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을 고칠 수 있는 방법은 ‘오기’가 있어야 고칠 수 있다


詩


‘오기’가 있어야 자신의 바른 것 하나를

그 스스로 노력하여 바르게 익혀 배운다

하나를 배운다는 것은 쉽지만 쉽지 않다

쉽게 하나를 배우기도 하지만 어렵다



http://kr.dic.yahoo.com/search/kor/result.html?p=%BF%C0%B1%E2&pk=91594&subtype=&type=kor&field=

오기 단어장에 추가
[오ː―][傲氣] <명사> ① 힘은 모자라면서도 남에게 지기 싫어하는 마음.
② 오만스러운 기운.
-------------------------------------------------------------------------------------

*여기서 저 자신이 표현하여 놓아 말하는 ‘오기’는 우리의 일상에서 많이 사용되는 말의 표현으로 삶의 현실에 대한 일을 하는 중에 발생하는 부분을 비유적으로 표현하여 보면 사전적인 의미가 뜻하여 말하는 부분의 <<<“오기[傲氣] <명사> ① 힘은 모자라면서도 남에게 지기 싫어하는 마음.”② 오만스러운 기운.“>>>>의 뜻과는 좀 다른 뜻으로

저 자신이 알고 있는 우리사회의 현실에서 다양한 삶의 현실의 경험으로 삶의 현장에서 발생하는 경험에 대한 부분으로 해석을 하여 놓은 표현으로 저 자신이 표현하여 놓은 ‘오기‘는 일상이 삶의 현실에서 나와 다른 대상이 되는 상대성을 가지고 일에 대하여 발생하는 모순과 오류가 발생하는 마찰의 현실에서 부족함이 많은 나지만 나뿐만 아니라 우리사회 현실에서 일의 발생하는 현실에서 너무 많이 일방적으로 폭행으로 난무하는 사회현실로 부족한 이가 있으면 바르게 잘 알 수 있게 하여 주는 것이 아닌 상대의 의사나 의도가 무엇인지도 모르는 일방적인 방식의 폭행으로 무식함을 가지고 무엇을 알고 있다고 말을 하는지 일방적으로 그 자신의 사회적인 직위나 재물의 많음이나 권력을 이용하여 일방적으로 상대에게 폭행으로 행위로 병적인 현실을 보이는 것을 저는 저 개인의 삶의 현실을 가지고 너무 많이 보아온 현실로 그 현실을 접하여 당하면 그냥 포기하는 것이 아닌 바르지 못하고 방식일 경우의 폭행으로 자행되는 잘못에 대한 것을 극복하기 위해 나 뿐만 아니라고 하나라도 바르게 배워 당당하게 대적할 수 있는 그 스스로의 바른 주체를 가지고 하나라도 바르게 배우기 위해 ’오기‘를 가지고 도전하여 노력하여 당당하게 보일 수 있는 당당한 지식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삼을 수 있는 그 스스로의 노력과 땀에 대한 결과에 대한 부분이 필요함을 논하여 보이는 부분의 ’오기‘로 사용하여 표현하여 놓은 부분입니다 자신의 주체는 왜 필요하고 어떻게 필요한 현실인지...

-------------------------------------------------------------------------------------



내가 많은 것을 공부하여 배워 알고 있다 할 수 있지만

나는 하나도 배워 알고 있지 못할 경우도 있을 수 있으며

배우기 위한 연습 중이면서도 알고 있다 말할 수도 있다




내가 하나를 배워 안다는 것은 남의 것을 따라 흉내 내고 것을 가지고 잘 알고 있다 안다는 거와 같아 내가 안다고 말하는 것은 내 것이 아닌 남의 것으로 착각하는 환상과 같은 그 현실은 누가 만들어 놓은 길을 따라가는 거와 같은 현실로 그 길이 좋은 길인지 나쁜 길인지도 모르고 또는 그 자신이 좋다고 가고 있는 길이 도살장의 죽음으로 가는 길인지도 모르고 줄에 매여 길을 따라가는 꼴의 개와 같은 같이 가고 있는 현실과 같다


누군가 만들어 놓은 길로 가면서 줄에 매여 따라가는 꼴을 가지고 좋다고 자랑하고 바르다 말하는 현실은 자유와 평화가 없는 현실로 그 현실은 나의 바른 주체가 없는 것으로 내가 아무리 많은 것을 공부하고 좋은 지식을 배웠다고 해도 무지의 미개한 상태와 같은 상태와 같으며 나의 주체를 바르게 가지고 있지 못한 현실로 그 현실은 내가 하나라도 바르게 배워 알고 있지 못한 무지의 무식한 짐승의 상태와 같을 수도 있다


나의 바른 주체를 바르게 가지고 있는 지식으로 바르게 배운 것은 그 주체가 분명하기에 오르지 유일한 하나의 단일로 단일성을 가지고 있어 그 어디에서나 그 독창성을 가지고 홀로 단독으로서도 당당함을 가지고 있으니 그것이 내가 하나를 바르게 배워도 바르게 알고 있는 나의 것과 같다 그리고 그것이 바로 인간의 바른 능력이며 그 국가와 민족이 가지고 있는 독창성이며 경쟁력이 되는 현실이다 그리고 그 현실은 그 국가의 민족이 세계적인 경쟁력이 되는 부분의 프로의 세계로 연습이 없는 소모적인 없으니 낭비도 없는 실전의 상태로 그 어느 곳이나 소통이 되는 현실이다 그러하지 못하면 계속 마찰과 대립으로 똥개들이나 똥싸개들이 아이들의 꼴을 보이고 연출이 되어 보이는 사회현실이 되어 등장하여 보이는 현실로 나타나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