묻고 배우는 과정으로 나 자신이 도달하고 알 수 있는 부분의 ‘詩’에 대한 부분이 뭔지 나 자신이 발견하고 알고 있는 부분의 지식으로 나는 나로서 피력하여 놓으며 말을 한다.



‘詩’가 생각의 표상이 아닌 마음의 표상이 ‘詩’라면 아무리 많은 불량의 원고가 있어도 마음에 표상에 대한 ‘詩’를 발견하여 알고 있는 시인이면 단번에 식별이 가능한 현실로 나는 알고 있다 그러나 생각의 표상이 ‘詩’로 알고 있다면 사정은 달라 많은 분량의 원고가 있다면 좋은 글을 찾는다고 많이 끙끙거릴 수밖에 없는 현실로 나는 알고 있다



‘詩’가 생각의 표상인지 마음의 표상으로 탄생하는 현실이 그 영상에 대한 부분이 뭔지 바르게 알면 너무 쉬우며 즐거운 일들이겠지만 ‘詩’를 생각으로 표상으로 사고하고 시를 알고 있으며 말하고 있는 상태이라면 그 현실에 대한 논리는 나와 다른 많은 사고의 차이를 가지고 있다는 현실을 나는 나의 경험으로 다른 많은 차이를 발견할 수 있었다 그리고 많은 원고를 접하게 되는 현실이면 바르게 심사할 수 있는 능력이나 눈을 가지고 있지 못하여 심사를 임하여 심사를 하는 이들에 대한 노고에 대한 부분은 많이 칭찬하여 줄 부분이다 그리고 우리사회의 현실에서 마음에 표상에 대한 부분의 영상이 시로 탄생하게 되는 과정의 현실을 가지고 ‘詩’가 탄생한다는 기준에 대한 ‘詩’를 알고 있는 이들은 얼마나 있을까?



‘詩’가 인간의 뇌의 의식에 대한 문자적인 방식의 표현방식으로 좋은 문자와 문장을 나열한 형태의 조합하여 놓은 부분이 ‘詩’이며‘ 詩’가 될 수 있을까? 그러한 방식의 현실이 ‘詩’라면 그것은 나의 생각의 산물로 알고 있다 그리고 나의 자신이 알고 있는 ‘詩’는 인간의 뇌 의식에 대한 문자적인 방식의 표현방식이 좋은 문자와 문장을 나열한 방식으로 표현하여 놓은 것은 ‘詩’에 대한 생명이 없는 기계적인 방식의 논리로 생명이 없는 허구에 대한 부분으로 ‘詩’라해도 나는 ‘詩’로 인정하지 못한다. 그리고 다른 누가 좋은 ‘詩’라 해도 나는 인정할 수 없다



우리사회적인 현실을 가지고 보았을 때 우리사회를 구성하고 있는 이들은 어떻게 사고하며 아는 지식으로 알고 있을까? 나의 경험에 대한 현실에 대한 체험에 해당하는 부분이지만 우리사회를 구성하고 있는 구성원을 대상으로 접하여 틈틈이 접근하여 알아본 결과 10인의 기준으로 보았을 때 가장 대중적인 부분의 현실로 누구나 쉽게 접하여 알고 말할 수 있는 대화방식의 소통이 되어야 하는 ‘詩’가 아주 극소수의 인물로 10인 중에서 1인도 찾아보기 어려운 현실로 있었으며 다수에 해당하는 대부분은 머리가 아프다고 했다



우리의 사회적인 현실에서 말하는 ‘詩’를 우리는 무엇이며 무엇을 우리는 ‘詩’로 알고 있는 교육에 대한 현실로 알고 있으며 또 ‘詩’를 우리의 미래에 대한 이 땅의 주역이 될 아이들이나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여 놓아 가르치고 있는 정규교과 과정의 책을 보아도 나에겐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 너무 많아 우리사회를 구성하고 있는 구성원들에게 만나면서 물어 보면 누구나 쉽게 하여 놓는 말에 해당하는 부분으로 나 자신이 알고 있게 되는 말로 시를 말하거나 물어보면 머리가 아프다는 방식의 표현으로 거부하는 현실에 대한 것을 나는 어떠한 문제와 현실을 가지고 있기에 말하게 되는 현실 때문인지 나는 이해할 수 있었다



