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득키득'/아이의 참 재미있고 시원한 일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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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 때 아이가 기록하여 놓은 읽기


= 0 0 0= -초등6년-


오~ 방학도 며칠남지 않았다.

나는 제대로 놀지도 못했는걸…

오늘은 세영이와, 요원이와, 민성이와, 승준이와 같이

놀았다.

그때 승준이가 ‘탑서리’에 얼음이 얼어 있는 곳이 있다기에 같이 같다.

승준이가 얼음이 얼어 있는 얼음판위에서 놀다 빠졌다.


‘킥킥’ ‘키득키득’ 얼마나 웃겼던지, 다시보고 싶다.

* 여기서 말하는 “탑서리”는 아이가 살고 있는 마을저수지가 있는 아래위치의 지형이 되어 있는 부분으로 마을주민이면 누구나 다 잘 알고 있는 말의 소리로 하나의 뜻을 가지고 마을 주민이면 누구나 다 소통이 되는 우치에 대한 장소로 마을문화로 말의 소리에 대한 지형에 대한 위치에 대한 이름의 뜻을 가지고 소통되는 이름입니다. 사전에는 없으며 마을에 있는 이름으로 자세한 유래는 저도 아직 잘 알지 못합니다. 유래를 알아보아 하나의 말에 대한 이름이 발생에 대한 말의 소리가 발생하는 어원(語源)이 확인되는 부분이 있으면... *



( ‘킥킥’ ‘키득키득’ 얼마나 웃겼던지, 다시보고 싶다.)의 마지막 표현을 보면 하나의 사건이 발생하는 부분에서 얼마나 우스운 현실의 상황이 전개되어 보이는 부분으로 있는지...

(얼마나 웃겼던지...)로 표현하면서 앞의 표현에서 (‘킥킥’ 키득키득‘)으로 그 자신이 웃을 수밖에 없었다는 현실이 사실적으로 숨김없는 솔직한 부분의 일체감이 되는 부분으로 잘 묘사가 되어 보이는 부분으로 그 자신의 친구가 당하는 현실로 있기에 그 자신은 너무 많이 우스운 현실로 있었지만 겉으로 드러내어 웃을 수 없는 현실로 친구이며 같은 동료가 얼음판위에 놀다가 빠졌는데 즐겁다고 겉으로 드러내어 놓아 웃을 수 있는 상황이 아니기에 속으로 웃을 수밖에 없는 현실로 여기의 표현에서 그 현실에 대한 그 자신의 모습을 잘 표현하여 숨김없이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가지고 보이고 있으며 또 그 사건이 발생하는 시점에 그 자신은 어떠한 현실인지 (‘킥킥’ 키득키득‘)으로 표현하여 놓고 있으며 또 독자의 상상으로 볼 수 있는 독자에 대한 즐거운 시간을 주고 있으며 이 아이는 다시 한 번 더 (얼마나 웃겼던지...)로 표현하여 보이고 있는 부분으로 하여 놓는 것을 또 다시 보았을 때 (다시보고 싶다)는 부분을 넣어 표현하여 놓은 부분으로 볼 때 이 아이의 표현은 예사로운 표현이 아니며 또 그 속이라 할 수 있는 마음속의 심중에 대한 정신적인 부분은 무엇을 꿰뚫어 보며 사고하는 부분으로 있는지 실험이나 실습의 대상이 아닌 연구의 대상으로 볼 수 있는 어법에 대한 표현을 하여 놓은 부분으로 일반적인 시각의 현실로 보면 문자적인 언어의 표현방식으로 보면 아주 단순하고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보이는 부분이지만 이 아이의 표현을 보면 저는 저에게는 신기와 신비를 가지고 있는 아주 일반적이면서도 엉뚱하다할 수 있는 특수적인 영역의 사고에 대한 부분을 내적으로 가지고 있는 특수적인 아이로 저는 알고 있게 됩니다.


