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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전선(休戰線)




휴전선(休戰線)은

참 행복하고 자유로 평화로운 곳

사람들은 참 좋다고 있어야 한다고

누구들인지 서로 좋다고 잘 맞추어

서로 참 좋다고 잘 만들어 놓았지만

서로 자유로이 오가지 못하고 있으니

그곳은 인적 없으니 자유로 평화로우니

사람들이 좋다고 잘 만들어 놓았는데

왜 그곳이 평화로운지는 잘 모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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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봉우(朴鳳宇) =휴전선(休戰線)










산과 산이 마주 향하고 믿음이 없는 얼굴과 얼굴이 마주 향한 항시 어두움 속에서 꼭 한 번은 천둥 같은 화산이 일어날 것을 알면서 요런 자세로 꽃이 되어야 쓰는가.







저어 서로 응시하는 쌀쌀한 풍경. 아름다운 풍토는 이미 고구려 같은 정신도 신라 같은 이야기도 없는가. 별들이 차지한 하늘은 끝끝내 하나인데…… 우리 무엇에 불안한 얼굴의 의미는 여기에 있었던가.







모든 유혈(流血)은 꿈같이 가고 지금도 나무 하나 안심하고 서 있지 못할 광장. 아직도 정맥은 끊어진 채 휴식인가 야위어 가는 이야기뿐인가.







언제 한 번은 불고야 말 독사의 혀같이 징그러운 바람이여. 너도 이미 아는 모진 겨우살이를 또 한 번 겪으라는가 아무런 죄도 없이 피어난 꽃은 시방의 자리에서 얼마를 더 살아야 하는가 아름다운 길은 이뿐인가.







산과 산이 마주 향하고 믿음이 없는 얼굴과 얼굴이 마주 향한 항시 어두움 속에서 꼭 한 번은 천둥 같은 화산이 일어날 것을 알면서 요런 자세로 꽃이 되어야 쓰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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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봉우 시인/ http://www.seelotus.com/gojeon/hyeon-dae/si/si-new/hyu-jeon-seon.htm







휴전선(休戰線) 지은이 : 박봉우(朴鳳宇)













1934∼1990. 시인. 호는 추풍령(秋風嶺). 전라남도 광주(光州) 출생. 광주고등학교를 거쳐 1959년 전남대학교 문리과대학 정치학과를 졸업하였다. 1956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시 〈휴전선〉이 당선되어 문단에 등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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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34∼1990. 시인. 호는 추풍령(秋風嶺). 전라남도 광주(光州) 출생.”>




어느 책에 기록으로 전하는 부분으로 “휴전선”에 대한 ‘詩’가 기록된 “시비가 건립된 곳은 ”임진강“이며 휴전선 아래”로 기록하여 전하는데....




저의 시각으로 보았을 때....




“휴전선”이라는 詩를 저의 시각으로 보았을 때 참 좋아 보이는 부분으로 <<<<휴전선(休戰線)//“산과 산이 마주 향하고/ 믿음이 없는 / 얼굴과 얼굴이 마주 향한/ 항시 / 어둠 속에”/>>>>의 부분은 참 좋습니다. 다른 부분은 잘 모르겠지만...




<<<<휴전선(休戰線)//“산과 산이 마주 향하고/ 믿음이 없는 / 얼굴과 얼굴이 마주 향한/ 항시 / 어둠 속에”/>>>>에 대한 부분을 우리의 일상적인 문자언어를 구사하여 표현하여 놓은 부분을 저의 시각으로 보았을 때 하나의 일체감으로 잘 표현한 부분으로 참 좋습니다.




쉬운 일상적인 문자언어의 표현으로 누구나 우리일상의 현실에서 누가 보아도 잘 알 수 있는 표현이 가능한 말이나 문자언어의 사용방식으로 눈의 시각으로 보면 특별하지 않아 보이지만 특별한 부분으로 쉬우면서도 어려운 표현으로 아무나 쉽게 접하기 어려운 신비적인 표현방식으로 우리사회현실에서 詩에 대한 지식이나 심사에서 詩를 평가하여 말하는 심사기준에서 형상화가 되어야 詩가 되고 형상화가 되지 못해 詩가 되지 못한다는 詩에 대한 형상화를 말하는 일의 현실을 가지고 저의 경우에 해당하는 경험에 해당하는 부분의 지식인지 잘 모르겠지만




