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에서 말하는 비유법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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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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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창과에 다니는 학생입니다.

시를 공부하다 보면 특히나 시를 배우는 아마추어?들은

각종 비유법(직유, 은유)법을 쓰지 말라고 합니다.

그렇지만 기성 작가의 작품들을 보면 비유법을 빼면 시가 되지 않을 정도로 많이 쓰는데요.

시에서 중요한 하나의 요소의 작용하는 비유법을 왜 쓰지 말라는지 습작기에 쓰지 말라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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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이 너무 메마르면 나무가 바르게 자라지 못해 기형이 되거나 고사하여 죽게 되는 일의 현실도 많다.’

땅이 너무 메마르면 그 토양의 현재에 있는 작물이나 나무들에게는 그 어떤 나무는 나는 좋은데 있다고 좋다고 하여 보일 수도 있어 왜 참견이라고 반문하는 일도 있을 수도 있다. 그러나 간섭이 되어도 일부의 좋다는 나무가 가지고 있는 말이나 소리와 힘에 누리어 굴복하거나 복종하여 주지 못하는 경우도 있겠지만 나무를 그 토양의 좋은 나무와 좋은 작물이 필요로 토양이 되기 위해선 필요한 중요한 부분을 제공하여 주어야 할 때도 있다. 그리고 그 개입은 간섭이 아니고 인위적인 방법으로도 제공하여 주어야 하는 필요한 일이 우리의 일상의 현실에서 많이 발생하고 종종 많이 있어 발생하기도 한다. 그리고 그것은 그 환경의 문제로 그 토양의 생명을 살리기 위해 필요한 조치로 시행하게 되는 좋은 일로 모두에게 다 유익한 필요한 도움이 될 수 있게 하는 좋은 일이다

그리고 詩는 문자적인 표현방식의 규칙의 질서에 그 본질이나 그 생명이 있는 부분이 아닌 문자이전의 생명에 있다. 그 의미는 눈으로 보았다는 나의 생각으로 보아도 그 자체의 의미가 아닐 수도 있는 현실도 많다. 그리고 또 詩의 생명은 문자적인 규칙의 나열방식의 뜻만으로 바른 원칙이나 정의가 성립하는 것이 아닌 생명에 그 본질에 대한 생명을 가지고 있기에 문자적인 표현의 형상이 아니라 그림으로 무지개와 같은 현실과 같아 볼 수 있다. 그리고 시는 문자의 장난이나 유희일 수는 생명으로 인간이 논하는 시는 인간의 세상에서 인간의 본성으로 인간의 삶과 연관성을 가지고 과거도 현재도 인간에게 있어 누구나에게 바른 질서와 규칙이 되는 법을 가지고 있는 생명을 가지고 있는 문자적인 표현에 대한 인간의 언어 인간의 생명으로 詩의 언어는 문자적인 언어의 표현방식이 아닌 생명이며 생명에 대한 본질적인 몸의 언어이며 소리언어로 몸 안에서 일어나는 뇌의 구조적인 산물이 아닌 자연인 우주의 전체적인 기운으로 발생하는 몸의 구조에 대한 심장이 작동하여 흐르는 리듬의 소리로 인간본연의 노래다.

시는 인간 몸 작용의 흐름에 대한 리듬으로 흐르는 노래로 인간의 뇌의 기억으로 연산 작용으로 사고하는 생각이 아닌 본질적인 본연의 마음의 표상으로 현재적인 시점으로 발생하는 새로운 음악으로 독창적인 것으로 다른 것과 다른 그 자신의 주체의 새로운 창조적인 영역의 호흡이며 그 호흡은 내가 바른 생이 주는 삶의 현실에서 배운 몸의 자세로 가지고 있어 흐르는 호흡이면 또 다른 대상의 동등한 영원한 인간의 노래로 인간에게 있어 유일한 단 하나의 호흡이며 생명으로 인간이 바르게 배우고 잘 알아야 하는 인간에게 필요한 고유한 영역의 생명이며 지식으로 인간은 바르게 잘 배워야 하고 바르게 배우지 못하면 문제와 그 사회와 국가는 문제를 발생하게 되는 병적인 문제로 비극이 발생하는 현실이 되는 것으로 시는 권력에 의한 정치적인 권력에 대한 부분이나 자본의 문제로 볼 수 있는 부분이 아닌 인간의 사회에서 詩에 해당하는 ‘시문학’은 ‘시학문’이 먼저 바르게 정의하여 놓아 성립되어 있는 가운데서 바르게 배워야 ‘시문학’이 있는 것이지 ‘시학문’이 바르게 성립되어 있지 못한 사회이면 그 사회는 ‘시문학’이 바르게 성립할 수 없는 문제를 가지고 있다 그리고 ‘시학문’에 대한 지식이 바르게 성립하여 있지 못하거나 바른 교육을 받아 바르게 알고 있지 못한 사회는 계속 과거의 역사에 대한 문화로 좋은 부분의 문화보다 나쁜 문제와 비극적인 문화에 대한 역사에 대한 나쁜 문제를 많이 가지고 그 국가와 사회는 다시 새로운 그 사회에 ‘시문학’이 아니라 ‘시학문’을 먼저 바르게 성립될 수 있게 세워 시작이 되는 사회이지 되지 못하면 과거의 문제를 가지고 계속 되풀이를 할 수 밖에 없는 현실이 될 수밖에 없어 과거의 문제로 되풀이를 하게 되는 현실의 역사가 되는 현실이 될 수밖에 없는 운명으로 나는 알고 있다 그리고 詩는 그 시인의 소유의 것이 아닌 그 영토와 토양에 대한 본질적인 모든 부분의 바른 질서에 대한 법칙과 질서의 생명으로 詩는 영원성을 가지고 있는 것이 詩이며 詩는 그 자신의 생명이지만 그것은 그 자신 하나의 생명이 아닌 인간이면 인간 모두에게 해당하는 전체를 포함하는 생명에 대한 소리의 노래이며 그것은 그 시인이 되는 그 자신의 생이 주는 현실에 대한 삶으로 그 자신의 몸이 하나의 음식처럼 먹어 놓은 현실에서 발생하여 시인은 詩를 표현하여 놓을 수 있는 원동력이 되는 본질에 대한 엔진을 가지고 있다 볼 수 있겠습니다

