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화타령 노래에 대한 연주인데 과거의 것을 번역으로 저의 방식으로 재해석하여 현대식으로 연주하여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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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陶山月夜詠梅> 도산(陶山)의 달밤에 매화 읊음
=이 황 (李滉 1501∼1570(연산군 7∼선조 3))=
1> 獨倚山窓夜色寒 / 산창(山窓)에 홀로 기대서보니 밤풍경은 오싹한데
2> 梅梢月上正團團 / 매화 나뭇가지 끝 위는 달처럼 둥글둥글하게 바르며
3> 不須更喚微風至 / 모름지기 미풍(微風)이 불어와 다시 이르지 아니해도
4> 自有淸香滿院間 / 저절로 맑고 깨끗한 향기는 집안에 가득 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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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夜(월야): 달밤
1> * 山窓(산창) - 산 집에 나 있는 창
1> * 夜色 [ 야색 ]밤 경치(景致)
3> * 微風 [ 미풍 ]살살 부는 바람
4> * 淸香 [ 청향 ]맑고 깨끗한 향기(香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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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산(陶山)의 달밤에 매화 읊음
=이 황 (李滉 1501∼1570(연산군 7∼선조 3))=
산창(山窓)에 홀로 기대서보니 밤풍경은 오싹한데
매화 나뭇가지 끝 위는 달처럼 둥글둥글하게 바르며
모름지기 미풍(微風)이 불어와 다시 이르지 아니해도
저절로 맑고 깨끗한 향기는 집안에 가득 차 있다
< * 참고: 이 시의 제목에서 나오는 “도산(陶山)”은 저 개인적으로 바라보게 되는 시각인지 잘 모르겠지만 해설하여 보면 저의 시각으로는 산의 이름의 지명으로 “도산(陶山)”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는 산의 산집에서 읊은 시로 보이는 부분으로 보이는데 현재의 시점으로 본다면 여기 이 詩에서 말하는 “도산(陶山)” 현재적인 시점으로 보아 말하면 어떠한 현실의 위치와 장소이며 어떠한 곳에 있는 산의 이름과 지명을 가지고 있는 것인지 정확하게 확인하여 놓아 보이는 해설이 필요하여 보이는 부분인데 현재의 저로서는 어디에 있는 부분의 산의 지명이며 이름인지 미확정이 되는 현실로 정확하게 한번 그 생과 삶이 있는 현실에 대한 저자의 족적을 찾아보아 증명이 되면 다시 해설하여 놓아 보여야 하는 역사가 저 개인적인 시각으로 보면 필요하여 보이는 부분입니다 그리고 이 詩의 구조와 현실에 대한 환경은 “도산(陶山)”이라는 산이 있는 곳의 산중의 집에서 읊은 詩로 도산(陶山)이라는 이름이 실재의 지명은 무엇이며 그 장소는 어디를 지칭하는 현실로 현실이 현실의 이름을 가지고 있는 부분인지 해설이 필요한 부분이지만 저로선 부족함이 많아 해설이 되지 못하는 부분으로 누구라도 잘 하시는 부분이나 분이 있으면 “도산(陶山)”에 대한 정보를 가지고 계시는 부분은 알 수 있게 하여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이 詩를 저 개인적으로 한문에 대한 문자적인 뜻에 대한 부분보다 문자 속에 저자가 나타내어 전하고자 그 자신의 마음속에 있는 심중의 마음으로 저자 자신의 심중의 마음속에 품고 있는 성품이 어떠한 인물이며 저자가 어떠한 시간과 환경을 가지고 있는 현실에서 그 자신에 대한 심중의 느끼고 있는 마음의 포상인지 탐구하여 볼 수 있었습니다
이 詩의 시간은 달밤이며 그 배경이 되는 장소는 “도산(陶山)”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는 산으로 산에 있는 산집의 산창(山窓)으로 산창(山窓)을 보면서 시작하는 詩로 산창(山窓)은 산에 있는 집의 창문을 말하고 있는 하나의 장소로 저자가 있는 장소에 대한 위치는 산에 있는 산집으로 볼 수 있으며 그 산의 이름은 “도산(陶山)”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는 곳으로 저자는 “도산(陶山)”이라는 산의 집에서 밤에 창을 통하여 밖을 보다가 달이 훤하게 밝은 달밤에 아마도 뜰에 동근 달처럼 밝고 맑게 피어 있는 매화를 보며 詩를 읊은 놓아 보이는 보이고 있는 부분으로 저의 시각으로 보이는 부분이며 그리고 이 詩에서 제목으로 나오는 “도산(陶山)”은 저자와 연관성을 가지고 있는 산으로 저자는 “도산(陶山)”이라는 산중의 집에 어떤 여유로 가 있는지 연유가 있는 것으로 보이며 그 연유가 무엇인지 궁금한 부분이 남아 있으며 또 그 자신이 심중의 표현으로 볼 때 그 자신의 심중이라 볼 수 있는 마음에서 저자 자신은 매화를 밤의 산창(山窓)을 통하여 창밖의 매화를 보고 그 자신의 심중에 있는 마음에 대한 부분을 매화에 비유하여 한 순간 접하여 읊어 놓은 詩로 “도산(陶山)”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는 산의 산중에 있는 집에 홀로 기거하면서 외롭고 고독한 가운데의 일상이 되는 생활 중 밤중 달이 훤하게 밝은 달밤에 집안의 창밖으로 보이는 밤경치로 펼쳐지어 보이는 풍경을 보다가 매화 나뭇가지의 끝이 매화꽃이 달과 함께 노니며 미소지어며 놀며 웃고 있는 매화 나뭇가지 끝에 둥근달처럼 둥글둥글하게 바르고 환하고 피워 놓아 보이고 있는 매화나무 꽃을 보며 읊은 詩로 그 자신의 심중에서 일어나는 마음의 표상을 매화나무에 비유하여 표현한 詩로 저자가 어떠한 성품을 가지고 있는 인물인지 잘 알 수 있는 부분의 詩로 저에겐 보이는 부분입니다.
