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시인 그리고 거짓말과 허구



시는

나무를 보고 말하는 것이 아닌

나무를 오르는 행동으로 표현하는

그 주체이며 그 시인의 행동이지만

독자가 그 주체로 선택하는 권리로

문단이나 권력이 있을 수 없다





시나 문학과 예술의 세계에 대한 영역에 권력이 발생하여 독점의 현실에 대한 사회구조와 시장으로 되어 있다면 그 사회에 시나 문학과 예술은 있어 말하고 있지만 그 사회에 시나 문학이나 예술에 대한 부분의 지식은 없는 허구의 사회로 조작이나 속임이 난무하고 있는 사회의 현실로 바른 눈이 없는 현실로 그 현실은 본질적인 지식이 없는 거와 같은 허구로 말하고 있는 사회현실로 지식이 부재한 사회로 말할 수 있다






시와 시인 그리고 거짓말과 허구



시가 추상적인 상상에 의한 환상이 아닌 현실에 대한 현재의 현실로 탄생하는 현재로 보이는 행동으로 나무에 오르는 행동에 대한 표현행위의 현실이 시로 시는 시로서의 가치로 현실에서 문자로 표현하여 말하는 문자의 조합으로 좋은 문자나 단어와 문장을 퍼즐의 방식이 되는 모자이크방식으로 조합하여 보이는 부분의 유희나 장난이 아닌 완전한 현실에 대한 하나의 완벽한 생명으로 존재하는 부분의 진실로 그것은 칼이 아닌 칼의 행위가 시로 말할 수 있다


시는 분명히 시로서 다른 현실을 가지고 증명하여 보이는 행동의 표현행위로 나무의 높은 곳에 올라 있다가 아니며 나무의 높은 곳에 올랐다면 숨김없이 나무에 오르는 행동의 행위로 그 시인 스스로는 오르는 법을 공개적인 장소에서 그 스스로 단독으로 문단이나 권력의 이름이 없이 홀로 단독행동으로도 표현하여 보일 수 있는 현실에 대한 지식이다


시인의 존재는 그 스스로의 단독의 완성의 주체로 독립되어 있는 주체를 가지고 있는 창조적인 존재로 새 생명을 가지고 있는 부분으로 독득함을 가지고 있는 존재로 그 통양에 본질적인 생명으로 보호받아야 하는 영구적인 생명으로 그 주체의 대상은 그 시인이 아니고 그 토양의 환경에서 삶을 가지고 있는 모든 만물이나 생명체에게 필요한 바르고 좋은 지식이며 또 그 사회를 구성하고 있는 구성원인 독자인 대중이 좋아 누구나 나무에 오늘 수 있는 방법을 그들을 스스로 배워 누구나 공유하여 바르게 소통을 할 수 있는 현실로 물질적인 부분의 현실을 초월한 현실에 대한 지식으로 사용할 수 있는 그 이름과 상징이 되어 있어야 하는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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