아이의 글의 표현은 아이가 읽기를 쓰라고 하니 일기를 쓴다고 그 자신이 알고 있는 문자를 이용하여 표현하여 놓은 부분으로 아이가 학교에서 배운 방식으로 해야 한다면 이러한 표현이라면 0점이 처리가 되는 것이 아닐까? 학교에서 배운 방식에 대한 바르고 좋은 방식에 대한 표현이라면 일기는 하루에 그 자신에게서 일어나 일에 대한 일상생활을 반성을 같이 담아내어 쓰는 것이 좋은 일기라면 이 아이의 표현을 보면 일기라 하기 보기 어려운 표현으로 또 일기도 아니라하여 일기에 대한 점수를 준다면 잘못된 현실이라 만약에 점수를 주어야 하는 방식이라면 0점을 주어야 하는 학교교육에 대한 평가방식이라고 나는 생각하여 보면 이 글의 표현은 일기라보기 보다는 아이들의 세계에서 일어나는 하루의 일상의 현실에서 발생한 하나의 사건을 그림으로 묘사하여 그리어 놓은 동심의 세계로 볼 수 있는 풍경으로 그림으로 잘 묘사되어 있는 부분으로 보면 이 아이는 정신적인 의식에 대한 사고에 대한 부분의 시각은 일반적인 아이들이나 어른들의 생각에 대한 부분이나 상상의 세계에 대한 영역을 넘어서 있는 신비적인 부분을 가지고 있는 아이임을 발견할 수 있는 부분이 있는 아이로 저는 알고 있어 실험의 대상이 아니라 연구대상으로 보아야 하는 부분으로 일반적으로 보이기도 하지만 자세히 관찰하여 잘 추적하여 보면 그 흐름을 가지고 있는 부분을 표착하여 표현하여 놓은 부분을 가지고 보면 일반적인 생각이나 상상의 세계와 다른 어법에 대한 표현으로 특수적이며 신비적인 표현으로 저는 보게 됩니다. 신비적인 부분으로 볼 수 있는 부분은 <물에 빠졌다> 그리고 그것을 그 현장에서 발생한 사건을 목격하면서 하여 놓은 아이의 표현은 <“물에 빠졌다.”> <‘킥킥’ ‘키득키득’...>의 표현을 가지고 보면 이 아이가 보고 있는 정신적인 의식에 대한 세계에 해당하는 속은 무엇이 있는지 아주 특이한 특수적인 현실의 신비적인 부분의 시각을 가지고 보이는 현실을 제공하여 보여주는 부분으로 문자적인 부분의 표현이 아닌 소리나 그림으로 제공해 주고 있는 부분으로 저는 보게 됩니다.

그리고 이 아이의 표현에 대한 부분은 일기라고 적어 놓은 부분으로 그 자신은 아무것도 아닌 부분으로 보이기도 하며 또 문자의 표현도 아니며 그림이며 소리로 표현은 아이에게는 현실이며 진실로 발생한 하나의 사건으로 표현하여 놓은 부분으로 생각이나 상상도 아니며 또 집착이나 생각도 아닌 그 순간에 발생한 하나의 사건을 영화처럼 생생한 영상으로 표현하여 보이는 부분으로 독자적인 측면으로 본다면 독자는 많은 좋은 즐거운 상상을 제공하여 주며 다양한 형태로 독자에게는 많은 좋은 풍경의 그림을 제공하여 시원한 즐거움과 웃음을 선물로 제공하여 주고 있는 무지개와 같은 신비적인 부분의 표현이 되어 있는 부분으로 이 표현으로 새로운 좋은 영화의 명장면이 될 수 있는 다양한 부분을 제공하여 주고 있는 현실에 없는 것이 아닌 현실에 무형으로 살아 있는 생생한 영화이며 좋은 그림으로 볼 수 있어 보이는 명장면의 부분으로 저는 알고 있게 됩니다.


