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네 우리의 것과 우리가락




우리네 우리 것 우리가락은

왜 어렵고 어지러운지 모르겠다

좋다고 말하여 놓은 책을 펼쳐보면

나는 그 책이 무엇을 말하고자함인지

그 무거움의 육중한 무게 때문에

나는 그냥 짓눌려 버리고 만다



우리네 우리 것 우리가락이 좋다고 하면

우리의 일상에서 대중적으로 많은 보급과

필요로 할 수 있는 일상의 현실이 필요하고

우리 것이며 문화이라면 어떠해야 하는가



나는 누군가에게서 들어본 말의 있다

바른 앎의 지식을 아는 자의 말이나 글은

“진리에 대한 말과 지식은 간단명로하다”고

대중이 일상에서 누구나 쉽게 잘 이해하고

일상에서 접하여 잘 인식할 수 있도록

기록하여 보여 줄 수는 없는가?



세상에서 많은 것이 아닌 작은 하나의 일이나 하나라도 최고가 되는 ‘전문가’가 되기 위해 가는 길은 누구를 좋다고 따라서만 가는 길이라면 세상에서 최고가 되는 전문가가 되지 못한다. 최고는 왜 최고이며 최고가 되는가?

최고가 되기 위해 가는 길은 무엇이 바르고 좋은지 스스로 찾아 가며 공부하여 배움으로 가는 길로 명령이나 지식에 따라 잘하는 부분의 일로서는 불가능하다. 그리고 무엇이 좋고 바른지에 대한 차이를 스스로 계속 노력하고 공부하여 배우는 가운데서 반복적인 일의 일상에 대한 현실과 분석이 필요하고 스스로가 자발적으로 노력하여 연구하고 탐구하며 바르게 하나의 원칙이나 원리를 바르게 깨달아 통달할 수 있을 때까지 반복적인 일의 현실이 반복이 되어 하나의 흔들림이나 변심이나 변함없이 굳은 의지와 믿음으로 초심이 되는 하나의 일념으로 좌절이라고 좌절하지 않고 다시 일어서 바른 것을 알기 위해 찾아 가는 그 길의 과정은 먼저 스스로 하나하나의 기초 초석을 바르게 놓아야 하는 일이 필요하다는 것을 스스로 먼저 잘 알고 있는 현실에서 전문가가 될 수 있는 현실로 누구의 명령이나 지식에 잘 따라 잘하거나 달리기의 경주에 참가하여 우수하다는 일등을 위한 방식으로 흉내를 내어 보이는 방식이 세상에서 최고의 전문가가 되지 못한다는 사실을 완전하게 스스로 완주하여 도달하여 보지 못하면 바른 앎의 상태이나 세상의 최고가 되는 부분에 도달하지 못한 상태다. 그래서 영웅은 영웅을 알고 최고는 최고를 서로 바로 알아보는 현실로 ‘사람이면 사람’ ‘짐승이면 짐승’으로 이미 기존에 만들어 놓은 누군가의 명령이나 지시에 따라 움직이며 좋다고 춤추어 보이거나 흉내를 내어 보이는 일이나 인조불빛에 모여서 좋다고 춤추어 보이는 날팔리들의 행렬의 방식과는 달리 바른 생명에 대한 자유와 평화와 인권이 되는 평등을 가지고 있을 수 있는 누구나 공평하고 평등하게 누릴 수 있는 법과 질서의 규범이 되는 원칙을 가지고 있는 상식적인 부분으로 일상의 현실에서 누구나 공유할 수 있는 일의 현실로 증명하여 보이는 현실의 창조적인 새 영역의 일의 세계가 되는 질서가 되는 좋은 길로서 제시하여 제공하여 주는 일로 기존의 과거로 답습하여 독점이나 세습으로 되고 있는 잘못은 해부하여 보이며 더 현재에서 더 낫은 내일을 위해 바르고 좋은 길의 대안을 제시하여 주는 일로 그 현실은 생명위주로 고정의 상태인 권력이 아닌 無形의 상태인 생명으로 보이는 지식으로 형상이 될 수 없다. 형상이라면 그 형상으로 인해 서로의 목적을 위해 하나의 사회에서 권력이 발생하는 현실로 대립으로 문제가 발생한다. 바른 학문이나 지식은 그 어느 누구의 소유나 독점과 세습이 있을 수 없다. 바른 학문이나 지식은 무형의 빛과 같은 형상으로 하나의 그림을 제시하여 제공하여 보여 주고 있는 일의 현실로 있다.

