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산(金剛山) +송시열(宋時烈)+



1>山 與 雲 俱 白 (산 여 운 구 백)
2>雲 山 不 辨 容 (운 산 불 변 용)
3>雲 歸 山 獨 立 (운 귀 산 독 립)
4>一 萬 二 千 峰 (일 만 이 천 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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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金剛山) +송시열(宋時烈)+



산과 더불어 구름도 함께 희니

구름 낀 먼 산 분별하지 못하지만

구름이 돌아가니 산 홀로 서있네

금강산 일만 이천 봉우리 산


2>***雲山 [ 운산 ]①구름 낀 먼 산***
2>***不辨 [ 불변 ]분변(分辨)하지 못함. 서로 다름을 가려내지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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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과거의 역사에서 오늘의 현실에서 우리가 알고 말하는 송시열(宋時烈)이란 인물에 대하여 나는 나 개인적으로 그 인물에 대한 자료를 찾아 전문적으로 연구하여 본 적은 없다. 그러나 우리민족이 말하는 금강산(金剛山)에 대한 부분이 우리민족에게 우리는 오늘의 현실에서도 얼마나 중요하고 민족에게 필요한 산으로 그 신비를 가지고 있는 우리민족 고유의 본연적인 탄생에 대한 생명에 대한 역사적인 현실을 금강산(金剛山)은 하나의 산으로 있는 것이 아닌 우리민족의 탄생과 발생에 대한 생명이 되는 터전인 현실인 것으로 우리의 역사를 과거의 인물들은 분명히 우리민족의 역사에 대한 현실을 증명하여 놓아 보이고 있다. 그로 인하여 오늘의 우리는 역사를 말한다. 그러나 우리는 우리 역사에 대한 현실을 어떻게 알고 있으며 오늘에서 왜 우리의 금강산(金剛山)은 또 침략을 당하고 우리의 생명인 것으로 증명하여 당당하게 보이지 못하고 있는가? 무식이 무엇이며 우리민족의 생명과 역사와 우리의 문화는 무엇이 진실이며 우리역사는 무엇이 역사인가? 바르게 우리역사를 바르게 배우고 바르게 알아야 하는 부분이 필요하여 보인다.


우리민족의 과거역사에서 말하는 역사적인 인물로 송시열(宋時烈)이란 인물이 우리민족이 오늘의 현실에서도 말하는 우리의 금강산(金剛山)에 대한 부분이 우리에게 얼마나 중요하며 소중한 산이며 신비를 가지고 우리민족 고유의 본연적인 탄생이 현재가 아닌 과거적인 시점으로 그 시대적인 현실의 원근법으로 현재적인 시점으로 우리민족의 삶의 터전이며 생명이 되는 영역인 것을 잘 증명하여 표현하여 놓은 현실의 우리민족의 역사적인 현실을 과거이지면 현재적인 시점으로 조명하여 증명하여 놓은 현실로 우리민족에게 금강산(金剛山)이 무엇이며 얼마나 중요한 산인지 잘 알 수 있는 부분의 현실을 금강산(金剛山)에 대한 ‘한시’로 표현하여 놓은 부분의 현실을 접하여 보면서 나는 새로운 확실한 현실을 알 수 있었다. 금강산(金剛山)은 분명히 우리의 민족고유의 영역이며 그 생명을 가지고 있는 삶의 터전인 것을 정의하여 놓은 역사적인 현실로 있는데 오늘에서 무엇을 가지고 누가 말하는가? ‘漢詩’에 대한 과거에 표현하여 놓은 금강산(金剛山)이라는 ‘漢詩’로 우리민족의 역사를 누가 부정할 수 있는가?



금강산(金剛山) <“一 萬 二 千 峰”>우리민족의 역사에서 과거의 우리의 역사적인 현실에서 그 시대적인 사회의 현실에 대한 역사적인 현실을 가지고 있는 실재의 인물이 제목을 금강산(金剛山)으로 하여 놓은 ‘漢詩’ 부분에 표현되어 있는 문구로 ‘금강산(金剛山)’ <“一 萬 二 千 峰”> “일만 이천 봉우리”의 산이라는 말의 소리에 대한 표현은 현재적 사실을 확인하여 놓은 근거가 아닌 현실이 아니지만 과거의 이미 확인하여 놓은 그 시대적인 현실의 역사적인 현실의 진실이며 사건으로 우리민족 고유의 삶의 터전이 되는 생명을 가지고 영역임을 분명히 역사적인 현실을 가지고 증명하여 놓아 증명하여 놓은 인류역사에서 세계적인 역사이며 증거다. 그러나 오늘의 우리가 금강산(金剛山) <“一 萬 二 千 峰”>이라는 말의 과거에 확인하여 놓은 현실을 알고 오늘의 우리는 그대로 표현하고 있다. 이것은 오늘의 현재에서 누구의 영역이며 권한인가? 우리민족의 삶의 터전이며 역사에 대한 진실이다. 그러나 오늘의 현실에서 우리는 우리민족의 역사와 진실을 무엇을 배워 무엇을 알고 무엇으로 알고 말하고 있는가?