詩가 인간의 마음에 대한 표상이면
과거와 현재가 다를 수 없는 것이며
인간의 역사로 그 시대사회의 현실로
그 사회의 환경이나 자연의 풍경으로
문자적인 의미의 뜻만이 아닌 것이며
그래서 詩는 역사로 인간의 고향으로
고전이며 영원하다고 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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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황 (李滉 1501∼1570(연산군 7∼선조 3) ):
http://kr.dic.yahoo.com/search/enc/result.html?pk=17258900&p=이황%20&field=id&type=enc
이황 (李滉 1501∼1570(연산군 7∼선조 3) )
요약
조선 중기 문신·학자. 자는 경호(景浩), 호는 퇴계(退溪)·퇴도(退陶)·도수.
설명
조선 중기 문신·학자. 자는 경호(景浩), 호는 퇴계(退溪)·퇴도(退陶)·도수. 본관은 진보(眞寶). 경상북도 안동(安東) 출생. 1534년(중종 29) 문과에 급제, 부정자(副正字)·박사·전적·지평 등을 거쳐 세자시강원문학·충청도암행어사 등을 지냈다. 1543년 성균관사성을 지내고, 이어 단양군수(丹陽郡守)·풍기군수(豊基郡守)를 지낸 뒤 낙향하였다. 1552년(명종 7) 홍문관교리에 임명되었으나 신병을 이유로 사퇴하였다. 그 뒤 30여 차례나 벼슬을 제수받았으나, 대사성·참의·경연참찬관 등을 잠시 지냈을 뿐 대부분 사퇴하고 향리로 돌아가 본격적인 학문연구에 전력하여 활발한 저술활동과 강학(講學)에 힘썼다. 1553년 《개정천명도(改訂天命圖)》, 1554년 《여노수신논숙흥야매잠주해서(與盧守愼論夙興夜寐箴註解書)》 《사정전대보잠(思政殿大寶箴)》 《연평답문발(延平答問跋)》, 1556년 《주자서절요(朱子書節要)》, 1557년 《계몽전의(啓蒙傳義)》, 1559년 《답황중거서론백록동규집해(答黃仲擧書論白鹿洞規集解)》 《이산서원기(伊山書院記)》 등을 썼고, 《송계원명이학통록(宋季元明理學通錄)》 편찬에 착수하였으며, 기대승(奇大升)과 사칠논변(四七論辨)을 시작하였다. 그 뒤 1561년 《도산기(陶山記)》, 1564년 《정암조선생행장(靜庵趙先生行狀)》 《심무체용변(心無體用辨)》, 1565년 《경현록개정(景賢錄改定)》, 1566년 《회재이선생행장(晦齋李先生行狀)》 《심경후론(心經後論)》, 1568년(선조 1) 《무진육조소(戊辰六條疏)》 《성학십도(聖學十圖)》, 1569년 《답노이재의상례서(答盧伊齋議喪禮書)》, 1570년 《답기명언서논심성정도(答奇明彦書論心性情圖)》 《답기명언서개치지격물설(答奇明彦書改致知格物說)》 등을 지었다. 1560년(명종 15) 강학 장소를 도산서당(陶山書堂)으로 옮긴 뒤 죽을 때까지 후진교육에 힘썼다. 그의 사상은 정이와 주희(朱熹)의 철학을 바탕으로 하고 있으며, 다른 학문을 비판·배척하였다. 성리학에 있어서는 이기이원론(理氣二元論)의 입장을 취하면서도 가치적인 면에서 기(氣)보다 이(理)를 중시하는 주리적(主理的) 입장을 나타냈다. 그의 철학적 방법론과 이론은 거경궁리(居敬窮理)와 이기이원론으로 집약되는데, 그는 주희가 주경(主敬)으로 근본을 세우고 궁리를 통해 지식을 쌓았다고 지적하면서 이를 진덕수업(進德修業)의 지침으로 삼았다. 이러한 학문적 태도는 객관적 주지주의(主知主義)정신과 통하는 것이며 그의 이기이원론적 입장은 우주생성관에 근원을 두어, 주돈이의 ＜태극동이생양정이생음(太極動而生陽靜而生陰)＞ 이론을 받아들이고, 태극을 이로 파악한 주희의 설에 입각하여 ＜이동즉기수이생(理動則氣隨而生)＞이라 주장하였다. 그 뒤 여기에 체용설(體用說)을 적용하여 이가 작위성이 없다고 한 종래의 이론은 이의 체(體)의 측면이고, 용(用)의 측면에서 말하면 이 역시 작위의 성질을 갖는다고 설명하였다. 