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수(木手)와 시인(詩人)



종교는 없다 이미 다 썩어 오염 냄새만 나는 것일 뿐이다 어느, 시대에 무엇을 필요로 언제 등장한 것인데 과거의 것인 원본도 무엇인지 바르게 알지도 못하는 표절을 가지고 현재에서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 다 죽어 썩어 시체로 그 생명도 없이 상한 오염냄새가 진동하는 것을 가지고 누가 무엇을 바르다고 말하고 있는가?





목수(木手)와 시인(詩人)



우리는 어떻게 알고 있을까?


목수가 좋은 재목이나 재료로 인간의 사회에 좋은 집을 지어 제공하여 주는 자이라면 시인은 인간사회와 그 자신이 속하여 있는 그 사회에서 먼저 좋은 씨앗을 발굴하여 심어 건강한 좋은 나무로 좋은 숲을 제공하여 그 사회의 구성원이 모두 다 누리게 하는 일의 목적을 가지고 그 사회에 목수가 좋은 집과 튼튼한 집을 짓는데 필요한 좋은 재목과 숲을 제공하여 주는 자와 같다 그리고 과거에 목수를 시인에 비유했다면 현실시대의 인간의 사회 환경으로 본다면 다른 현실로 과거와는 다른 현실로 잘못으로 볼 수 있겠다 현실시대도 과거와 같이 목수가 집을 짓기는 짓지만 목수가 집을 짓을 수 있는 좋은 재목이 되는 재목이 될 수 있는 재료가 그 토양에 없다면 목수라는 것은 어쩌면 불필요한 허구적인 존재로 거짓과 같은 말로 볼 수 있는 현실로 시인의 존재에 목수에 비유하는 현실은 오늘의 현실사회는 시인의 존재는 목수와 다른 현실로 목수가 튼튼하고 좋은 집을 수 있는 안전하고 튼튼한 기둥이 되는 좋은 재목을 제공하여 주는 이가 시인의 존재로 인간의 사회적인 현실에서 좋은 집을 짓거나 좋은 숲을 제공하여 주는 일들에 시인의 존재는 얼마나 필요하고 중요한 인물이 되는 현실인지 우리는 바르게 알고 새로운 사실을 가지고 바르게 조명하고 다시 배워야 하는 현실이 필요하여 보입니다.








우리는 시인의 존재를 어떻게 알고 있을까? 나의 이상한 표현은 너무 이상하여 미친 병적인 발작의 이상한 표현으로 볼 수 있겠습니다 저 자신이 알고 있는 현실에 대한 부분의 지식으로 오늘의 우리사회의 현실에서 새롭게 배워야 하고 필요한 현실을 표현하여 놓은 부분입니다 어떠한 것이 바르고 좋은 지식이며 표현인 것인지 스스로 바르게 잘 알아 누구라도 좋은 것이 있다면 누구나 다시 새롭게 다시 배워야 하는 현실이 필요한 것으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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