역사의 진실이나 심판은 비평형식으로 그 시대적인 사회현실에 대한 사건을 그대로 증명하여 보이는 현실이 바른 현실로 그 어느 누구의 소유나 권한이나 권력이 없는 모두가 누리는 일상적인 현실이 바른 참 역사의 진실이다. 역사는 역사이며 바르게 알지 못하는 역사는 역사의 진실일 수 없다. 역사의 진실은 눈으로 보거나 문자적인 의미가 아닌 바른 학문에 대한 지식이며 그 자신의 몸이 되어 있는 현실이 바른 참 역사의 현실이며 지식이다.


역사는 바른 학문과 지식을 알고 있는 가운데 말해야 한다. 아무 근거나 생명도 없이 현재에서 근거도 없이 말도 되지 못하는 억지로 문자적인 나열의 방식으로 포장하여 힘에 대한 권력이나 물질적인 부분의 허구성으로 말하는 현실의 역사는 있을 수 없다. 역사가 누구의 장난감인가? 권력이나 사회적인 현실을 가지고 역사는 단정적으로 말하여 바꿀 수 없다. 역사를 심판할 자격이 있는 자도 없다. 역사는 역사다. 과거와 현재가 동일한 상태로 원근법의 현실로 그대로 흐르며 하나로 보이고 있으며 과거이지만 현재로 흐르고 있는 과거와 현재가 똑 같은 하나의 흐름을 가지고 있는 강의 현실이 되는 물줄기와 같으며 그것은 바른 지식이 역사다. 그리고 역사는 바르게 알고 있는 현실이라기보다 과거에 발생한 시점에서 우리의 민족에 대한 탄생의 내력을 가지는 시점의 현실의 역사로 전래되는 말의 소리로 본다면 금강산(金剛山) <“一 萬 二 千 峰”> 말이나 문헌으로 표현하여 놓은 현실에 대한 말의 탄생과 소리에 대한 유래는 언제부터 우리민족이 말하는 현실의 사건이 발생한 현실의 증거가 되는 진실을 담고 있는 고발로 우리는 금강산(金剛山) <“一 萬 二 千 峰”>을 우리가 ‘일만이천봉’으로 말하여 놓은 현실로 있는지 오늘의 우리는 어떻게 알고 있으며 오늘에서는 무엇을 배워 알고 있는 우리역사의 현실이나 지식을 알고 있는가?




금강산(金剛山)은 모든 부분이 우리민족의 생명이 되는 삶의 터전이며 영역인 현실을 역사적인 세계 인류의 만인에 해당하는 법으로 증명이 되는 현실로 우리가 우리민족의 주체로 정의하여 놓은 정신을 가지고 있는 민족이라면 오늘에서 중국과의 금강산(金剛山)에 대한 분쟁이나 마찰은 없을 것이다. 그리고 학문이나 지식에 대한 부분과 시는 현실적인 하나의 사실을 증명하는 세계적인 역사를 가지고 있는 사건으로 분명한 것이다. 그 현실은 그 하나로 칼이며 칼인 것이지 이것이다. 저것이라는 것은 아니다. 분명해야 한다. 이쪽저쪽은 아니며 하나로 잘못을 바르게 하여 놓고 더 좋은 것은 좋게 하여 주는 현실이 바른 학문이지나 지식을 알고 있는 앎의 상태의 지식인이며 또한 시인이다. 아무나 사회적인 현실에서 계급을 가지고 있는 권력이 되는 권력자의 자리에 좋은 이름을 가지고 있으면 유명인이 되고 능력 있는 우수한 인물이 되는 것은 아니다. 시간이 흘려 그 시간이 다하고 나면 한 우물이 다 메말라 바닥이 드려나면 그 우물에서 행한 일들의 행동은 숨길 수 없이 모두다 하나도 숨김없이 드러나 보이는 날이 있으니 얼마나 더럽고 추잡한 쓰레기를 생산하여 숨기어 놓고 좋다고 한 인물이 되는지 잘 알 수 있는 부분이 숨길 수 없는 현실로 역사의 진실에 대한 유물은 학문에 대한 지식이지 권력의 산물이 아님을 바르게 알아야 한다.


