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과 사회 그리고 기생충



지식은 하나의 사회에서 그 나라와 민족을 위해 가장 중요한 생명이다. 그리고 하나의 사회는 그 사회적인 현실에서 보이는 지식으로 하나의 문화가 형성하고 그 문화로 국제사회현실에서 그 나라의 민족은 생존을 위해 경쟁하면서 존재하는 일의 현실로 있다.


하나의 사회적인 현실에서 이쪽저쪽의 편으로 나누어 보이는 일의 현실은 지식을 알고 있는 지식인의 행동이나 행위도 아니며 그러한 일이 있다면 그들은 지식을 이름으로 포장하여 보이고 있는 허구적인 가짜의 지식이 뭔지도 모르는 사기꾼들이 권력에 붙여 기생하고 있는 기생충과 같은 존재들이 권력에 기생하여 보이는 일의 행위와 같다.


지식은 하나의 사회에서 그 사회를 바른 안정을 가지며 건강한 사회로 국제사회의 현실에서 경쟁력을 가지고 살아남을 수 있게 하기위해 필요한 현실로 지식은 필요한 일이 현실로 지식인이 필요하다.


하나의 사회에서 바른 참의 지식을 알고 있는 바른 앎의 지식인이라면 권력을 이용하여 권력을 가진 자들이 바르지 못한 잘못된 일을 행하고 자행하여 보이거나 잘 못된 길을 가고 있다면 바르게 알아 바르게 갈 수 있도록 하여 주기도 하며 그 사회의 구성원이 누구나 바르게 알 수 있도록 조명하여 주는 그 사회의 언론으로 언론인이 언론인이 아닌 지식인이 바로 그 사회의 언론이다.


하나의 사회에서 문제가 발생하고 잘못된 일이 있고 잘못된 일의 현실을 가지고 잘못된 길로 가고 있다면 누가 바르고 좋은 길을 가질 수 있도록 하여 줄 수 있는가?


하나의 사회에서 지식이 지식의 이름과 지식인을 이름을 가지고 있는 이들이 누구들의 집에 참 좋다고 하고 있는 의 이름을 가지고 있는 거와 같은 것인가? 하나의 사회에서 바른 법은 권력이 만들어 놓은 법으로 법이 아닌 지식인이 법이며 바른 지식이며 지식인이 증명하여 제공하여 보이는 일이 현실이 그 사회적인 일이 현시에서 바른 법이다.


하나의 사회에서 필요한 법은 인간이 만들어 놓아 보이는 일이며 법은 권력을 산물이 아니라 지식인이 그 사회에서 필요한 현실이 있어 필요로 제공하는 일의 현실이 그 사회적인 일의 현실에 대한 법이다.


권력이란 이름과 법을 집행하고 잘못을 하고 있다면 누가 바르게 하여 줄 수 있는가? 법은 권력의 산물이며 권력이 법의 권한을 가지고 집행하는 것이 아니고 바른 참에 대한 앎에 대한 지식을 알고 있는 지식인이 바르게 알고 집행하는 현실이 하나의 사회적인 현실에서 법의 집행이다.


바른 법의 집행이 되지 못하는 사회는 무지의 야만의 사회로 희망이 있을 수도 없다. 그리고 그 사회적인 일의 현실에서 지식인들이 있다고 해도 지식인은 없는 부재한 일의 현실로 바른 참에 대한 앎의 상태의 지식인이 없는 사회현실로 있다고 말할 수 있다.





