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다 나쁘다



나쁘다 하면 다 나빠지고

다 좋다 하면 다 좋아지는가?

나쁜 것도 좋다하면 좋아지고

좋은 것도 다 나쁘다 하면

모두 다 나빠지는가?



모든 일의 시행이나 진행에는 상대성을 가지고 있어 좋은 점과 나쁜 점이 발생한다 한쪽이 많으면 한쪽은 작아지는 현실로 상대성이 발생하여 나타나 보이는 현실로 눈의 시각으로 보면 많은 쪽을 더 좋아하는 현실을 가지고 있는 현실로 아이들을 키워보면 잘 알 수 있다





견물생심 [見物生心]


모든 일의 시행이나 진행에는 상대성을 가지고 있어 좋은 점과 나쁜 점이 상대성을 가지고 그 결과는 나타나 발생한다 한쪽이 많으면 한쪽은 작아지는 현실로 상대성이 있기에 짐승이 가지고 있는 눈이나 인간이 가지고 있는 눈이나 동일한 측면으로 한번 사고하여보면 인간과 동물의 바른 차이를 쉽게 알 수 있는 부분으로 인간이 인간으로 배워야 하는 바른 지식을 배우지 못한 현실이면 짐승의 행동이나 표현으로 배설하여 놓아 보이는 현실이 되는 거와 같다 보면 http://100.naver.com/100.nhn?docid=780565 견물생심 [見物生心]인 현실을 가지고 있게 된다보면 눈의 시각으로 보면 많은 쪽을 더 좋아하는 현실을 이들을 보거나 아이들을 키워보면 잘 알 수 부분의 현실을 알 수 있는 실재의 현실을 쉽게 발견하여 발생하여 보이는 부분을 대한 문제를 발견할 수 있다 그러한 현실에서 인간이 인간으로 바른 지식이 필요하고 바른 지식을 알고 있다면 어떻게 해야 바르게 잘못을 바르게 알 수 있게 하고 바르다 말할 수 있는 현실이 가능하여 지는 것일까?


우리사회의 현실에서 시행하거나 시행하여 놓아 ‘잘했다’ ‘못했다’는 기준의 현실에서 발생하는 사회적인 현실에서 발생하여 보이는 사회성에 대한 사회현실을 가지고 보았을 때 우리사회의 현실에서 조명되는 현실이 무엇이 무엇으로 둔갑하여 무엇을 ‘좋다’ ‘나쁘다’ 말하고 있는 사회현실이며 지식으로 있는 우리사회의 구성원의 정신의식에 대한 지식이나 사고방식으로 배설의 형태로 표현하여 보이는 현실이 많이 난무하고 있는 현실인지 저 개인적인 시각으로 보았을 때 웃지도 못하며 이해할지 못할 이상한 기이한 현실을 너무 많이 목격하여 보게 됩니다. 이해하지 못할 기이한 배설 우리사회의 지식이나 지식인의 존재는 무엇을 위해 복무하고 있는 이들인지...




견물생심 [見物生心]

물건을 보면 그것을 가지고 싶은 욕심이 생긴다는 뜻의 한자성어.

본문
見 : 볼 견
物 : 만물 물
生 : 날 생
心 : 마음 심

좋은 물건을 보면 누구나 그것을 가지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는 뜻이다. 욕심은
인간의 본성이 사물을 접하면서 드러나는 자연적인 감정인 칠정(七情:喜怒哀樂愛惡欲) 가운데 하나이다. 물건을 보고 탐하는 마음이 생기는 것은 인지상정(人之常情)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사람은 동시에 이성을 가지고 있어서, 아무리 욕심이 나더라도 자신의 물건이 아니거나, 자신의 분수를 넘어서는 물건이면 더 이상 탐내지 않고 절제할 줄 알아야 한다.

견물생심은 욕심을 경계한 말이다. 무슨 일이든 지나치면 오히려 모자람만 같지 못하고(過猶不及), 달도 차면 기울게 마련이다(月盈則食). 욕심도 마찬가지다. 지나치면 오히려 화를 부르게 된다. '내 돈 서푼은 알고 남의 돈 칠푼은 모른다'는 속담처럼 제것만 중하게 여기고 남의 것은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것도 사람으로선 차마 하지 못할 일이다.

http://100.naver.com/100.nhn?docid=780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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