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술은 무엇인가? >




인간의 세상인 오늘의 현재까지도 계속 그 필요성에 대한 생명으로 인간의 사회에서 유효한 생명으로 “인간은 만물의 영장(靈長)”이라는 말이 탄생하여 오늘의 현재까지도 유효하다 그 현실은 예술을 세계의 영역에 해당하는 영역의 세계로 인간에게 무엇을 의미하고 뜻하는 현실로 필요한지 그 해설이나 해법이 뭔지 제공하여 줄 수 있는 인간이 인간으로서 바르게 알고 배워야 하는 필요한 지식으로 예술의 세계로 예술은 지구상에 인간을 위한 바른 인간의 생명을 탄생시키고 있는 자양분이 되는 어머니와 같은 헌신에 의한 좋은 선물로 그 현실은 유형(有形)과 무형(無形)에 해당하는 부분을 바르게 보아 배울 수 있는 지식으로 인간이면 인간이 바르게 볼 수 있는 시각으로 마찰과 대립이 없도록 제공하여 주는 지식으로 많거나 작은 부분으로 있어도 모두가 하나의 부분이 되는 일체감을 가지고 하나가 될 수 있게 바른 소통이 될 수 있게 제공하여 주는 부분이 예술로 그것은 또한 인간이 인간에게 인간을 사랑하여 헌신으로 제공하여 주는 행위와 표현에 해당하는 영역의 세계에서 표현되어 제공되는 선물이 예술의 세계에서 가능한 것으로 인간에게 제공하여 주는 좋은 선물로 볼 수 있는 세계로 예술의 세계로 나는 알고 있다



상대성을 가지고 발생하는 다양한 현실에서 마찰이나 대립이 없는 부드러운 소통을 위해 제공하여 주는 지식으로 모두가 다 함께 공평하고 평등하고 동등하게 누릴 수 있는 영역에 세계로 많아도 작아도 모두 하나하나의 상태가 될 수 있는 일체감을 가지고 있도록 제공하여 줄 수 있는 시간적인 공간으로 이분법이 없는 ‘無’의 세계와 같으며 ‘無色’에 현실에 대한 실재의 현재적인 시간으로 흑백의 사진가 같은 상태로 그 ‘色’이 없는 ‘無色’으로 제공이 되는 지식으로 모두가 많아도 작아도 하나의 상태로 누리고 공유하는 영역의 세계로 소유영역을 가지고 있는 세계의 영역이 없는 완전함의 상태인 완전한 사랑과 헌신으로 있기에 그 상태의 시간적인 공간의 상태는 과거의 시간으로 오늘에서 보이기도 하지만 현재의 시간이 아닌 그 너머의 세계에 있는 지식으로 그 사회적인 현실에 존재하는 ‘有形’일 수도 있으며 ‘無形’일 수도 있는 꼭 있어야 하고 필요한 생명이 되는 필요한 현재적인 현실의 시간이다



예술에 대한 지식은 인간이면 인간으로 생이 주는 삶의 현실을 가지고 바른 생산성과 경쟁력을 가지고 경쟁의 사회에서 살기위해 인간이면 꼭 배우고 필수적으로 알아야 하는 필요한 지식으로 인간에게 필요한 학문으로 기초적인 지식으로 예술의 세계에 대한 지식은 ‘男女老少’나 그 나이가 없는 동등한 하나의 상태인 개념으로 볼 수 있는 인간이면 하나의 동등한 상태로 하나의 상태인 수평의 상태로 기계적인 방식에 대한 원리에 대한 소유의 개념에 대한 법칙으로 작용하는 무게의 중심이 있을 수 없는 저울이 아닌 모두를 포함하는 소유의 개념으로 공평하게 누릴 수 있는 영역의 세계인 ‘無’와 같은 ‘無色’인 현재적인 현재로 보이는 시간을 가지고 있는 ‘無形’의 무한한 공간으로 많아도 작아도 다수의 하나로 있으며 다수의 개념으로 있다고 해도 그것은 하나의 상태로 소통되어 일체감이 될 수 있는 현재적인 시간으로 존재하는 생명으로 오르지 유일한 하나의 공간으로 인간이면 인간으로서 배워야 하는 기초적인 학문에 해당하는 지식으로 인간의 생이 주는 삶의 현실이 있는 일상적인 부분의 인간의 생이 주는 삶의 가까운 현실에서 인간이면 누구나 누리고 배울 수 있으며 필요한 지식이며 사회지식으로 예술의 지식은 하나의 국가를 형성하여 주는 중심으로 있는 그 국가와 사회를 지탱하여 주고 있는 기둥으로 기초바탕이기에 그 국가와 사회를 위해 그 사회의 구성원은 의무와 책임과 같으며 인간이 인간을 위해 배워야 하는 지식이다