세상에서 최고가 되는 길을 가는 자는 하나하나의 걸음걸이로 포즈에 대한 행동으로 보이는 표현행위가 바른 자세가 나올 때까지 바른 자세가 나올 수 있게 바른 정석(定石)을 하나하나 배워야 하는 길의 과정은 엄격하고 철두철미하게 반복적인 훈련의 과정이 필요하고 하나하나의 행동의 자세와 포즈가 표현되는 부분이 바른 원칙이나 길이 되는 하나의 길과 선이 자연스러운 일상의 현실에서 물처럼 흐르며 보이는 길의 질서에 대한 법칙에 대한 순서를 가지고 바르게 나올 수 있을 때까지 하나의 작은 바늘 틈 같은 작은 허점이나 구멍하나이라도 빠짐없이 바르게 찾아내어 메워 놓아 보일 수 있는 자세로 상세하게 바른 자세가 뭔지 바르게 알아 나올 수 있게 아무리 쉽게 보이는 일도 다시 하나하나를 다른 이가 가야 하는 길이라면 길을 가는 중에 돌다리가 있어 안전하게 보이고 있다고 해도 그 돌다리를 다시 한 번 더 뚜드리고 흔들어 보아 안정성을 완벽하게 다시 확인을 위해 재차 확인하여 다시 한 번 더 흔들거리어 보아 두들겨보고 안전한지 먼저 확인하여 배워야 하는 가운데 그 자신의 걸음이나 행동에 대한 포즈가 나오는 걸음이 필요하고 또 다른 이들이 가야하는 길이라면 필수적으로 그 자신의 눈의 시각이나 뇌의 사고에 대한 생각이나 상상의 현실이 아닌 현장에서 문제의 현실을 바르게 될 수 있게 수없는 반복적인 흐름의 현실을 가지고 앞도 뒤도 없는 현실의 문제와 안전성을 점검하여 검정하여 보이는 반복적인 되풀이 속에서 사전에 준비를 다 끝내어 놓아 다음에 발생할 문제의 현실까지도 감지하여 사전에 문제가 없게 좋게 하여 주는 가운데 진보하는 가운데의 길을 제시하는 가운데 제공하여 주는 일이 바른 학문이나 지식을 알고 있는 학문이나 지식이며 문학이나 예술이나 시에 대한 현실로 표현되어 보이는 부분이다. 그것이 지금 당장 하나의 문자로 쉽게 적어 보인다고 장난같이 보인다는 것은 뭐가 뭔지도 모르는 무지한 무식한 자들이지 바른 학문이나 지식을 뭔지 배우기 위해 공부하여 도달하여 있는 이는 그 자체가 얼마나 많은 고통이나 가시밭과 같은 피를 쏟아 내는 길의 과정에서 얻을 수 있는 일이며 필요하고 소중하고 귀중한 것인지 잘 안다. 그러나 우리사회현실에서 말하는 학문이나 지식이나 전문가와 강사는 무엇을 가지고 강사이며 무엇을 주절거리는 일의 현실이 되어 한 때 변해야 한다고 강의와 강연을 하여 보인 일의 현실이 말인지 나의 경험으로 많은 강의와 강연을 들어보기도 했지만 무엇을 주입하여 무엇을 세뇌시키기 위해 변해야 한다고 하는 일의 현실인지 나는 그 말의 소리들이 하도 우스워 말도 아닌 말들을 보고 많이 웃기도 했다. 강의와 강연은 말만 잘한다고 할 수 있는 것인가? 강의와 강연을 대중으로 하는 경우는 그 자신의 주체를 가지고 있어야 가능한 것이며 당당함이 있어야 가능한 것이다. 그러나 우리의 사회현실의 문화에서 강사는 무엇이 강의의 주체를 가지고 강의가 많이 회자되는 일이며 강의를 할 수 있는 전문가는 무엇의 기준으로 ‘전문가’가 되는가? 강의는 전문가가 되어야 가능한 것이 강의다. ‘전문가’가 아닌 일상의 그 사회적인 현실에서 조명하여 보이는 일은 특수성을 가지고 있어도 그 현실을 일반적인 대중적인 현실의 대중이 보아 쉽게 그림을 보아 알고 그리는 행위의 그림과는 다른 현실로 똑 같은 이름을 가지고 표현하여 보여도 ‘전문가’를 위한 방식의 교육이 필요한 현실과 일반적인 겉의 현실에서 조명하여 보이는 행위에 대한 포즈가 다른 현실인 것을 ‘전문가’는 분명히 어떠한 문제를 가지고 있는지 보면 쉽게 단번에 식별하여 그 문제점이 있다면 알아차린다. 전문적인 교육이 필요하여 전문가가 되기 위해 배움이 필요한 교육의 방식의 지침으로 기술하는 방식과 일반성을 가지고 대중적인 현실로 필요성을 가지고 조명하여 보이는 현실의 그림은 다르지만 다르지 않는 양면성을 가지고 일반적인 교육과 특수적인 교육에 대한 방식이 되는 그림이 될 수 있게 교육에 대한 방식이 되게 문자로 기술하여 보일 수 있는 이가 바른 전문적인 지식을 바르게 배워 완숙한 단계의 인물임을 알 수 있다. 흉내만 내는 거와 다르다. 모르는 이들은 모르겠지만 바른 앎의 지식을 알고 있는 이는 속이지 못한다. 그래서 바른 학문과 지식은 지식이다. 그런데 우리사회의 현실에서 누가 전문가이며 무엇이 바른 학문이며 지식을 기술하여 놓아 말하는 현실이 많은지 나의 시각으로 보았을 때 나는 이해하지 못할 일들이 많다.


나의 시각으로는 분명하게 문제가 보이는 현실인데 어떻게 말해야 하는지 나는 참지 못해 속에서 터져 나오는 화가 심해 너무 안타까울 때가 많고 그 순간들을 접하면 그대로 그림을 나비의 춤이나 한 일자로 시원시원하게 펼쳐놓아 보이고 싶을 때도 많이 있지만 무식한 놈이 혼자 미쳤다고 말할까봐 그냥 혼자 웃어야 하는 일일 때가 많다.



우리는 우리의 바른 참 모습을

바르게 들어다 보아야 하는 일이

필요한 것이 우리현실은 아닐까


그리고 바르게 아는 앎의 상태이며

바른 앎의 상태인 지식을 알고 있다면

어떻게 기술하여 놓아 보일 수 있는가

바른 앎의 지식을 바르게 알고 있다면

누구나 쉽게 일상에서 접해 알 수 있게

쉽게 기술하여 놓을 수 있는 일들이

우리네 우리 것 우리들의 가락이다

그러나

나의 시각을 가지고 보면

많은 부분들이 무엇을 말하는지

우리네 우리의 것과 우리의 가락은

그 무게에 나는 질식사하고 만다

차라리…….



우리네 우리 것 우리의 가락이 아닌

타국의 것이 잘 표현되어 있어 쉬우며

누구나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다면

무슨 이유나 연유 때문에 발생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