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과 복사본/ 프로



원본이 아닌 사본인 복사본은 속이 없는 겉의 포장지와 같은 부분이라 그 정체는

장사치들의 교묘한 술수와 같은 모래성과 같은 일시적인 부분으로 좋게 많이 이루

어 놓아 보이기도 하지만 그것은 조작이나 모자이크의 방식과 같은 생명이 없는

허구에 해당하는 겉의 포장지와 같은 현실이다. 왜냐하면 시간의 흐름에 의하여

원본이 아닌 사본인 복사본은 속이 없는 겉의 포장지와 같은 현실로 그 생명이 없

어 새 시간은 모두 다 그 진실을 자연스럽게 다 알리어 주고 있는 현실의 현재적

인 시간으로 보이고 있기에 한때 화려한 조명으로 우수하며 아름답고 좋다고 등장

하여 보이기도 하지만 새 시간에 의하여 원본이 아닌 사본인 복사본은 그 속이 없

는 겉의 포장지와 같은 부분으로 그 생명이 없는 현실로 쥐와 같이 그 모습을 감

추고 꼬리만 보이는 현실과 같은 현실을 보이지만 프로는 그 나이와 꼬리가 없어

은퇴가 없고 영원하다. 우리사회현실에서 무엇이 프로이며 우수하다고 말할 수 현

실로 있는가? 프로는 무엇이 프로인가? 바른 생산성을 가지고 바른 안정을 가지

고 있는 건강한 사회가 되기 위해선 프로를 키워내는 일들에 투자이어야 그 사회

는 경쟁력을 가지고 있을 수 있다.





사회적인 현실의 그 어떠한 조직체에 등장하는 관료가 되는 인물이나 정치적인 인

물은 바른 학문에 대한 지식을 겸비한 인물로 그 스스로의 바른 지식을 가지고 있

는 능력을 갖추어 보일 수 있는 인물이어야 하는 일이다. 물질적인 부분이나 사회

적인 명성으로 허구적인 본질이나 현실에 대한 바른 지식에 대한 생명을 그 스스

로 증명하여 보이지 못하는 가운데 무엇을 하여 놓을 수 있는가? 이쪽에서 저쪽

에 것을 이동하여 놓아 이룬 것은 이룬 것이 아닌 조작이며 속임수의 현실과 같

다. 투자는 정확한 곳에 해야 국가적인 이익이 발생하고 생산성이 극대화 되는 현

실이며 바른 지식에 대한 능력이 없이 잘못을 바르게 하여 놓을 수도 없으며 새로

운 좋은 일을 위해 바른 투자도 바르게 하여 생산성을 극대화 하여 놓을 수 있는

일이지만 바른 지식을 겸비하지 못한 인물일 경우는 계속 조작이나 낭비만을 되풀

이하는 현실의 쥐와 같은 결과의 현실을 되풀이 할 수밖에 없다.



프로에게는 은퇴가 없고 영원하며 프로의 세계에 있는 프로는 영원한 전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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