‘연기자’와 ‘지식인’



연기자는 연기로서

그 생명을 가지고 그 시대 사회현실에서

그 사회의 구성원에게 인기를 가지고 있을 수 있는

목적으로 연기하여 보이는 자들이 연기자로 볼 수 있다

그러나 지식인은 연기자와는 다른 목적에 대한 생명을

가지고 있는 존재다

지식인이 하나의 사회에서

연기자와 같은 형태에 대한 현실을 가지고

그 사회적인 현실에서 그 사회구성원들에게

연기자처럼 필요한 좋은 연기를 하여 보여

그 사회구성원에게 인기를 누리는 목적으로

연기자와 같은 부분의 현실을 가지고 있는

현실에 대한 형태이라면

그 사회적인 현실에서 지식인의 이름을 가지고

우수하다는 이름을 가지고 인기를 누리며 있다고 해도

그러한 자는 지식인이 아닌 연기자와 같은 자들인 것이며

연기자들보다 더 못한 나쁜 존재들이라 말 할 수 있다

그리고 연기자와 지식인의 차이에 대하여

나는 나의 지식이나 시각으로 논하여 보인다면

나 자신이 앞에서 논하여 보이는 연기자와 지식에 대한 부분에 대한 현실을 가지고 보면

지식인은 어떠한 존재인지 정의가 되어야 하는 부분의 나의 논리에 대한 의문이 남는다보면

나는 또 나 자신이 알고 있는 지식에 대한 시각으로 지식인이 어떠한 존재인지 정의하여 봅니다

지식인은 연기자가 아니고 그 사회적인 일의 현실에 생명이 되는 본질의 중심인 하나의 생명으로

그 나라의 고유성의 본질의 생명을 가지고 있는 민족에 대한 고유의 정통성을 가진 뿌리로

그 사회적인 일의 현실에서 발생하는 문제에 대하여 좋은 부분이나 나쁜 부분의 문제까지

다 포함하여 바르게 조명하여 해부하여 증명하여 보여 그 사회구성원이 참과 거짓과

진실과 정의가 무엇인지에 그 사회구성원이 바르게 알 수 있게 하여 주고

그 사회의 중심으로 권력이 아닌 그 사회의 바른 참 생명으로

그 현실은 그 사회의 언론이며 눈으로 잘못이 있으면

잘못은 바르게 알 수 있도록 제공하여 주어

잘못을 없게 할 수 있도록 제공하여 주는 일의 현실과

또 예상치 못한 사건이 발생하면 바르게 해부하여 조명하여

바른 수습이 되게 바른 질서를 제시하여 주는 이들이 지식인으로

하나의 사회에서 이쪽저쪽으로 나오는 방식이 아닌 하나의 동전이 양면성을 가지고 있어도 하나의 사회에서 필요성을 가지고 바른 소통을 가지고 하나의 현실로 바른 소통으로 통용이 되어 보이는 일의 현실과 같이 그 사회적인 일이 현실에서 필요로 하고 그 사회에서 바른 소통이 되는 하나의 동전과 같은 인물이 지식인으로 그 사회적인 일의 현실에서 잘못이 있으면 그 사회적인 현실에 대한 부분의 그 중심이 되는 중도적인 입장에서 그 주체는 권력이 아닌 하나의 사회적인 바른 참에 생명을 가지고 있는 정의가 그 주체가 되는 기준으로 권력이 없는 상태의 무의 백지와 무명의 상태로 그 사회적인 현실에서 바르게 있어야 정의하여 보이는 바른 참에 대한 생명을 뭔지를 바르게 알 수 있도록 제공하여 비평의 현실로 대조적인 현실이 있다면 하나의 저울을 제시하여 그 사회를 구성원이 되는 독자가 그 저울을 보아 바르게 저울을 보아 책정하여 평가하여 알 수 있는 기준의 바른 저울에 대한 법과 함께 동시에 대한 좋은 법을 제시하여 조명하여 보이는 문제의 현실을 가지고 조명하여 보이며 또 하나의 사건이 발생하고 문제가 발생하는 현실도 동일한 방식의 현실이 되는 비평의 형식으로 제공하여 그 사회구성원이 바르게 볼 수 있는

좋은 눈이 될 수 있게 제공하여 주는 자로

나는 알고 있다





하나의 사회는 권력가인 정치인으로 오염이 되거나

썩은 것이 아니고 그 사회에서의 지식인이 부재하여

부패한 사회현실로 발생하는 일들이라 말할 수 있으며

지식인이 하나의 사회에서 왜 지식인이지에 대한 일은

분명한 이유 있는 현실의 답과 생명이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