원근법으로 현재적인 시점으로 증명하여 표현하여 놓은 현실의 우리민족의 역사의 현실은 과거이지면 현재적인 시점으로 조명하여 증명하여 놓은 현실로 우리민족에게 금강산이 무엇이며 얼마나 중요한 산인지 잘 알 수 있는 부분이다. 나는 금강산(金剛山)이라는 제목으로 표현하여 놓은 이 시의 현실의 가지고 나 자신에게 보이는 부분의 시각으로 해설하여 놓아 보게 됩니다.





김시습:
http://blog.naver.com/armada0219?Redirect=Log&logNo=50011909084



금강산
http://kr.blog.yahoo.com/ljb463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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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金剛山) +김 시 습+



1>登 高 而 笑

2>臨 水 而 哭


1>***登高 [ 등고 ]높은 곳에 오름***
2>***登山臨水 [ 등산임수 ]산에 오르고 물가에 나아감을 이르는 말***
2>***登臨 [ 등림 ]①등산(登山) 임수(臨水) ②높은 곳에 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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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고 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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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金剛山) +김시습+


높은 곳에 오르면 웃고

높은 곳에 오르면 운다

< 저에겐 참 묘한 표현으로 보입니다. 역사는 있는 그대로로 보이는 것이 역사의 진실로 그 자신의 생가만으로 표현을 했다면 이러한 표현이 나올 수 없는 부분으로 저에겐 참 묘한 일반적인 화법의 일상적인 화법에 대한 문자를 이용한 표현방식으로 무명의 상태로 표현하여 놓은 것이 바른 학문이나 지식을 가지고 있는 사회상의 현실을 그대로 담아 내어 표현하여 보이는 지식으로 권력이나 독점이 없는 그 사회적인 일상의 현실에 제공되는 부분으로 시는 저자의 독점이나 권력이 아닌 지식으로 보면 그 사회현실에 그 사회현실에 대한 부분을 그대로 그 사회에 선물하여 주는 저자의 그 자신이 생이 주는 삶의 현실에 대한 진실이 역사이며 사회상의 현실이며 진실로 이 시에 대한 제목에 대한 금강산을 자세히 보지 못하면 무슨 뜻인지 이해하기 어렵지만 제목에 대한 금감산을 가지고 사고하며 보면 아래의 표현에 대한 부분이 무엇을 말하고 있는 부분인지 독자는 쉽게 해설하여 스스로 볼 수 있는 현실로 저는 사고하게 됩니다. 금강산은 아름다움에 대한 명산이며 최고의 산으로 보면 인간의 생에서 최고의 아름다음과 최고의 경지에 오르지 못하면 표현이 아닌 그대로의 사실로 보아야 하는 부분이지 문자적인 다는 접사는 불허하는 현실로 보아야 한다. 시는 무엇인가? 그대로의 사실을 그대로 묘사하는 것이지 다른 불필요한 옷이나 화장은 필요 없는 것이 시로 바른 학문이나. 지식이다. 왜 바른 불필요한 옷이나 화장이 필요 없는 현실인가 하면 그 자체가 하나의 새로운 창조적인 새로운 생명이며 역사적인 사건으로 시는 문자의 유희나 포장이 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나는 우리의 현실에서 말하는 학문이나 지식과 문학이나 시의 현실을 말하는 현실에서 전문가나 전문가로 표현하여 등장하여 보이는 우리사회적인 현실에서 무엇을 알고 표현하여 놓고 무엇을 말하고 있는 일의 현실이 많이 난무한지 나는 이해하지 못할 부분들이 많다. 역사가 누구의 독점이며 소유의 산물인가? 누가 가지고 누가 바르고 옳다 바르다 할 수 있는가? 역사의 답은 권력이 아니며 나의 생각도 아니다. 있는 그대로 보이는 것이다.