예술의 세계에서 말하는 예술의 세계에 해당하는 예술의 지식은 완벽한 한 생명의 완성의 세계에서 배우게 되는 현실이 있을 때 처음과 마지막의 상태가 되는 완벽한 상태에서 탄생하기에 과거일 수도 있지만 현재로 탄생하는 생명을 가지고 과거나 현재가 하나의 상태로 동등하게 존재하는 현재적인 생명을 가지고 영원성을 가지고 있는 세계의 생명으로 그 어느 누가 독점이나 독재가 있을 수 없는 완전개방이 되어 있는 자유의 세계로 비상(飛翔)의 상태를 의미할 수도 있으며 인간이 가지고 있는 육신의 생명을 초월한 정신의 세계로 인간이면 누구나 공유하며 누릴 수 있는 인간의 세상에서 인간의 생이 주는 삶의 현실에서는 필수적인 부분의 학문에 대한 기초적인 지식으로 교육의 근본이며 목적으로 없어서는 안 될 기본적인 일상의 삶에 현실에 해당하는 필수적으로 필요한 지식이다



예술의 세계는 독창적이며 창조적인 영역의 세계에서 탄생하기에 현재적인 시각으로 보면 과거와 똑같을 수도 있지만 과거의 상태가 아닌 현재적인 시간에 해당하는 시점으로 탄생하는 새로운 것이며 똑같은 경우는 있을 수 없으며 새로운 것이다 그리고 유형은 돌고 돌지만 예술은 창조적인 현실로 새로운 창조적인 영역의 새 시간으로 시간의 시간적인 개념이나 시계의 속의 시간이 아닌 시계 밖의 새로운 시간으로 그 현실은 수의 개념으로 보아 알 수 있는 시계속의 시간으로 똑같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시계속의 시간이나 거울 속에 있는 것이 아닌 거울 밖의 현실에서 현재로 탄생하여 보이는 현실로 그 현실은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우리의 땅에 찾아오는 봄이라는 계절에 대한 의미와 뜻을 담고 있으며 그 현실은 대지에 찾아와 좋은 선물을 제공하여 주는 봄과 같은 현실이다



예술의 세계에 대한 영역은 과거와 현재가 동일한 하나의 상태로 있는 세계이며 지식으로 과거의 시간이 아닌 현재적인 현재의 시간에 대한 현실로 탄생하여 보이며 존재하는 새 시간으로 과거론이 아닌 현재적인 현실로 있는 생명을 가지고 있는 세계의 영역을 가지고 있는 지식으로 그 현실에 대한 환경을 가지고 있는 현재의 시간으로 그 시대의 사회현실에 따라 새롭게 탄생하여 보이는 자연의 현실과 같이 항상 새롭게 탄생하여 표현하여 보이는 부분이 예술의 세계로 예술가는 그 현실을 알고 작품을 발견하여 탄생하여 그 스스로는 알고 있는 상태로 있기에 그 사회에 좋은 선물을 제공하여 주는 현실로 나는 예술가의 작품은 좋은 선물로 표현하여 이 땅의 현실이 예술이 무엇이며 작품이 뭔지 모르고 나를 무시하고 나를 많이 아프게 하기도 했지만 나는 먼저 나 개인적으로 먼저 헌신하여 아무조건이 없이 <<“꽃의 선물”>>로 알고 있어 표현하여 제공하여 주는 현실도 있었으며 그러한 현실로 알고 있기에 나는 계속 또 활동 중이다