바른 원리와 원칙의 바른 법칙이나 질서가 없는 것을 인위적으로 만들어 외우게 하여 놓은 방식의 개념으로 조합하여 놓아 암기의 외우는 방식의 바른 원칙에 대한 구성원의 원칙이 없는 답만을 만들어 놓아 요구하는 방식에서 어떻게 시를 바르게 알고 ‘詩’를 알고 이해를 할 수 있을까? 말도 되지 못하는 말이 ‘詩’가 되어 있는 현실이 우리의 현실이 아닐까? 학교에서 ‘詩’를 어떻게 알고 가르치어 놓은 현실이기에 우리사회를 구성하고 있는 구성원은 모두 누구나 쉽게 접하여 대화와 소통이 잘 되어야 하는 부분의 일상에 대한 부분이 되어야 하는 ‘詩’를 말하면 왜 머리가 아프다고 거부하게 되는 현실일까?



문학과 예술 그리고‘詩’는 그 사회에 대한 시대현실을 가장 잘 담아내어 표현하여 놓고 있는 현실에 대한 일상에 대한 현실에 대한 노래이라면 어려울 것이 없는 가장 대중적인 현실의 일상적인 부분의 현실을 가지고 있어 누구나 쉽게 접하고 알 수 있는 부분이 문학이나 예술의 부분으로 가장 쉬운 표현에 대한 뜻을 담고 있어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볼 수 있는 것이 ‘詩’가 되는 현실이 되어야 하는 부분으로 알 수 있다 그리고‘詩’를 쓰기는 어려워도 ‘詩’는 누구나 보아 느끼고 말하고 자신의 주체에 대한 사고로 보아 느끼어 보이는 부분으로 표현하고 말하여 놓을 수 있는 부분의 가장 현실에 대한 현실적인 부분을 담아내어 표현되고 있는 부분의 가장 쉬운 학문이 ‘詩’로 볼 수 있는데 우리의 현실은 어쩐지 우리사회를 구성하고 있는 구성원을 대상으로 알아보면 우리사회를 구성하고 있는 구성원 다수에 해당하는 대부분은 모두 머리 아프다 하는 현실이라면 참 이상한 기형적인 현실이다



얼마 전에 나의 시각으로 본 현실이지만 우리의 중등학교의 정규교과 과정에 있는 ‘詩’를 보았는데 너무 이상했다 무엇을 ‘詩’로 알고 있으며 무엇으로 둔갑을 하여 무엇을 ‘詩’로 지칭하여 알 수도 있도록 하여 놓아 아이들에게 가르치고 시험을 보게 하여 암기를 하게 놓고 있는 현실로 있는 것인지 나의 시각으로 보았을 때 전혀 논리와 이치도 맞지 않는 부분으로 인위적인 부분으로 해설하여 놓아 답을 외우게 만들어 놓는 기형적인 부분의 병적인 현실로 하여 놓은 부분으로 나의 시각으로는 보였다 너무 이상했다 나는 참 이상한 놈이다 나 혼자만 왜 다 좋다고 하는 현실로 있는데 다르다고 이상하다고 말을 하는 것일까?



나만의 시각에 대한 부분으로 나 자신이 이상한 엉뚱한 이상한 놈이라 보이는 현실이지 잘 모르겠지만 나의 시각으로 보면‘詩’를 알고 있는 이라면 장난은 하지 않았을 것으로 나는 알고 있다 참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가르치고 있는 정규교과 과정의 교과에서 나오는 부분들도 나의 시각으로 보았을 때는‘詩’에 대한 해설이 꼴 볼견으로 보이는 부분들이 너무 많았다 나의 시각으로는 왜 이상한 꼴 볼견으로 보이는 현실이 많을까? 나의 지식이나 시각으로 보았을 때 우리의 ‘詩’문학에 대한 학문에 대한 원칙이나 정의에 대한 부분은 새로운 방식의 재조명으로 새로운 교과가 되어 재인식이 되는 방식의 새롭게 정의하여 놓은 방식의 학문에 대한 지식에 대한 방식의 지침이 필요하여 보였다 나의 시각으로 보았을 때는 인정할 수 없는 부분들의 너무 이상한 부분들이 너무 많은 현실로 나의 시각을 자극하기에 내 속에 편치 못한 현실이기에 나는 나로서 표현하여 피력하여 놓게 되는 현실이다



< 우리의 오늘의 현실에서 과거와 현재에서 ‘詩’에 대하여 논하여 놓은 부분의 종합적으로 모아 놓아 서로 공개적인 방식의 논리와 대화의 방식으로 ‘詩’ 학문에 대한 해설집이 새롭게 정의하여 놓아야 하는 부분이 필요한 것으로 나는 사고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