이 시에 제목이 금강산으로 표현으로 된 내용을 가지고 보면 <높은 곳에 오르면 웃고 / 높은 곳에 오르면 운다>의 해설 설이 되는 부분으로 저는 해설을 하여 보았을 때...

http://hanja.naver.com/hanja.naver?where=brow_word&id=162868


登臨

독음
:
등림
단어
:
登 오를 등
臨 임할 림(임)
난이도
:
중학용, 고등용
한자능력검정 7급, 준3급 (쓰기: 6급, 2급)
풀이
:
①등산(登山) 임수(臨水) ②높은 곳에 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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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kr.dic.yahoo.com/search/enc/result.html?pk=15078400&p=송시열%20&field=id&type=enc



두 줄로 표현한 ‘漢詩’로 이 땅의 천재가 있다는 민족의 자랑으로 우리민족에 대한 역사의 현실로 증명이 되는 현실인 것으로 저는 저 개인적으로는 알고 있게 됩니다. 우리의 역사는 “금강산(金剛山)”과 연관성을 가지고 우리는 한반도의 중심으로 발생한 우리민족의 역사 중의 하나인 조선왕조시대로 말하는 이씨조선의 시대인물로 말하는 학자인 “송시열”선생님으로 말하여 전해지는 분이 표현하여 놓은 “금강산(金剛山)”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표현하여 놓은 한詩가 있어 해설하여 보았는데 우리민족의 현실에 대한 그 사회적인 현실에서 발생하는 현실에 대한 슬픔을 그 자신이 알고 있는 현실에서 당하는 생이 주는 삶의 현실에 대한 심정에 대한 슬픈 현실의 사회상에 대한 현실을 표현하여 놓은 한시로 현재의 우리가 금강산이 아름답다고 표현하여 놓은 부분이 아닌 ‘金剛山’ 일만 이천 봉의 산으로 그 산에 대한 봉우리의 산에 대한 일만 이천 봉에 봉마다 많은 문제의 현실을 가지고 있다는 현실에 대한 슬픔에 대한 역사적인 사실을 그 저자는 그 자신이 알고 있는 지식이과 진실을 가지고 담아내어 ‘金剛山’으로 비유하여 놓은 현실에서 그 자신이 알고 있으며 당하고 있으며 가야하는 길의 현실에서 한때 그 자신은 잘못에 대하여 고백하여 반성하여 보이면서 “금강산”이 좋아 산과 더불어 구름도 함께 휩싸여 함께 놀았으며 그 때는 구름 낀 먼 산의 상태로 있어 산을 바르게 분별하지 못하고 있었지만 ‘구름이 산에서 모두 돌아가니 그 산에 산만 홀로 남아 있다는 현실을 비유적으로 그 자신이 홀로 남아 서있었다는 현실을 슬픔으로 표현하여 놓은 금강산에 대한 우리의 과거의 슬픈 역사의 현실을 저는 우리의 과거의 역사적인 인물인 “송시열”선생님이 표현하여 한시를 번역하여 보는 가운데 해설이 되는 부분이 저의 시각으로 해설이 되어 보였는데 그로 인하여 금강산에 우리의 시에 대한 부분에 관심을 가지고 찾아보다가 또 김시습선생님의 금강산에 대하여 표현하여 놓은 부분의 한시를 접하여 보니 현재의 우리가 말하여 아름답다는 ’금강산‘의 현실은 과거의 문인이나 학자나 지식인이 표현하여 놓은 선비들의 표현인 현실을 보면 아름답다는 표현보다는 슬픈 비극적인 현실의 간직하고 표현되어 보이는 현실로 저의 시각으로 보이며 해설이 되는 부분이라 오늘에서 우리의 과거에 대한 한시를 저의 시각으로 번역하여 보면서 저도 새롭게 발견하여 알 수 있는 부분으로 우리는 우리의 역사에 대한 현실을 저도 새롭게 배우며 우리의 과거역사에서 어떠한 인물이 역사와 사회상의 현실에 어떠한 인물이 이 땅에서 존재한 현실로 있었으며 무엇을 사고하고 있었으며 어떠한 현실의 사건이 발생한 현실의 역사와 사회상을 가지고 있었는지 저는 오늘에서 우리의 역사를 다시 새롭게 알고 배우는 현실이 되며 또 우리의 역사에 대한 현실에서 과거에 본적도 없는 나의 현실에 대한 오늘의 현실에서 저는 너무 많이 놀라지 않을 수 없게 됩니다. 우리의 과거역사에 대한 부분으로 이 땅에서 태어나 이 땅을 사랑한 학자나 시인들은 ’한시‘로 표현하여 놓은 우리역사의 진실과 사회상에 대한 현실을 사실적인 기법에 대한 원근법에 대한 지식으로 표현하여 놓은 우리의 역사적인 문헌이나 자료와 시가 많이 있는 것으로 저는 알고 있는데 오늘의 우리는 우리의 유산이 학문에 대한 지식과 한시에 대한 부분을 우리는 어떻게 알고 있으며 무엇을 알고 있는 사실인지 저는 너무 많이 궁금하고 이해하지 못할 부분입니다. 학문이나 지식은 세계적인 것으로 바른 학문이나 지식을 알고 있는 인물이 있다면 그 사실을 현재적인 현실에서 새롭게 조명하여 우리도 우리의 학문과 지식으로 세계의 시장으로 보낼 수 있는 것인데 우리는 현재 어떠한 현실의 사회로 무엇을 지식으로 말하고 있는 사회의 현실인지 저는 이해하지 못할 부분입니다. 좋은 학문이나 지식은 세계적으로 모두 하나로 인간이면 모두가 다 바르게 소통되는 현실을 가지고 있다 보면 쉽게 분별하여 알 수 있는 부분입니다. 한문의 표현이라고 한글의 문자적인 표기방식에 대한 표현이 다르다고 다른 것은 아닙니다.