詩는 인간이 있으니 詩가 있고 또 그 현실은 인간이 있음으로 인간의 생이 주는 현실에서 삶이 있으니 詩가 있는 현실로 詩는 삶이 없으면 詩도 있을 수 없으며 문자나 뇌의 생각에 대한 부분의 논리로 눈으로 보아 화려한 부분의 색체를 가지고 보일 수 있는 모습으로 잘 조합하여 놓아 詩라고 해도 그것은 詩가 아닌 현실로 詩의 본연에 해당하는 詩의 생명은 인간이며 인간의 삶으로 詩는 영원한 생명이 있으며 삶이 없다면 허구적인 추상적인 것으로 볼 수 있다 또는 어떤 경우는 아무리 좋은 詩라고 사회적인 현실의 제도와 관습을 가지고 등장하여 보이는 현실로 있어도 그것이 좋은 詩라고 해도 詩가 아니 현실도 많다.


‘詩’는 인간의 역사로 ‘詩人’은 그 자신이 ‘詩’의 주인공이며 그 사회의 시대적인 자연현실과 같다

그리고

詩가 詩로서의 바른 생명을 가지고 있는 시가 되기 위해선 詩를 사랑하여 시인으로 길을 가는 중이라면 시인은 먼저 그 자신의 몸 가슴 중앙으로 향하여 날아오는 화살이라도 물러섬 없이 그 자신은 사랑하여 받을 수 있는 강인함의 강한 정신을 가지고 물러섬 없는 용기를 가지고 당당하게 나아갈 수 없는 현실이어야 바른 정상적인 시가 성립되고 만날 수 있는 것이 시로 시는 함부로 시라고 정의하여 사회적인 현실에서 명시로 조명하여 등장하여 보이는 것은 신중하고 조심해야 하는 일이다 개나 소나 등장하여 놓으면 사람이 되고 인간이 되는 것은 아니다 분명히 아닌 것은 아니다 역사는 분명히 다시 심판한다. 그리고 그 시가 되고 명시가 되는가? 시의 중요성과 생명과 소중함과 고귀함은 무엇인가 시를 사랑한다면 먼저 기본부터 바르게 배우고 시를 말하고 써야한다

