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 재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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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나르는데는 날개가 필요하듯 모든 일에는 밑거름이 필요한 법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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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아이가 인터넷 그 자신의 ‘홈피’에 올려놓은 문구로 저에게 너무 좋은 말로 다가와 아이에게 물어 보았습니다. 니 어디에서 ‘표절’ 베껴 옮기어 놓은 것인가 싶어 물어 보았습니다. 아이는 말했습니다. 단번에 아니라고 했습니다. 평소 엉뚱함 많은 아이인줄은 알고는 있었는데 그 자신이 알고 있는 현실을 문자로 표현으로 부분으로....

아이는 그 자신의 심중의 진실을 숨김없이 당당하게 표현하여 그 자신의 주체성을 가지고 있는 표현으로 우리사회의 문화 환경에 따라 아이는 다른 모습으로 성장하여 보이는 현실로 아직은 아이는 어떠한 모습을 가지고 있게 되는 아이가 될지 ‘미지수’와 같은 부분이지만 인간본질의 혈통은 겉으로 보이는 형상으로는 알 수 없는 속에 내제되어 있는 구조적인 흐름에 대한 장치를 가지고 있는 부분으로 그 스스로의 환경이나 배움을 위한 도전적인 현실에서 깨달음 가지는 교육의 현실에서 그 자신 스스로 도달하는 완성의 단계와 도달함과 도달하지 못함은 그 자신의 책임에 있지만 그 사회현실에 대한 사회문화와 연관성을 가지고 있기에 좋은 문화가 되어야 그 사회가 안정되고 건강한 사회로 경쟁력을 가지고 생산성을 가지고 있는 사회가 될 수 있는 현실로 저는 알고 있게 됩니다. 독점과 세습에 대한 문화는 그 자체는 도태되어 경쟁력이 없는 사회로 문제가 많은 현실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열린 문화와 개방은 필요한데 열린 문화와 개방의 의미와 뜻에 대한 부분이 무엇인지 바른 지식을 배워 알고 있지 못하면 허구로 볼 수밖에 없는 현실로 볼 수 있으며 열린사회 열린 문화는 그 스스로의 단독이 되는 알몸의 상태에서 당당하게 보일 수 있는 현실의 문화로 제도와 조건에 의하여 키워지는 방식의 권력이 기생하는 상태에서 발생하는 무대가 아닌 것으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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