현실시대의 인간의 사회를 움직이는 동력은 물질적인 부분이 없다면 땅속에 있는 보석을 말하는 거와 같은 현실로 어쩌면 과거보다 못한 현실의 독재와 독점으로 폐쇄되어 있는 사회의 현실이 되어 있는 거와 같은 현실로 나는 알고 있기에 나 자신의 생이나 삶의 현실에서 물질적인 부분이 허락하는 현실이라면 나 자신이 알고 있는 부분의 지식으로 계속 우리사회에 나 개인적으로도 제공하여 주고 싶은 마음 간절하지만 ‘견물생심(見物生心)’이라 나 자신이 제공하여 줄 수 있는 부분은 한정적인 영역의 부분으로 현재로서는 아무것도 장담하여 말하지도 못하지만 아무리 어두운 길이라도 해도 현재로서는 갈 수 밖에 없는 길로 그 다음의 유언이 되어 전해질 수 있는 부분이라도 주어야 하는 현실이기에 나는 나로서 나 개인 혼자이라고 해도 미친 이라고 해도 미친 이처럼 되어 혼자서 계속 준비 중이다.



예술은 세계에 대한 지식이나 예술에 대한 작품은 그 자체가 목적을 위한 도구이거나 상품이 되는 목적의 수단이 예술에 대한 예술작품이나 예술일 수 없는 현실로 나는 알고 있기에 나의 남아 있는 생이 주는 삶의 현실에서 마지막이 오는 그 순간까지는 나는 생이 주는 삶의 현실에서 나의 육신을 바른 곳에서 헌신으로 투자하여 어쩌면 아픔이나 고통을 피하지 못하고 가고 있는 현실일수도 있지만 나의 존재를 인정하지 못하는 사회현실로 미친 이들이 발작하여 조작하여 보이는 현실을 보며 알고 있으면서도 잘못을 보고 나도 그들이 좋다고 따라 하여 나 한 몸의 입신에 대한 부분을 편안하고 좋은 것을 찾고자 나 스스로 복종이나 잘못을 자행하여 피해갈 수 없는 현실이라 계속 현실사회에서 고통이나 비극이라고 해도 가야하고 끝이 없을 것이다 그러나 예술이 뭔지도 모르고 작품이나 예술에 대한 바른 지식으로 바르게 정의하여 놓거나 예술이 예술답게 바르게 정의하거나 성립하여 있지 못하는 사회는 바른 생산성이나 성장으로 경쟁력을 가질 수 없는 사회가 되는 현실로 그 사회는 그 사회를 위해 심장이 되는 자양분이 제공이 되어야 하는 에너지가 없는 거와 같은 상태로 그 자체적으로 흡혈이 되어 고갈이 되는 상태의 사회로 그 사회는 부패하여 썩게 되어 자멸하게 되는 현실이 될 수밖에 없는 것으로 나는 알고 있다



예술에 대한 예술이 사회현실에서 대중화에 대한 부분이나 문화를 활성화를 필요로 하는 교육의 방식은 예술가나 예술가의 작품을 따라 잘 흉내를 내거나 표현하여 보이는 방식이 아닌 일상의 현실에서 누구나 그 자신의 현재에 있는 입지에 대한 위치의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곳에서 쉬운 소재를 이용하여 그 스스로의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것을 제공하여 주는 일이며 또 그러한 현실은 예술가는 제공하여 주는 현실로 예술의 문화가 필요한 사회현실이나 제도와 조건으로 정립이 되어 있어야 하는 부분의 현실이 필요하다 그리고 예술가는 단지 그 자신이 발견하여 알고 있는 예술의 세계<지식>에 대한 학문에 대한 지식이 성립하는 과정에 대한 흐름의 법칙과 질서가 들어 있는 기법이 되는 그 구성에 흐름에 대하여 형성되는 과정까지의 기법을 그 사회에 제공하여 누구나 쉽게 알 수 있게 하여 주면 일상의 삶의 현실에서 여유로운 삶의 현실이 있을 때면 그 어느 누구라도 일상의 현실에서 그 공간에서 누구라도 그 스스로 자신을 표현하여 즐거움을 찾으며 좋은 학문에 대한 지식을 배우는 현실로 그 사회에 헌신으로 제공되는 좋은 학문에 대한 지식이다



