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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젖가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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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미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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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1698 번글 조회: 1033 추천: 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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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젖가슴> 수정
자연은 인간에게 포함되어 소유당하기 위해 존재하고 있는 현실은 아니다.
현실의 인간사회문화와 사회적인 현실은 인간의 공동사회가 그 지역적인 현실에 대한 자연적인 환경에 대한 요인에 따라 그 사회현실에 따라서 바른 안정과 질서에 대한 생명을 가지고 인간이 생존하기 위해 법으로 필요한 권력은 그 어느 누구에게 필요한 개인의 소유나 도구가 아닌 현실인데 권력을 개인의 소유로 인식하여 자행하는 만행과 권력을 남용하는 범죄행위로 무수히 많은 살인을 자행하여 모순과 많은 오류로 한 개인은 권력을 남용하여 다수의 노동력을 이용하여 한 개인이 더 많은 부를 가지고 소유하여 누리어 축적하기 위한 방식으로 흡혈하는 방식의 문화현실이 만연한 사회현실이면 그 사회는 오래가지 못하고 스스로 자멸하고 마게 되는 일이 현실로 현재에서 보면 누구나 다 쉽게 잘 알 수 있는 부분의 현실이 있다.
지구상에 존재하는 자연계의 생명체 중에 인간을 포함하여 두발이나 두 손 아니면 내발로 땅을 거릴 수 있는 인간은 인간으로서의 고유의 새 생명이 탄생하면 키울 수 있는 젖가슴을 가지고 탄생하여 자연적인 발생에 대한 유산으로 받아 탄생한다. 그리고 동물의 암컷은 수컷과 다르게 젖가슴을 가지고 탄생하는 현실로 인간의 현실과 흡사한 현실을 가지고 있으며 또 새 생명을 낳으면 누가 가르쳐 주지 않아도 본연적인 그들의 유산이며 문화를 가지고 새 생명을 키우는 현실을 가지고 있으며 본연적인 자연적인 방식에 의한 순리를 가지고 생이 주는 삶을 살아간다. 그리고 인간이 가지는 여성의 젖가슴의 경우는 다른 대상의 비교대상도 아니며 젖가슴을 아름답게 보이기 위해 몸에 가지고 태어남은 아니다.
자연계의 모든 생명에 해당하는 젖가슴은 새 생명을 잉태하여 낳았을 때 그 자신의 몸에 비축되는 젖으로 새 생명이 자랄 수 있게 제공하여 주는 문화적인 본연적인 생명의 선물이 되는 생명수로 한 생명이 생존에 대한 방식으로 필요한 생명의 본연적인 행위에 해당하는 자연이 주는 선물로 세상에서 젖가슴은 자신들의 본래대로의 혈통이나 본연의 모습을 가지고 있는 고유의 혈통에 대한 수수성에 대한 현실을 가지고 생존하는 문화를 가지고 생존하기 위한 방식의 현실로 지구상에 존재하는 생명체에 해당하는 부분의 생명에게는 생존을 위해 자연이 주는 선물로 그 본연적인 행위를 바르게 배워 알고 활용하지 못하게 만들어 나쁜 곳으로 사용하게 왜곡시키어 변질로 반대의 현실로 놓아 보이며 좋다고 하여 놓아 본연의 행위를 거부하는 현실이 만연한 사회가 되면 그 사회에 자연은 자연의 법칙은 그 법이 정답이 아닌 오답에 대한 문제의 현실로 바른 법에 대한 질서를 파괴하는 일의 현실로 더 큰 방식의 문제를 제공하여 준다는 사실이다.
인간의 세상에서 인간이 동물과 다르다면 무엇이 다르며 또 인간의 세상에서 여성에게 주어지는 젖가슴은 남성과 다른 몸의 구조를 여성은 탄생과 달리 태어나는 몸의 구조의 현실로 보면 남성과 영성의 평등은 다른 현실로 평등으로 평등은 노동에 대한 평등은 있을 수 없고 지식으로 평등을 이룰 수 있는 부분인데 현재 우리사회현실에서 말하는 남녀평등에 대한 논리는 기형이며 병적인 논리로 정당성이 없는 그 자체가 불법이며 위협인 현실로 사회를 파괴하는 반역에 해당하는 행위로 나는 인식하고 있다. 왜냐하면 하나의 사회에서 몸이 하나인데 머리가 둘이 뱀을 만들어 놓는 현실과 같은 사회는 어디로 가고 어찌 되는가? 오늘의 일은 내일과 미래에 나타나는 일의 현실이다. 그래서 지식은 현재에서 잘못이 있으면 바르게 해부하여 증명하여 제시하여 보이는 현재의 언론이 지식이며 지식인들의 사명이다.
하나의 사회는 몸의 하나다 그런데 하나의 몸을 가지고 있는 뱀이 둘의 머리를 가지고 나타나 보이는 일의 현실이 된다면 바른 성장을 하지 못하고 서로의 분쟁으로 대립과 분쟁으로 스스로 자멸로 가는 현실로 스스로를 죽음으로 몰고 가는 일의 행위가 되는 일의 현실로 나는 알고 있다. 그리고 남성과 여성은 생명에 대한 법칙으로 생명이 생존과 성장을 위한 바른 질서로 보면 똑 평등을 논할 수 있지만 형상으로 보면 구조가 다르다. 그러나 현실사회에서 말하는 남성과 여성의 평등과 인권은 무엇의 기준으로 평등과 인권을 말하며 누구의 논리가 바르고 정당하다는 기준을 제시하고 무슨 기준이 바르다고 하여 놓아 남발하고 있는가? 무엇이 평등인가? 평등을 말하는 사회현실의 제도와 법의 현실로 정당하다고 말하는 부분은 무엇의 기준에 대한 논리를 가지고 정당하다고 말하고 있는 문화로 있는가? 그리고 여성의 젖가슴은 인간이 지구상에서 바른 생명으로 인간이 지구상에 존재하기 위한 현실의 문화에 대한 현실을 가지고 보면 참소중한 부분이 여성의 젖가슴으로 여성의 젖가슴은 남성과 여성과 구분 없이 모두가 다 소중하고 귀중하게 생각하고 잘 보호와 보전을 해야 하는 부분으로 인간은 그 가치와 소중함을 바르게 알고 바르게 활용하지 못하고 다른 곳으로 사용하는 사회문화의 현실을 가지고 좋다고 말하는 사회현실의 문화이라면 그 사회는 정상이 아닌 비정상적인 기형적인 사회로 볼 수 있다.
자연계의 생명에게 주는 젖가슴은 축복의 선물로 그 본연의 생명에 대한 바른 법칙에 대한 질서를 가지고 있는 지식을 바르게 배워 알고 있는 사회의 문화가 되는 사용방식으로 바르게 잘 활용하여 사용할 수 있을 때 그 자신의 몸에 있는 젖가슴이나 젖의 그 멋과 아름다움을 알아 즐거움과 행복함을 자연계의 생명은 가지며 느끼는 현실로 인간으로서의 바른 참 다운 생에 대한 가치가 뭔지 바르게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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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시간 : 07/10/23 13: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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