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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화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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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짜: 2025년 07월 13일
제목 구원/ 한사람의 친구와 사랑
글쓴이:미지수  번호: 1731 번글   조회: 847   추천: 128   


구원/ 한사람의 친구와 사랑










당신은 나와 친해지기를 위해선




당신은 스스로 당신이어야 합니다




당신이 당신이지 못한 다른 이라면




당신과 나는 계속 서로 다른 현실로




당신과 나는 친해지지 못합니다







당신과 내가 사랑하는 일도




당신은 스스로 당신이어야 만이




우리는 사랑할 수 있습니다










한 사람은 스스로의 주체를 가지고 당당하게 스스로 표현할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한 사람이지 그러하지 못하면 한 사람도 아니며 다른 대상의 상대가 있으면 그 대상과 그 자신은 친해질 수 없고 서로 사랑할 수도 없다. 그리고 스스로 그 자신을 바른 주체를 가지고 있는 한 사람으로 바르게 가지고 있어야 하지만 스스로의 바른 주체를 가지고 있지 못한 타의 것으로 스스로의 주체를 잃고 그 사회적인 현실에서 말하여 좋다고 하는 현실에만 따라 다니며 좋다는 여론이나 언론이 되는 부분의 소속이 되는 집단이나 무리에만 포함당하여 현혹되어 버린 상태이거나 또는 종족이라는 이름이라는 말의 현혹이 되는 무리집단이나 그 사회적인 현실에서 말하는 종교라는 이름에 함몰되어 버린 사람들은 새로운 다른 것을 접하지 못하는 기능장애인 상태의 문제를 가지고 보이는 병적인 상태의 기형이 되어 버린 상태로 그 대상이 한 인간으로서의 생명을 가지고 있는 눈을 가지고 보고 있다고 해도 그 눈은 있어도 바르게 보지도 못하는 눈이 되어 그 눈은 본다고 해도 ‘청맹과니’와 같은 눈과 같아 그 자신의 목적을 위한 방법의 현실에 대한 하나의 수단에 대한 도구와 같은 현실밖에 보지 못하는 현실로 그 자신이 현재의 현실에서 소속되는 무리의 집단속에선 그 눈은 너무 지능적인 현실로 너무 똑똑하고 영웅처럼 잘 활동하기도 하지만 다른 새로운 현실이면 전혀 활동능력과 다른 대상과 바르게 소통하거나 대화도 하지 못하는 문제의 현실이 있다. 이 현실을 우리사회의 현실의 문화적인 현실에서 만연하여 발생한 병의 현실이 되는 사회문화가 되어 있는 상태로 있다면 우리사회는 현재적인 시점으로 진단하여 보면 과학이 아닌 정확한 평가가 나오는 현실로 전문 의사를 찾아 빨리 환자인 병자에게 처방전과 치료제와 치료법을 제공하여 주어야 한다. 그대로두면 예상이나 상상도 하기 어려운 현실은 분명히 피할 수 없는 현실로 나타나 발생하는 현실의 사건이 되어 발생함으로 큰 대형의 사건은 발생하여 사건이 아니라 하나의 계절이 바뀌면 변화여 보이는 조짐처럼 그 변화의 흐름을 가지고 보이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리고 계속 가깝게 다가오고 있는 현실로 자체적으로 충돌할 수밖에 없는 현실로 그 현실은 항해중인 배가 하나의 배에서 서로의 대립과 갈등으로 대립중인 현실에서 갑자기 나타나 보이는 암초가 있어도 피하지 못해 동시에 모두 같이 수장되고 마는 일의 현실이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이다. 미래는 현재에서 진단을 하여 보면 미래의 현실은 모두 확인이 되는 일에 대한 하나의 흐름이다. 그리고 미래는 현재에서 확정적인 일이 아니기에 오늘에서 바른 길을 제시하여 문제를 없게 하는 일이 바른 앎의 지식이며 좋은 약과 처방전을 의사와 같은 전문지식을 지식을 가지고 있는 지식인은 현재에서 흐르고 있는 흐름에 대한 길이 가고 있는 곳에 대한 현실을 읽고 있기에 더 좋게 하여 놓기 위해 그 자신을 헌신하여 그 사회에 투자하여 계속 그 사회에 제공하여 주는 일로 그 사회와 그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는 인물이 바른 지식인이다.







바른 앎의 지식인은 분명히 그 사회에 문제가 발생하고 위험이 발생하는 문제의 현실로 잘못된 길로 가는 일의 현실로 생명이 위험한 상태의 위기로 수많은 살생이나 비참한 비극이 발생하여 몰살에 대한 살인으로 비극이 발생하여 보이는 일는 되는 잘못된 길로 가고 있다면 새롭게 나타나 그 민족이 가야 하는 바른 제시하여 좋은 길과 처방전을 제시하여 그 사회에 ‘無名'의 상태로 나타나 그 사회적인 일의 현실에 등장하여 제시하여 보여주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 현실은 하나의 계절이 바뀌면 자연계의 생명이 보이는 변화의 모습이나 때가 되면 꽃이는 피는 일의 현실로 발생하여 보이는 일의 현실과 같이 하나의 국가나 사회에 본래의 주인이며 민족이 있고 전통성이 있는 바른 참 생명을 가진 민족이 있다면 그 사회에는 본래의 민족의 수호신이 나타나 등장하여 보이는 일의 현실로 나타내어 보인다. 그리고 그 현실은 하나의 꽃이 피어 발생하여 보이는 자연적인 현실과 같이 보인다는 사실이다. 그것이 인류의 역사이며 민족의 역사이며 생명의 본질적인 전통성을 가지고 있는 인간이 배워야 하는 바른 전통성을 가지고 있는 인간이 배워야 하는 지식이며 학문이라는 사실이다. 지식이 뭔지도 모르고 바르게 배우지 못하면 문제가 발생한다. 그 현실은 좋은 음식을 먹지 못하거나 식생활이 나쁘면 병이 발생하는 일의 현실로 지식은 그 사회현실에 문화를 형성하여 주는 부분으로 문화는 문화자체가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고 말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며 문화에 대한 부분은 지식으로 발생하는 일이 문화로 문화는 경쟁력을 가지고 있게 되는 부분으로 문화라는 이름으로 투자와 지원은 잘못이며 문화에 대한 지원과 투자는 바른 지식이 있는 현실의 기반을 가지고 있는 생명이 있는 현실일 때 투자와 지원이 필요한 것이지 다 썩은 곳에 문화라는 이름으로 경쟁력도 없는 부분에 투자와 지원은 쥐들이 좋다고 쥐들을 더 많이 키워 놓고 있는 일과 밑 빠진 구멍 난 독에 물을 부어 넣으면서 좋다고 말하는 이들의 행위와 같은 부분이다.




  그림자
  역사 / 바르게 알고 말하고 바르게 잘 배우자
관련글 : 없음 글쓴시간 : 07/09/22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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