예술은 부족하지만 완성의 세계에서 표현되는 세계에서 탄생하여 보이는 작품으로 꽃의 세계로 말하기도 할 수 있으며 그 현실은 인간은 부족하지만 완전한 완성으로 바른 인간을 키우는 어머니와 같으며 무한한 사랑한 무한한 공간인 ‘無’의 세계와 같이 제공이 되는 조건 없는 선물로 제공이 되는 나무에게는 좋은 거름과 같은 자양분이 되는 부분으로 그 현실은 인간에게 제공되는 현실이면 바른 정신을 키워 놓는 지식으로 예술의 세계는 완전한 상태에서 탄생하는 영원성이 있는 생명으로 지구상에 인간의 생이 주는 삶의 현실에서 버릴 수도 떼어내어 버릴 수도 없는 일상에서 발생하는 부분으로 인간에게 필요한 어쩌면 순수가 예술일 수도 있으며 인간의 삶과 연관성을 가지고 불가분의 관계에 있지만 서로 하나의 상태로 성립되어 있는 세계로 모르면 분리되어 있어 보이지만 알면 하나의 상태가 되는 신비와 신기를 가지고 있는 세계로 예술이 예술의 지식이나 세계에 대한 영역의 세계가 하나의 사회적인 현실에서 바르게 정의하여 놓지 못한 상태의 현실로 있는 사회에 대한 세계의 영역으로 조명되어 있는 사회는 정상적인 사회이지 못하여 부패하여 계속 썩게 될 수밖에 없다



http://krdic.naver.com/detail.nhn?docid=27376800

영장 靈長 명사

[명사]영묘한 힘을 가진 우두머리라는 뜻으로, ‘사람’을 이르는 말.
인간은 만물의 영장이다.


http://krdic.naver.com/detail.nhn?docid=18464600

비상 飛翔 명사

[명사]공중을 날아다님. ‘날기’로 순화.
바다 위로 갈매기가 비상을 즐기듯 선회했다.
새는 잠시 드높은 비상을 자랑하는 듯하다가 이내 한 점 까만 점으로 변하여 공원 숲 그늘로 사라져 가 버렸다..≪이청준, 잔인한 도시≫

비상하다
[동사]『…으로』『…을』⇒비상.
비행기가 하늘로 비상하고 있다.
동회 지붕 위에 켜진 백열등으로 많은 밤 곤충들이 눈처럼 비상하고 있었다.≪최인호, 미개인≫
갈매기는 자유를 찾아 하늘을 비상하는 어떤 가능성이라고 했다.≪김성동, 만다라≫
추억과 꿈은 마음대로 끝도 시작도 없이 그의 생각 속 넓은 공간을 비상하는 것이다.≪박경리, 토지≫




http://kr.ks.yahoo.com/service/ques_reply/ques_view.html?dnum=LAC&qnum=3978979

인터넷 자료<펌>:

A : 만물의 영장
답변자 : jy09192002 l 2005-04-19 21:01 작성 태클달기 l 신고하기

현재 지구상에 살고있는 생물들 가운데에서 약 170여만 종이 알려져 있고, 살고있을 것으로 추정하는 생물이 약 3000～5000여만 종에 이를 것이라는 것은 일반적으로 알려져 있는 사실입니다. 이처럼 지구상에 존재하는 무수한 생물들 중의 하나가 인간, 즉 바로 우리 자신인 것입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생물들이 그들의 삶의 터전인 자연의 변화에 적응하여 생활하는 생존전략을 가지고 있는 반면에 인간이라는 생물만은 거의 유일하게 자연의 변화에 적응하지 않고 역으로 자연을 인간의 삶에 맞게 바꾸어 가는 생존전략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생존전략은 오늘날 인간이 직면하고 있는 많은 환경문제를 유발한 근본적인 원인이라 할 수 있으며, 또한 인간의 가슴에 만물의 영장이라는 오만을 심은 한 원인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人間 human being 동물의 일원이지만 동물과는 다른 독특한 삶을 영위해가는 존재. 인류라고도 한다. 본래 불교용어 ＜세간(世間)＞과 같은 뜻으로 쓰였으나, 인간 세계에서 사는 사람을 나타내는 일상어로서 단수나 복수의 구별없이 쓰이게 되었다. 유럽에서 인간에 해당하는 단어는 남성을 뜻하는 경우가 많으나 한국어에서는 그렇지 않다. 이는 서양과 한국에서의 인간이라는 인식내용이 다르다는 사실을 나타낸다. 동서고금을 통해 인간은 복잡하다고 인식되고 있다. 아이누어로 ＜아이누＞란 인간을 가리키며, 타이완[臺灣] 고사족(高沙族)의 ＜아타얄＞도 아타얄어로 인간을 나타낸다. 이러한 보기는 세계 각지에서 볼 수 있다. 자기 자신까지 포함해서 ＜인간이란 무엇이냐＞에 대해 예로부터 많은 사상가들이 논해왔다. 이러한 질문에는 인간이 동물의 일종이며, 두 발로 서서 걷는다는 사실은 자명하나, 그 이상의 특성으로 인간을 규정하려는 뜻이 숨어 있다. ＜예지인(Homo sapiens)＞ ＜공작인(Homo faber)＞ ＜언어인(Homo loquens)＞ ＜정치인(Homo politicus)＞ ＜경제인(Homo economicus)＞ ＜종교인(Homo religliosus)＞ ＜예술인(Homo artex)＞ ＜마술인(Homo magicus)＞ ＜유희인(Homo ludens)＞ 등은 인간이 지닌 특성을 가리키고 있다. B. 파스칼은 ＜인간은 생각하는 갈대와 같다＞고 하였다. 이는 인간의 약함과 사고방식의 우월성을 나타내는 말이나, 한편 형이하학적으로 인간은 결코 약하지 않으며, 많은 동물들에게 위협적 존재로 되어 있다. 오늘날 행해지고 있는 자연파괴를 제외하고도 후기구석기시대 이후 인간은 많은 생물을 멸종시키거나 멸종의 위기까지 몰아넣기도 했다. 그러한 행위도 무기나 불만을 사용한 것이 아니라 뛰어난 지능으로 극심한 공격을 전개한 결과였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은 ＜만물의 영장(靈長)＞이 되었고, ＜식육류(食肉類)＞로 간주되었다. 살인·고문·전쟁 등의 실례로 보아 인간처럼 잔인한 동물은 없다고 하나, 대부분의 동물이 이기적 행동으로 살아가는 가운데서도 인간은 이타적으로 행동할 수 있으며, 일상적으로 남을 위해 애쓰기도 하고, 약자를 부조하며 사랑하는 유일한 동물이다. 대부분 동물들은 늙어 생식능력이 없어지면 죽지만 노인은 사회의 보호에 따라 생존하며 그 지혜와 경험을 살려 그 사회에 이바지한다. 인간사회에서 자연선택은 부분적으로 작용한다. 인간은 인간이 만든 환경 속에서 크며, 살기 위한 속성(屬性)은 자신가축화(自身家畜化)로 설명되기도 하지만, 가축과는 달리 인간은 주체성을 유지한다. 인간은 기능이나 지능발달이 기대되기 때문에 그 사회 특유의 형태로 교육을 받으므로, 타고난 성질을 그대로 유지한 채 성장하지는 않는다. 인간은 일정한 가치관을 가지게 되고 신체나 생활도 그가 살고 있는 사회의 문화적 영향을 받는다. 인간은 부자연스럽다는 사실이 당연한 동물이라고 한다. 인간은 주변에 있는 물질을 골라 이를 가공하여 도구를 만든다. 도구 없이 인간은 살아갈 수 없다. 인간이란 사람과 사람 사이를 뜻하나, 인간으로서 살기 위해서는 인간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인간사회는 부부와 가족이 기본단위로 되어 있으므로, 어떤 사회에서나 근친상간을 엄금하고 있다. 인간은 언어 없이는 인간적 존재를 유지할 수 없는데 언어를 통하여 생각이 축적되고 전달된다. 특히 글이 있고 없음에 따라 인간사회는 미개와 문명으로 나누어진다. 더욱이 인간이라는 말에는 인품(人品)이라는 뜻이 포함되어 있어 정신성의 중요함을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