또한 격물설(格物說)·심성설(心性說)을 수립하여 ＜이가 발한다＞는 주장을 고수하였으며, 이가 기에 앞서 존재한다는 이우위론적(理優位論的) 사고는 그의 사상 전반에 걸쳐 일관되었다. 사단칠정(四端七情)에 있어서도 기대승과의 논변을 통해 ＜사단은 이가 발함에 기가 따르는 것이고, 칠정은 기가 발함에 이가 타는 것(四端理發而氣隨之 七情氣發而理乘之)＞이라 하여 이기가 호발(互發)한다고 하였다. 뒤에 퇴계학파·율곡학파(栗谷學派), 주리파·주기파, 영남학파(嶺南學派)·기호학파(畿湖學派)라는 학파가 형성되면서, 그의 문인은 영남의 학풍을 이루었는데, 대표적인 문인으로는 정구(鄭逑)·유성룡(柳成龍)·황준량(黃俊良)·이덕홍(李德弘)·박순(朴淳) 등이 있다. 영의정에 추증되었다. 문묘 및 선조의 묘정에 배향되었고, 안동의 도산서원, 의령(宜寧)의 덕곡서원(德谷書院), 예천(醴泉)의 삼강서원(三江書院), 청송(靑松)의 송학서원(松鶴書院) 등 40여 곳의 서원에 주사(主祀)되었다. 시호는 문순(文純).
< 펌 > 1. 도산 달밤에 핀 매화
http://blogbbs1.media.daum.net/griffin/do/blognews/cafe/read?bbsId=CF01&articleId=37301
퇴계(退溪) 이황(李滉 ; 1501~1570)
이름은 황(滉), 자는 경호(景浩), 호는 퇴계(退溪), 도옹(陶翁), 퇴도(退陶), 청량산인(淸凉山人) 등이며, 관향은 진보(眞寶)이다. 퇴계는 1501년(연산군 7년) 11월 25일 경상북도 안동시 도산면 온혜리에서 태어났다. 출생에서 33세 때까지는 유교경전을 연구하는데 열중하였던 수학기였고, 34세에 급제하여 벼슬을 시작하여 49세 때 풍기 군수를 사직하고 귀향할 때까지 임관기를 보냈으며, 50세~70세 때까지 임명과 사퇴를 반복하면서 고향에서 연구, 강의, 저술에 전념한 강학기로 나눌 수 있다. 퇴계는 70세 되던 1570년(선조 3년) 12월 8일 세상을 떠났다. 임종직전 조카에게 명하여 유서를 쓰게 하였다. 이 유서에는 첫째, 조정에서 내려주는 예장을 사양할 것, 둘째, 비석을 세우지 말고 조그마한 돌의 전면에다 ‘퇴도만은진성이공지묘(退陶晩隱眞城李公之墓)’ 라고만 새기고, 그 후면에는 간단하게 고향과 조상의 내력, 뜻함과 행적을 쓰도록 당부하였다. 그의 품격은 매화향과 같았으니 우리는 이러한 유언에서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다.
< 펌 > 2. 도산 달밤에 핀 매화
http://kum101.ivyro.net/bbs/zboard.php?id=kum22&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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陶山月夜詠梅 도산(陶山)의 달밤에 매화 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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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夜(월야): 달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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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獨倚山窓夜色寒 산창(山窓)에 홀로 기대서보니 밤풍경은 오싹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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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 [ 홀로 독 ]㉠홀로 ㉡외롭다 ...