위에 표현하여 놓은 부분은 아이가 문자를 이용하여 기록하여 놓은 일기로 아이는 그 순간으로 발생하는 현실이 있는 사건으로 기록하여 표현하여 놓은 부분으로 아이는 기억을 잘 하지 못하는 부분으로 집착이 없는 상태의 순수함을 가지고 표현하여 놓은 엉뚱한 표현으로 학교에서 배우는 생각에 대한 영역의 지식이 아닌 일반적으로 보이지만 특수적인 신비적인 부분의 표현으로 이 아이의 속은 무엇이 들어 있는 아이인지 실험이나 실습의 대상이 아닌 연구의 대상으로 저는 보고 있으며 또 한 아이의 하루의 일상에서 발생한 사건을 문자로 이용하여 풍경이 되는 그림을 그려 놓은 것은 신비적인 부분의 현실과 같다보면 문학의 세계는 학교교육만으로 되는 것이 아닌 아주 첨단의 과학보다 더 세밀하고 정밀하게 사물을 포착하여 관찰하여 알고 있는 실제적인 현실의 시각에 대한 흐름에 대한 생명을 가지고 있게 되는 경험이 되는 삶의 현실이 있어야 그 생명을 가지고 있으며 또 바른 정신에 대한 눈의 시각으로 노침이 없이 전체적인 흐름을 세밀하게 읽어 내어 볼 수 있는 정신적인 부분을 가지고 있는 정신적인 부분에 해당하는 심정이 되는 마음의 세계의 본질적인 의식에 대한 부분을 따로 타고 나는 재능도 있어야 가능한 것으로 보이기도하며 또 이 표현은 한 아이가 아이들의 세계에서 발생하는 세계를 아무 사심 없기 그 자신이 바라본 사건을 사실적인 묘사로 그리어 놓은 풍경으로 이 표현에서 나타나는 하나의 사건을 문자를 이용하여 그림으로 표현하여 놓는다는 것은 일상의 일로 일상적인 문자로 쉬운 것 같지만 쉽지 않은 어려운 현실의 특수적인 부분도 있다 볼 수 있는 부분으로 그냥 자신의 하루의 일상의 생활에서 발생한 사건을 일기로 기록하여 놓은 하루의 일상에서 발생한 사건을 묘사한 부분이지만 이 표현에 대한 부분을 보는 독자적인 측면의 시각으로 본다면 어떠한 현실이 될 수 있는 부분일까? 저 개인적인 상상으로 보면 나뿐만 아니라 이 그림을 보는 독자는 각자의 시각에 따라 각자가 다양한 상상을 할 수 있도록 제공하여 주는 그림과 같은 부분이 있는 부분의 표현으로 저는 보고 있기에 이 아이가 표현하여 놓은 부분으로 볼 때 신비적인 부분의 현실이 있는 부분의 표현으로 문학이며 문학적인 표현이라 보면 문학이 무엇인지 쉽게 설명이 되는 부분이 될 수 있을 것 같아 저는 아 아이의 일기를 인용하여 문학이 뭔지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을 수 있는 좋은 본 보기의 해설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여 올려 보았습니다. 문학이 무엇이냐 저에게 누가 묻는 이가 있어 말해보라고 하거나 묻는 이가 있다면 문학이란 그 형상으로 무엇이라 단정적으로 말하여 표현하기는 어려운 무형상의 고정이 될 수 없는 생명으로 있는 부분이 문학이며 문학의 세계로 문학이 무엇이며 문학의 세계가 어떠한 세계에 있는 것인지 저 개인적인 지식이나 시각에 대한 현실로 알고 있는 부분으로 증명하여 저는 제시하여 보이는 부분입니다.



