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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삶과 문학<수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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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미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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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1737 번글 조회: 857 추천: 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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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문학 / 미지수< 수정 >
인간의 사랑은 눈에 있지 않고 가슴에 있다. 인간의 사랑이 인간의 눈에서 멀어진다고 멀어지는가? 헛말과 거짓말이나 생각에 대한 말은 무엇이며 누가 무엇을 알고 말하는 현실로 볼 수 있으며 잘못이면 무엇이 잘못이라 볼 수 있는가?
인간의 사랑은 인간의 가슴에 있으며 가슴에서 절로 우러나오는 현실성을 가지고 있는 부분이 사랑이지 인간의 생각에 대한 기억으로 뇌에 저장되는 생각에 대한 일은 아니다. 현실은 무엇이 현실인가? 역사는 암기가 아니고 과거도 현재도 현실이며 현실에서 발생하는 사건이다. 생각으로 만들어 지는 현실이 아닌 부분이 역사다.
눈으로 본 것은 인간은 그 자신의 가슴에 누구라도 쌓아 두고 갑니다. 기억을 하지 못해 사랑하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생각하지 않는 것이지 그것이 또한 인간의 생이며 삶으로 알며 인간의 삶은 눈으로만 생을 살지 않는 현실로 나는 알고 있다.
삶의 현실에서 인간은 인간으로서 인간을 사랑할 수 있는 바른 지식을 배우면 어느 시점의 도달해야 하는 정상의 현실에 도달하면 인간이 가지고 있는 눈은 멀어 사라지고 인간의 가슴은 폭발을 합니다. 그리고 그것이 인간의 삶이며 학문이며 지식이며 또 문학이며 시가 되는 현실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위에서 제가 논한 부분의 현실을 입증하여 해부하여 보일 수 있는 참으로 증명이 되는 현실의 참 생명을 가지고 있는 부분의 현실로 해부하여 놓아 보이는 부분입니다. 그리고 인간의 눈과 눈이 보고 있는 것은 무엇을 배우는 현실로 말할 수 있을까?
눈으로 바라보아 뇌에 기억하여 놓아 알고 있는 그 자체가 진실이며 바른 지식은 아니다. 그리고 인간에게 있어 삶이 없고 바른 삶의 자세를 가지고 있지 못하거나 바르게 배우지 못한 현실이면 그 인간은 한살 먹은 어린아이보다도 더 못한 문제의 인간으로 정체성이 없는 허구적인 인간의 탈만 쓰고 있는 악마와 같은 존재일 밖에 없는 현실성도 있는 부분으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인간은 탄생하면 그 자신의 이름 하나 남기지 못한다는 우리의 옛 말로 과거로부터 전래되어 오늘의 현재적인 현실까지도 회자되고 있는데 인간이 탄생하면 그 자신의 이름하나를 무엇으로 새기어 놓아 우리의 이 나라뿐만 지구상에 남기어 놓기 어려워 어려운 것이 아닌 것으로 알고 있는 저로선 저의 말이 무슨 말의 뜻을 가지고 하는 말인지 누구라도 한번 잘 새기어 스스로 생각하여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를 한번 가져 보면 어떨까 싶어 저 개인이 알고 있는 삶의 현실에서 발견한 저의 시각에 대한 지식으로 피력하여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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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시간 : 08/01/12 2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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