시로 시를 쓰고 있다고 해도 다른 현실로 詩로서 생명을 가지고 있으며 탄생하는 현실과 같으며 그 현실로 그 주체는 다른 곳에 있는 것이 될 수 없고 그러한 당연한 현실을 왜면하고서는 좋은 詩나 詩를 한편이라도 시인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어도 그것은 시를 쓰는 이들이 아닌 짐승의 탈을 쓰고 있는 이가 시인의 이름을 흉내 내어 도둑질을 하고 있는 경우의 현실로 많으며 또 제대로 된 詩 한편도 쓸 수 없는 현실이라 볼 수 있겠습니다. 그래서 詩와 시인의 관계를 가지고 보면 詩가 아름다워 아름답거나 詩가 무서워 무서운 현실이 아닌 또 다른 하나의 생명을 가지고 있기에 詩를 현재에서 쓰고 있는 시인은 과거에 있는 것이 詩가 아닌 기에 현재에 있는 詩는 책속에 있는 것이 詩가 아닌 현재에서 발견하여 詩를 쓰는 현실로 그 자신이 그 자신이 책에서 발견한 것이 아닌 그 시대 사회의 현실에 대한 삶의 현실에서 발견하여 쓰게 되는 것이 진정한 詩로 오늘의 현실에서 詩를 쓰는 시인은 너무 더 잘 알고 그 자신은 詩를 위해 왜 써야 하는지 그 사명감을 가지고 있는 상태에서 詩를 탄생하는 현실의 새로운 사실적인 신비와 신기로운 기적의 현실을 발견하여 표현하여 놓고 있는 현실이 詩의 탄생과 발견이기에 시인에게 있어 그 詩는 어머니가 그 자신의 사랑하여 탄생하여 놓은 그 자신의 분신인 새 생명과 같고 그 자신의 자녀와 동등한 동일성을 가지고 있는 현실의 일체감을 가지고 있기에 그 생명에 대하여 시인은 민감하고 민감하게 반응하여 보이지 않는 거와 같아 보여도 미감하여 반응하고 시인이 탄생시키어 놓은 詩에는 아름다운 면도 있지만 아주 무서운 현실로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래서 문학이나 예술은 그 사회적인 현실에서 바르지 못하면 그 사회적인 현실에서 많은 문제를 제공하여 주는 현실이 되기에 그 무엇보다 엄격하고 철저하게 검열을 받아 무대에서 올리어 놓아야 하는 개방형의 무대에서 다양한 방식의 과정을 검정이 되는 현실을 거치는 호된 과정의 검열을 통과해야 되는 현실을 가지고 등장하여 보이는 현실이 되어야 하지만 오늘날의 우리사회의 현실은 무엇이 詩이며 詩로 알고 있는지 나의 시각으로 보았을 때 우리사회의 현실에 대한 좋다는 무대에서 등장하여 올리어 말하고 있는 詩를 가지고 볼 때 이해하지 못할 부분의 일들이 너무 많다

詩가 뭔지도 모르는 상태로 너무 난무한 현실로 있는 것이 오늘의 우리사회의 현실이 아닌가 싶은 것이 나의 소견이며 또 현재의 우리사회의 현실에서 사용하는 백일장이나 또 사회적인 현실에서 문단 또는 문학상에 대한 대상을 추전하거나 공모로 우수한 작품을 선정하고 채택하여 회자되는 부분이나 등단을 시키어 놓게 되는 심사의 과정이나 심사에 대한 부분이나 심사에 참가하는 분들의 자질이나 어떠한 현실인지 저로선 너무 이해하지 못할 부분들이 많아 하나의 작품을 보았을 때 무엇을 보아 무엇의 기준으로 좋은 것이라 말하고 있는 현실인지 나의 시각으로 보면 이해하지 못하여 인정하지 못할 일들이 많다 문학과 예술은 자유의 세계로 권력이 있을 수 없고 철저한 방의 방식으로 다양한 검정과 검열로 공개적인 방식으로 진행이 되어야 하는 부분으로 나는 알고 있다 그래서 저는 개인적으로 제안을 하고 싶은 부분이 있다면 전문위원의 자문의 형식으로 공모하게 되는 작품은 집과 방안이 아닌 방 집의 밖과 방밖의 현실의 인물로 심사하여 객관성을 가지고 공개적으로 보일 수 있는 심사에 대한 규칙이나 규정을 가지고 시행이 되어야 하는 새로운 제도가 필요하여 보인다.


위의 어느 누구인지 모르지만 시에 대한 비유에 대한 물음에 대한 의문에 대한 것은 그냥 저 개인적으로 詩에 대한 비유에 대한 비유법이 왜 필요하여 어떠한 현실로 시에서 비유의 비유법이 발생하는지 저 개인적으로 알고 있는 시각에 대한 지식으로 답하여 표현하여 본다면 詩도 지식이나 詩가 무엇인지 시의 그 본질적인 생명이 무엇인지 바르게 잘 알지 못하는 습작기에 비유법을 쓰지 말라는 현실에서 많이 나오는 말의 현실이 있는 부분이 있어 보여 저 개인이 알고 있는 지식이나 시각에 대한 부분을 가지고 한번 논하여 본 부분입니다 필요하시거나 바르고 좋다고 생가하시는 분들이 계시면 무료이니 사용권한 나에게 있는 것이 아니고 그 자신에게 있음으로 무한으로 자유입니다

저 자신이 알고 있는 지식에 대한 시각으로 표현하여 봅니다.

