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쓴다고, 쓰고싶다고 써놓은 것이 ‘詩’던가


그러한 것이 ‘詩’가 되고 ‘詩’라면 참 좋겠다


‘詩’는 나도 모르는데 어느 사이 당도해 있고


그냥 흐르는 물처럼 잠시 스치는 바람처럼


내 곁을 스치고 나면 아무 흔적도 없는데






<<<<“쓴다고 문학이 아니다. 찍어낸다고 문학이 아니다. 투르니에의 말처럼 읽어주어야 문학이다. 현장으로 가 ‘좋은 공연’이란 무엇인지 관객에게 물어야 한다.”>>>>

문학이나 예술은 분명히 그 저자나 문단이 그 주체나 권력이 아니며 독자가 그 주체로 독자가 왕이며 독자가 주인이다 그러나 우리의 현실은 현장을 말하고 있지만 우리의 현실에서 말하는 문학과 예술에 대한 우리의 시장에 대한 문단이나 시장의 구조와 현실이라 할 수 있는 현장은 무엇으로 말하고 있는가?




문학과 예술에 대한 부분을 좋아 하며 누리는 이들은 독자가 왕이면 문학과 예술은 독자에게 있고 시장에 있으며 그것은 현장에 있다 그러나 우리의 문학과 예술에 대한 현장은 무엇으로 말할 수 있는가? 독자가 그 스스로의 주체가 되는 주권이 없는 시장구조로 독자는 그 스스로의 주권이 없는 목적에 의한 목적으로 명령에 의하여 명령에 따르는 목적에 의한 목적을 위해 따라 구입해야 하는 사회현실에 대한 시장구조로 독자의 권리에 해당하는 주권이 없는 현실로 있다면 어떻게 바르고 좋은 문학이나 예술이 바르게 우리사회에 제공이 되어 등장할 수 있는 사회의 현실이 될 수 있을까?



새로운 것이 없다면 경쟁력은 발생할 수 없으며 경쟁력은 어디에서 발생할 수 있는가? 우리의 문학과 예술에 대한 시장에 우리상품의 세계의 무대로 세계의 시장에 경쟁력을 가지고 있지 못한 현실이 있다면 무엇이 잘못이며 모순으로 볼 수 있으며 또 사구려 상품과 같은 저작물인 외국의 것이 우리의 시장을 많이 점령하여 우리의 현실에 난무하고 우수한 것으로 둔갑이 되어 우리의 독서시장을 독점하는 현실로 있다면 무엇이 무엇을 필요로 독점하여 놓아 점령하고 있는 사회현실이 되어 있는 현실이기 때문에 발생하는 현실로 볼 수 있는가?



우리시장이나 세계의 시장으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좋은 상품은 분명히 새로운 것이며 새로운 것이 세계의 시장에 경쟁력을 가지고 있는 현실인데 우리의 현실은 어떠한 현실로 있다 볼 수 있는가? 우리의 현실에서 새로운 것은 무엇이 새로운 것이며 어떻게 세계의 시장으로 진출이 가능한 현실로 있는가? 우리의 현실은 오히려 기존의 권력의 형태로 독점하여 있는 문단권력이나 우리의 시장을 독점하여 장악한 권력의 현실로 현장이 바르게 없는 현실을 가지고 오히려 바르고 좋은 것은 살인하여 놓고 있는 현실에 대한 문단의 구조와 권력을 가지고 시장을 독점하여 놓고 있다면 그 현실로 우리의 시장에 나타나는 현실로 추정하여 보면 우리의 시장은 외국의 바른 가치도 없는 부분이 우리시장에 도입되어 시장을 점령하여 놓게 되는 목적에 의하여 목적을 위해 독자는 명령에 의하여 따르게 만들어 놓은 사회현실에 대한 문학과 예술에 대한 문단의 권력이 시장을 독점의 상태로 점령하여 놓은 현실로 볼 수 있으며 그 현실은 우리 자체의 바르고 좋은 경쟁력이 있는 새로운 좋은 상품을 찾거나 발굴하여 바른 것을 키워야 하는 일이 필요한 현실이지만 오히려 기존의 권력은 바르고 좋은 상품을 찾아 키워내어야 하는 일이지만 반대로 그들의 세력을 누리기 위해 바르고 좋아 보이는 부분의 우수한 상품은 그들 스스로가 살인하고 있는 모순된 사회현실에 대한 구조를 가지고 있다 말할 수 있으며 그 현실이라면 사회구조의 전반적인 구조적인 문제를 바르게 점검하여 새로운 것을 바르게 발굴하여 시장에 보내어 흐름을 가지고 독자가 바르게 주체를 가지고 주인이며 왕이 되는 현실의 시장에 구조를 형성하여 경쟁력을 가지고 보일 수 있는 현실이 필요한 것은 아닐까?


http://www.chosun.com/editorials/news/200604/200604260463.htm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