문학이나 예술의 세계에서 파괴적이거나 해체라는 말이 자주 등장하여 말하는 현실이 있어 저는 또 그 현실이 무엇이며 어떠한 현실인지 저 자신이 알고 있는 지식이나 시각에 대한 부분을 누구나 알 수 있게 공개적으로 증명하여 보이기 위해 표현하여 놓아 봅니다. 문학이나 예술의 행동에 대한 표현행위에서 그 행위에 행동의 표현이 파괴적이지만 파괴적인 것이 아닌 인간의 생각이나 관념의 잘못된 부분의 문제나 모순과 혼란과 온통의 상태로 있어 포화상태가 되어 풀지 못하고 있는 스트레스와 같은 부분이 있다면 문학이나 예술의 세계는 해소하여 새로운 생성에 대한 삶의 에너지를 넣어 주는 행위이며 행동의 표현으로 문제의 현실이 있다면 그 자체를 파괴하는 현실의 해부적인 부분으로 해체하여 주는 파괴력적인 현실을 가지고 있으며 그로 인하여 인간의 생각에 대한 문제와 모순이나 오류가 있다면 폭탄을 투하여 파괴하여 다시 새롭게 생성하여 바르게 해결하여 주면서 인간의 마음에 여유를 제공하여 ‘부드러움과’ ‘즐거움과’ ‘기쁨이나’ 슬픔까지도 문학이나 예술의 세계는 동시에 제공하여 주기도 하기에 문학이나 예술의 위력이나 그 힘은 인간에게 있어 얼마나 많이 필요하고 큰 힘과 위력을 발휘하는 부분을 가지고 있는지 문학이나 예술의 세계는 겉으로 보이는 부분보다 내적인 부분으로 일어나는 흐름을 가지고 있는 작용에 대한 현상으로 발생하는 부분으로 문학과 예술의 세계에서 탄생하여 제공되는 작품은 파괴적이라 말하기도 하지만 실제의 현실은 파괴적이지만 파괴적이 아닌 것이 문학과 예술의 세계이며 또 문학과 예술의 세계는 한곳에 고임 없이 항상 새로운 것이며 또 새로운 것과 화합하여 소통과 함께 교류하며 흐르는 흐름을 가지고 있는 세계로 한곳의 독점이나 세습과 권력이 있을 수 없는 인간의 생각이 되는 관념이나 상상의 세계에 있는 것이 아닌 실질적인 현제적인 현실의 시간에 존재하는 현재의 생명을 가지고 있는 끝없는 새로운 탐구의 여행이며 탐구의 세계로 일회성과 같은 소모적이거나 향락과 소비적인 부분이나 소풍의 형태로 하여 보이는 즐거움만 가지고 가는 소풍으로 끝나는 거와 같은 것은 문학과 예술의 세계가 아니며 그러한 것이 문학과 예술의 세계로 인식하고 있는 사회문화의 현실이라면 그 사회는 싸구려 창녀문화와 같거나 액세서리와 같은 분류에 해당하는 부분의 일시적인 유형성의 소모적인 소비문화와 생산성이 없는 부분으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만약에 우리의 문학의 세계와 예술의 세계가 생산적이지 못하여 세계적으로 경쟁력이 없는 아직 철도 없는 똥싸개아이들의 짓이나 그 아이들의 재롱을 좋다고 등장하여 놓아 보이며 좋다고 만들어 놓은 집이나 방에서 그들만 좋다고 북 치고 장구 치는 것이라면 시궁창과 같은 현실로 모두 청소의 대상으로 보아야 하는 부분이 아닐까? 그러한 현실이라면 싸구려와 같은 저질의 문화이라면 우리는 새로운 문학과 예술의 세계가 되는 새 문화를 탄생시키어 새로운 시작이 되어야 하는 현실이 필요한 것으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문학과 예술의 세계는 문학과 예술이 아니고 그 사회적인 현실에서 필요한 한 개인의 소유와 독점이 없는 그 사회의 영구적인 좋은 문화이며 생명이 되는 좋은 지식으로 문학과 예술에 종사하는 이들은 그 자신이 종사하는 현실에 대한 부분에서 그 자신이 알고 있는 지식으로 공개적인 장소와 무대에서 언제나 증명하여 놓을 수 있는 언론이 되는 현실을 가지고 있어야 바른 정당한 인물이 되는 사회로 역사에는 한 점 부끄러움이 없는 인물이 될 수 있어야 사회적인 현실에서 존경의 대상이 되고 인정이 될 수 있는 부분으로 저는 인식하고 있게 됩니다. 인간사회의 기본질서의 시작은 법이 아니고 문학과 예술에 종사하는 인물들이 그 사회의 중심이며 기초가 되는 부분으로 법이 되는 것으로 법이 인간이 인간의 모법이 되는 것이 아닌 법의 모법이 되는 부분이 문학과 예술의 세계로 그 세계는 바로 어머니의 자궁과 같은 세계로 어머니와 같은 어머니의 품과 같은 공간의 세계가 문학과 예술의 세계가 되어야 하는 부분으로 저는 그 무엇보다 인간의 사회에서 문학과 예술에 대한 부분에 종사하는 인물은 전문적인 지식을 그 자신이 먼저 증명하여 보이는 지식이 되는 부분의 지적인 부분의 중요한 인물로 또 그 사회의 얼굴이며 언론으로 저는 알고 있기에 저 자신이 알고 있는 지식에 대한 시각으로 문학과 예술에 대한 세계에서 발생하는 부분의 지식에 대하여 증명하여 보이며 표현하여 보았습니다.