詩라는 개념은 단정적인 한정적인 영역의 답은 없으며 그 자신 스스로의 주체로 그 자신의 몸이나 생명과 같은 현실로 문자적인 의미가 아니며 그것은 하나의 나무에 비유될 수 있는 나무의 생명이 詩로 詩에서 말하는 비유법으로 보이는 현실로 보면 기성 작가에 비유하여 표현하여 놓은 작품에 좋은 표현의 현실도 많이 있지만 기형적인 부분의 현실도 저는 많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으며 또 詩를 하나의 나무에 비유할 수 있는 것은 나무에 대한 하나의 완전한 생명으로 있는 나무의 현실로 그 나무가 성장하는 과정에서 새롭게 그 자신의 모습을 키워내어 보이는 모습이면 또 계절에 따라 그 자신의 생이 주는 삶의 현실에서 만나는 새로움과 새로운 만남에 대한 아름다움이 있는 현실에서 표현되어 보이는 것이 비유적으로 표현되는 현실로 따로 비유법이라고 볼 수 있는 것이 아닌 것으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詩는 그 본연의 생명을 가지고 있는 몸과 이름이 있기에 詩를 바르게 잘 알지도 못한 상태에서 詩를 쓰다고 하다가 자신의 몸에도 많지 않으며 나쁜 습관을 가지고 있게 되면 그 자신의 몸이나 본연의 詩를 만나는 날들이 오면 그 자신도 잘 모르게 과거에 사용한 습관으로 문제를 가지고 기형이 되기에 그냥 연습으로 하여 보는 것은 좋지만 완전히 詩에 대한 그 본연의 모습이 되는 몸이 나타나 보일 때까지는 詩를 좋아 공부하는 습작기에 쓰지 말라는 이유가 있어 말하게 되는 현실로 있기에 말하고 있는 것으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문학:
http://kr.dic.yahoo.com/search/kor/result.html?p=%B9%AE%C7%D0&pk=45619&subtype=&type=kor&field=


[文學] <명사> ① 자연과학과 정치·법률·경제 따위에 관한 학문 이외의 여러 가지 학문. 순문학·철학·사학·사회학·언어학 따위.
② ≪문학≫ 정서·사상을 상상의 힘을 빌려 말과 글로써 나타낸 예술 작품. 시·소설·희곡·평론·수필 따위.



학문:
http://krdic.naver.com/search.nhn?query_euckr=%C7%D0%B9%AE

학문 [學問]
[명사]어떤 분야를 체계적으로 배워서 익힘. 또는 그런 지식.

소모적인 것과 소모적인 현실이 아닌 차이는 그 문제에 대하여 열쇠를 가지고 있어도 그 열쇠를 그 자신이 바른 주체를 가지고 바르게 열수 없으면 그 열쇄를 어떻게 사용하고 어떻게 보관하여 주는 방식이 좋은 길이 되지만 제공하여 주는 일이 소모적인 일이 되지 않는 좋은 일이며 그러나 하나의 문제에 핵심이 되어 참여로 그 자신의 바른 주체가 되지 못한 현실에서 그 열쇄를 열어 놓는 방식으로 들어가 버리면 그 현실은 낭비적인 현실로 소모적인 현실이 발생하기에 그 자신에게 필요한 현실이나 바른 인물이나 능력이 있는 인물이 필요할 경우는 먼저 자율적인 참여를 위한 그 대상이 되는 이에게 의사를 타진하여 모시고 시행하는 방식이 필요한 것이다 그러하지 못한 현실로 겉만 가지고 진행되는 현실은 실질적인 좋은 바른 현실을 도출하여 좋게 하여 놓을 수 있는 것이 아닌 어쩌면 허구적인 일이며 속임수의 방식으로 시행하는 일들이 많이 만연되어 있는 현실이 오늘의 우리사회의 현실이 되어 많이 있다고 볼 수 있겠다 그리고 정말 바르고 좋은 일은 이미 만들어 놓은 것도 없으며 문이 없는 상대로 완전개방의 상태로 그 현실의 문제를 좋게 하기 위해선 필요한 인물은 앉아서 기다리는 방식보다 찾아서 모시어 같이 참여하여 시행하여 서로의 의견을 가지고 공개적인 방식으로 조율하여 너도 나도 다 좋아지는 좋은 길을 찾아 시행하면 그 현실에 대한 부분의 성장이나 경쟁력은 배가 되는 현실이 됨을 알고 시행할 수 있는 사회적인 현실에 대한 새로운 사회문화 환경이 조성되어 진행이 되어야 하는 부분이 필요한 것으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개방이라고 하지만 우리사회의 현실에 대한 문화를 보았을 때 저 개인적인 시각인지 잘 모르겠지만 너무 독재와 독점과 폐쇄적인 현실이 되어 말과 행동은 다른 현실로 조작이나 속임의 방식이 허구적으로 난무한 현실이 너무 많이 난무하고 있는 현실로 저는 알고 있는 현실이라 새로운 방식의 사회문화 환경을 가지고 있는 방식의 운동이 필요한 것으로 저는 사고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