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후기의 실학자 박지원(朴趾源:1737~1805)의 시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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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후기의 문장가 “박지원”<종북소선자서>에 나오는 부분으로 소개되어 시중에서 현재 책으로 시판되어 이는 부분을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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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곳에 있는 물은 물결이 없고, 먼 곳에 있는 산에는 나무가 없으며, 먼 곳에 있는 사람은 눈이 없다. 말하고 있는 사람은 손으로 어딘가를 가리키고 있고, 듣고 잇는 사람은 두 손을 마주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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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해설로 소개되어 있는데...




이 부분의 표현에 대하여 저의 시각으로 보아 다르게 보이는 부분이 있어 원문이 무엇인지 보고 싶어집니다. 왜냐하면 위에 표현을 보면서 저의 시각으로 보이는 사고에 대한 부분으로 다시 한글로 해설하여 표현하여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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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결이 일고 있는 물이라도 먼 곳에 있는 물은 물결이 일는 것을 알 수 없고, 먼 곳에 있는 산도 산에 나무가 있어도, 나무가 어떤 나무인지 알 수 없으며, 먼 곳에 사람이 있어도, 사람의 눈은 보이지 않으며, 말하는 사람은 손을 어딘가를 가리키어 들고 있고, 듣고 있는 사람은 두 손을 나란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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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저의 시각으로는 보아 해설이 되는 부분으로...


이 말을 다시 저의 시각으로 해부하는 방식으로 풀이하면 학문에서 말하는 지식이 되는 부분의 그림이나 시는 그 주가 지식으로 그 이름이나 형상은 중요하지 않는 부분으로 먼 곳에 있는 것을 표현하는 방법에서 현재의 현실적인 시점의 시각으로 표현하여 놓은 원근법의 무엇인지 바르게 알고 표현방식을 말하여 놓은 부분으로 표현을 하는 방식에서 어떠해야 하는 방식이 되어야 하는 부분인지 그 포즈가 어떠한 현실의 포즈로 표현이 되는 현실로 있어야 부분과 또 그 전체의 흐름에 대한 구조의 흐름을 바르게 알아야 한다고 저자는 그 자신의 발견한 지식의 세계에 해당하는 학문에 대한 부분으로 원근법에 대한 표현방식으로 현재적인 시점으로 표현하는 방식에 대한 방법을 잘 알 수 있도록 그 자신이 발견한 세계의 지식에 대한 부분을 표현하여 그 사회를 사랑하여 그 사회의 사람들에게 좋은 선물을 제공하여 알 수 있게 제공하여 주고 있는 지식에 대한 선물이며 유산으로 전하여 주기 위해 놓은 부분으로 보입니다. 이 부분에 해당하는 원본을 혹 알고 계시는 분이 있으시다면 올려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바른 학문의 지식에 대한 그림이나 시의 표현은 형상이 주가 아니고 표현방법에 따라 많은 차이가 있으며, 특히 그림의 표현에서 표현에 대한 중요한 부분은 사물이 있으면 그 사물의 포즈에 대한 자세가 어떠한 현실로 표현이 되는 포즈자세로 있어야 바른 좋은 표현으로 보는 이들이 멀리 있어도 바르게 잘 알아 가까이에서도 쉽게 현재적인 시점으로 알 수 있는 부분의 표현이 될 수 있는지 말하고 있는 부분으로 보이며...

“말하는 사람은 손을 들고 어딘가를 가르치고 있고, 듣고 있는 사람은 두 손을 나란히 하고 있다.”는 표현으로 볼 때 그림으로 표현하여 본다면 표현에서 형상보다 그림 속에 등장하는 부분의 대상은 포즈가 정확한 이미지를 가지고 표현이 잘 되어야 멀리 있는 부분의 보이지 않는 부분도 현재적인 시점에서 가까운 현실에서 쉽게 잘 보아 잘 전달할 수 있다는 말로 문학이나 예술에 대한 작품에서 표현하는 방식의 원근법이 어떠한 방식을 가지고 전개하여 표현이 되어야 하는 부분인지 이미지에 대한 사물을 표현하는 포즈에 대한 방식이 어떠한 방식으로 표현이 되어 그 내용에 들어가 있어야 하는 부분인지 말하는 부분으로 말하는 사람은 손을 들고 어딘가를 가르치는 표현이고 듣는 사람은 두 손을 나란히 하고 있다면 두 사람의 표현이 아주 대조적으로 선명하게 되어 형상이 아닌 그 표현 자체로 말하지 않아도 멀리 있어도 현재적인 시점에서 잘 전달이 되는 현실이 된다는 것을 말하여 놓은 부분으로 저의 시각으로는 보이며 또 듣는 사람이 두 손을 나란히 하여 표현하면 그 포즈는 아주 또 공손하게 보이는 현실로 바른 학문에 대한 지식이나 문학과 예술에 대한 작품에서 그 작품 속에 등장하는 사물이 있다면 그 사물에 대한 포즈가 대비적으로 잘 표현이 되어 있어야 하며 그러할 경우에 멀리 있는 것도 가깝게 보아 보이는 이에 해당하는 독자가 현재적인 시각에 대한 시점으로 바르게 알 수 있고 또 말하지 안 해도 자연히 그 작품은 그 생명을 가지고 독자에게 바르게 전달이 되는 원근법에 대한 표현방식에 대한 좋은 지식으로 바른 학문이나 지식이며 또 문학과 예술에 대한 작품을 하는 대상은 바르게 배워 바르게 잘 하라고 타이르고 있는 문장으로 표현하여 놓은 부분의 현실을 그 속에 담고 있어 표현하여 놓은 문장인 것으로 저의 시각으로 보았을 때는 해설이 되어 보이는 부분입니다.


원근법:

http://kr.dic.yahoo.com/search/enc/result.html?p=%BF%F8%B1%D9%B9%FD&pk=16683200&subtype=&type=enc&field=id


http://100.empas.com/dicsearch/pentry.html?s=&i=17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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