倚 [ 의지할 의, 기이할 기 ]㉠의지하다 ㉡기대다 ㉢치우치다 ㉣기울다 ㉤맡기다 ㉥믿다 ㉦인하다
山 [ 메 산 ]㉠메(산) ㉡산신 ㉢능 ㉣절
窓 [ 창 창, 굴뚝 총 ]㉠창 ㉡창문 ⓐ굴뚝 (총)
夜 [ 밤 야 ]㉠밤 ㉡새벽 ㉢침실 ...
色 [ 빛 색 ]㉠빛 ㉡색 ㉢색정 ㉣갈래 ㉤낯 ㉥색칠하다
寒 [ 찰 한 ]㉠차다 ㉡떨다 ㉢오싹하다 ㉣어렵다 ㉤가난하다 ㉥식히다 ㉦얼다 ㉧추위
* 山窓(산창) - 산 집에 나 있는 창
* 夜色 [ 야색 ]밤 경치(景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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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梅梢月上正團團 매화 나뭇가지 끝 위는 달처럼 둥글둥글하게 바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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梅 [ 매화 매 ]㉠매화 ㉡매화나무 ㉢매우(매화나무 열매가 익을 무렵에 오는 장마)
梢 [ 나무 끝 초,마들가리 소 ]㉠나무의 끝 ㉡꼬리 ㉢끝 ㉣나뭇가지의 끝 ㉤말단 ⓐ마들가리(땔나무로
月 [ 달 월 ]㉠달 ㉡세월 ㉢다달이 ㉣달마다 하는 나무토막) (소)
上 [ 윗 상 ]㉠위 ㉡앞 ㉢첫째 ㉣옛날 ㉤이전 ㉥임금 ㉦군주 ㉧사성의 한가지 ㉨높다 ㉩올리다
正 [ 바를 정 ]㉠바르다 ㉡순수하다 ㉢정하다 ㉣가운데 ㉤네모 ㉥맏아들 ㉦본 ㉧정월 ㉨처음
團 [ 둥글 단 ]㉠둥글다 ㉡모이다 ㉢모으다 ㉣굴러가다 ㉤지배하다 ㉦둥글게 뭉친 것 ㉧덩어리
團 [ 둥글 단 ]㉠둥글다 ㉡모이다 ㉢모으다 ㉣굴러가다 ㉤지배하다 ㉦둥글게 뭉친 것 ㉧덩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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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不須更喚微風至 모름지기 미풍(微風)이 불어와 다시 이르지 아니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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不 [ 아닐 불, 아닐 부, 클 비 ]㉠아니다 ㉡아니 하다 ㉢못하다 ㉣없다 ⓐ아니다
須 [ 모름지기 수 ]㉠모름지기 ㉡수염 ㉢필요하다 ㉣잠깐
更 [ 고칠 경, 다시 갱 ]㉠고치다 ㉡고쳐지다 ㉢바꾸다 ㉧지나다 ㉨시각 ㉪번갈아 ⓐ다시 (갱)
喚 [ 부를 환 ]㉠부르다 ㉡소환하다 ...
微 [ 작을 미 ]㉠작다 ㉡정교하다 ㉢숨기다 ㉣천하다 ㉤엿보다 ㉦아니다 ㉧없다 ㉨몰래 ㉩조금
風 [ 바람 풍 ]㉠바람
至 [ 이를 지 ]
㉠이르다 ㉡지극하다 ㉢힘쓰다 ㉣깊다 ㉤많다 ㉥좋다 ㉦맞다 ㉧이루다 ㉨얻다 ㉩표하다 ㉪진실 ㉫지극히 ㉬동지 ㉭크게
* 微風 [ 미풍 ]살살 부는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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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自有淸香滿院間 저절로 맑고 깨끗한 향기(香氣)는 집안에 가득 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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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 [ 스스로 자 ]㉠스스로 ㉡저절로 ㉢자기 ㉣몸소 ㉤본연 ㉥부터 ㉦좇다 ㉧사용하다
有 [ 있을 유 ]㉠있다 ㉡가지다 ㉢혹 ㉣어떤 ㉤소유
淸 [ 맑을 청 ]㉠맑다 ㉡깨끗하다 ㉢탐욕이 없다 ㉣빛이 선명하다 ㉤사념이 없다
香 [ 향기 향 ]㉠향기 ㉡향 ㉢향기로움
滿 [院 [ 집 원 ]㉠집 ㉡담 ㉢절 ㉣마을 찰 만 ]㉠차다 ㉡풍족하다 ㉢교만하다 ㉣만주(滿洲)의 준말
院 [ 집 원 ]㉠집 ㉡담 ㉢절 ㉣마을
間 [ 사이 간 ]㉠사이 ㉡틈 ㉢때 ㉣동안 ㉤섞이다 ㉥이간하다 ㉦엿보다 ㉧몰래 ㉨비밀히
* 淸香 [ 청향 ]맑고 깨끗한 향기(香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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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칼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