왜 우리는 아직도 무엇이 무엇인지 바르게 잘 배우지도 못하고 모르고 있는 현실로 있으며 또 오늘로 있었는지 현재 저의 시각으로 번역하여 해설하여 보면서 저는 이해하지 못할 부분들이 너무 많습니다.


우리가 말하는 우리민족은 문화는 어디에 있는가? 한글에 있는 것이 아니고 민족정신과 문화와 그 생명은 한문 속에 다 들어 있음을 우리는 하루빨리 바르게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는 한문민족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독창적인 창조민족으로 창조는 소수에 해당한다고 보면 역사의 참 진실은 현재에서 어떻게 볼 수 있는가? 그리고 우리에게 한글은 무엇이며 한글의 지식은 현재 무엇을 가지고 우리는 배우고 있는가? 우리의 전통적인 민족의 문화와 정신에 해당하는 학문이나 지식은 어디로 갔으며 누구의 것으로 우리는 배우고 있는가? 현재 우리가 사용하는 한글은 누가 무엇을 가지고 만들어 놓은 현실의 지식이 난무한가? 학문과 지식의 생명은 원본이다. 조합하는 것은 그 생명이 없어 바른 경쟁력이 있을 수 없고 하나의 나무 하나하나가 바르게 자랄 수 없는 모순과 오류에 대한 문제를 많이 가지고 있다. 그리고 우리가 현재 말하는 시는 무엇이 시인가? 시는 세계가 하나이며 하나의 언어이다. 그러나 우리는 너무 우습지 아니한가? 누가 무엇을 가지고 시로 만들어 놓은 교육의 현실인지 너무 놀라운 파격적인 귀신같은 재주를 가지고 있는 이들이 아주 잘 아름답게 미화하여 포장하여 놓은 문제의 현실로 아주 뛰어남의 현실을 우리의 우리는 가지고 있는 현실은 아닌가?




금강산(金剛山) +송시열(宋時烈)+



산과 더불어 구름도 함께 희니

구름 낀 먼 산 분별하지 못하지만

구름이 돌아가니 산 홀로 서있네

금강산 일만 이천 봉우리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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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登高而笑 높은 곳에 오르니 웃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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登 [ 오를 등 ]㉠오르다 ㉡나가다 ㉢기재하다 ㉣익다
高 [ 높을 고 ]㉠높다 ㉡비싸다 ㉢뛰어나다 ㉣뽐내다 ㉤높은 곳 ㉥높은 자리
而 [ 말 이을 이 ]㉠말 잇다 ㉡같다 ㉢너 ㉣뿐 ㉤어조사
笑 [ 웃음 소 ]㉠웃음 ㉡웃다 ...[

1>***登高 [ 등고 ]높은 곳에 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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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臨水而哭 높은 곳에 오르면 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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臨 [ 임할 임(림) ]
㉠임하다(臨--: 어떤 사태나 일에 직면하다) ㉡내려다 보다 ㉢쓰다 ㉣그리다 ㉤울다 ㉥병거(兵車: 전쟁할 때에 쓰는 수레) ㉦괘 ㉧임시
水 [ 물 수 ]㉠물 ㉡물과 관련된 일 ㉢수성(태양에 가장 가까운 별) ...[
而 [ 말 이을 이 ]㉠말 잇다 ㉡같다 ㉢너 ㉣뿐 ㉤어조사
哭 [ 울 곡 ]㉠울다 ㉡사람의 죽음을 슬퍼하여 우는 예 ...[

2>***登山臨水 [ 등산임수 ]산에 오르고 물가에 나아감을 이르는 말***
2>***登臨 [ 등림 ]①등산(登山) 임수(臨水) ②높은 곳에 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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