그리고 제가 알고 있는 지식으로 문학과 예술에 대한 세계에 도달하여 완전한 세계를 가지고 있는 지식에 대한 앎의 상태로 있는 인물에게는 권력이나 무식한 야만적인 방법이나 폭행이나 무력을 사용하여 하여 승리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도 하지만 승리하지 못함을 알아야 합니다. 그 육신으로 가지고 보면 승리하지 못하겠지만 바른 정상적인 전통적인 바른 법칙에 대한 질서를 가지고 문학이나 예술의 세계에 도달하여 있는 인물에게는 폭행과 살인을 자행한다고 해도 그 대상을 넘어가지고 못하며 또 손가락 하나도 제대로 건들지 못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분명히 그들의 존재는 종교에서 말하는 악마들의 존재보다 더 독하고 지독하며 종교에서 말하는 악마들도 잡아 죽일 수 있는 힘과 능력을 가지고 있는 존재들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하는 부분이 필요합니다. 아무나 권력으로 만들어 그 이름을 만들어 놓는다고 되는 것이 아닙니다. 역사의 진실이 아닌 잘못일 경우는 그 무덤을 다시 파해집니다. 그리고 문학과 예술의 세계에 정상적으로 도달한 인물은 그 스스로 모든 부분을 암시적으로 그 자신의 육신이 죽어 그 한이나 소원을 다 풀지 못한다고 해도 다 하여 놓고 가는 인물로 그 것은 장치라는 것입니다. 문학과 예술은 하나의 건축에 대한 설계도를 제시하여 정학한 장치를 하여 놓은 현실의 구성에 대한 기법으로 표현이 되고 있는 현실로 지구상에서 인간이 말하는 권력이나 핵폭탄보다 더 무서운 위력을 가지고 있기에 무서운 존재이라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잘못으로 자행한 부분은 안전하지 못하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병신과 병신이 아닌 차이를 분명히 다른 차이의 현실을 가지고 있으며 또 그 사회의 현실에서 등장하여 보이며 난무한 현실을 가지고 보면 어떠한 사회의 현실과 문제가 있는지 전통적인 문학과 예술의 세계에 도달하여 바른 앎의 지식에 있는 이에게는 상대적으로 적수가 되지도 못한다는 사실을 알아주시면 좋겠습니다. 똥싸개아이들과 같은 짓은 전문프로에게는 통하지 않는다는 사실로 인간이 인간을 위해 투쟁하는 싸움이 있다면 그 싸움이나 전쟁에 대한 최후의 승자는 인간이며 인간을 움직이는 힘은 자본이나 권력과 물질적인 부분이 아닌 최후의 승자는 인간이며 그것은 인간을 사랑하는 인간의 정신으로 그 정신이 문학과 예술의 세계에 도달하여 노래하고 춤추어 보이는 세계로 그 영역은 인간의 세상으로 정상적인 방법이지 못하면 누구도 침범이 당하지 않는 영원한 세계로 절대적인 독재의 권력과 같은 왕국으로 허물어지지 않는 영원한 성으로 있는 곳이며 문학과 예술의 세계로 진입하여 있는 이들이나 공부하는 이들은 부족하면 더 배움을 세계로 가야 하는 것이 바른 정상적인 이들이며 또 문학과 예술은 세계는 아름다운 죽음의 세계로 대립과 싸움으로 폭력이 난무한 세계가 아닌 서로의 화합과 반성의 세계로 문학과 예술의 세계가 있음을 우리는 다시 새롭게 정의하여 놓아 다시 새롭게 배워야 하는 것으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우리의 현실사회에서 현재 발생하는 문학이나 예술의 세계에서 권력이 독점하여 난무하고 있다면 그 자체를 모두 다시 해체하여 과거의 연관의 교류를 모두 가감하게 자르고 끊어 다시 새로운 각오와 마음의 다짐으로 새로운 시작이 필요하여 보입니다. 인간은 모르면 모르는 것이지만 알면 반성하고 반성하여 새롭게 시작할 수 있으니 인간은 아름다운 존재이지 반성하지 못하다면 짐승과 다를 것이 없는 존재로 볼 수 있습니다.

사회적인 현실에서 문제가 발생하는 부분은 정치적인 권력이나 그 사회의 구성원이 바르게 하여 놓을 수 있는 부분을 일반적으로 생각하기에 말하면 합리성을 가지고 있다고 말하기도 하지만 실제의 현실에 대한 부분은 지식으로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바르게 하여 놓을 수 있는 부분의 원동력이나 힘이 되는 부분과 제공이 되는 부분의 원천은 바로 문학과 예술에 대한 세계에 대한 문화에 대한 지식이 제공되는 현실로 문학과 예술의 세계가 바르게 정화되어 성립되어 있지 못하면 더 많이 혼탁해질 수밖에 없는 문제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다시 부연하면 권력이 바르게 하면 얼마나 바르게 하여 놓을 수 있으며 그 사회의 구성원이 바르게 하여 놓을 수 있다면 무엇을 바르게 하여 놓을 수 있을까? 허구적인 말과 아닌 실질적인 현재에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알고 그 중심으로 들어가야 문제는 해결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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