형상화가 잘 되어서 좋은 작품이라는 형상화가 되어야 詩가 되고 詩의 지식으로 말하는 우리사회현실의 詩의 지식에 대한 詩의 형상화가 무엇이며 詩가 무엇이며 詩에서 형상화가 무엇이며 주체가 되는 주제를 가지고 있는 부분이 되어야 詩가 되는지... 현실인지... 저의 경험으로 우리사회적인 현실에 대한 詩의 지식에 대한 詩가 무엇이 詩이며 詩에서 형상화가 무엇이며 무엇을 詩의 형상에 대한 지식으로 알고 형상화를 말하며 남발하여 보이는 일의 현실이 많고 난무한지 저의 경험으로는 이해를 하지 못할 부분들의 일들과 경험이 많아...화나는 부분이 아니라 바르게 말을 하여 주어도 알지 못하고 자신의 주가 되는 주체는 없고 어디에 있는 다른 곳의 부분에 대한 인용인 타의 기준만 가지고 무엇을 가지고 詩를 말하고 형상화를 말하는지 저로선 이해를 하지 못할 때가 너무 많아 너무 우스워 말을 하지 못할 정도라면... 보시는 부분들의 상상으로... 나가 없이 詩는 형상화될 수도 詩라고 해도 詩는 성립될 수 없는데 시인이 되기 위해선 가장 기초적인 필수적인 지식인데...










詩에서 필요한 형상화는 무엇이며 형상화는 무엇이 주체의 주가 되어 있어야 詩가 되는 부분인지... 우리의 현실에서 詩에 대하여 형상화를 많이 말하는 부분의 현실을 저 개인적으로 많이 접하여 보았는데 詩에서 형상화가 되어야 한다고 형상화를 많이 말하고 있는데...




詩에서 형상화는 무엇이며 어떻게 형상화가 되어야 詩가 되고 詩에서 형상화가 되는 지식이 되는지 저 개인적으로 접한 경험의 현실을 가지고 알고 있는 지식으로 말한다면 詩에서 말하는 詩의 형상화는 무엇이며 詩의 형상화에 대한 지식이 뭔지 이 詩에서 <<<<휴전선(休戰線)//“산과 산이 마주 향하고/ 믿음이 없는 / 얼굴과 얼굴이 마주 향한/ 항시 / 어둠 속에”/>>>>를 보면 詩에서 말하는 형상화는 무엇인지 詩의 형상화 부분과 형상화에 대한 지식이 뭔지 詩에 말하는 시의 전문적인 지식에 해당하는 詩의 형상화와 형상화에 대한 지식을 동시적인 시각으로 하나의 동전이 양면성을 가지고 있지만 하나의 일체감을 가지고 있어 보이는 현실과 같이 詩에 대한 지식에 대한 현실을 담고 있는 가운데 잘 표현하여 놓아 보이는 문장에 대한 어법에 대한 표현으로 詩가 무엇이며 어떠한 현실일 때 詩가 되어 詩는 하나의 생명으로 가지고 있는 詩가 성립되어 詩가 되는지 눈의 시각으로 보아 느끼며 사고하는 생각에 대한 깊이로 보아 도달하기 어려운 깊이를 가지고 있는 부분이라는 사실을 이 詩는 형상화에 대한 부분으로 볼 때 이 詩는 詩자체가 형상화가 아니라 현재에 대한 사회상에 대한 역사성을 가지고 있는 시간을 발견하여 과거이지만 현재가 되는 현재의 시간으로 표현하여 놓아 보이는 일상적인 문자언어를 이용하여 표현하여 놓아 보이는 부분으로 이 詩에서 말하는 <휴전선(休戰線>은 우리의 과거에 발상한 사건에 대한 시간적인 배경을 가지고 있는 부분이지만 현재적인 현재의 시간에 해당하는 과거이지만 현재의 시간으로 원근법의 기법으로 오늘의 현재에 대한 시간인 일반적으로 시각으로 조명하여 보이는 부분으로 눈으로 보면 일상의 현실로 쉽게 보이지만 특수적인 현실에 대한 기법을 감미하고 보이는 특수적인 기법의 현실을 가지고 표현하여 보이는 현재적인 시점으로 현실의 현재인 시간으로 형상화 없는 현실에 대한 역사와 사회상에 대한 현실의 이미지에 대한 부분을 형상화로 담아 놓아 말하여 놓은 詩로 역사성과 사회성을 가지고 현재의 우리의 역사를 증거로 증명하여 보이는 생명을 가지고 보이는 詩에 대한 ‘전형적’인 기법으로 일반적인 눈의 시각으로 보아 뇌 의식으로 문자언어로 나열하여 조합의 방식으로 놓아 보이는 생각의 산물이 아님을 잘 보여주는 방식의 기법에 대한 표현이 가미되어 있는 詩의 詩의 어법을 가지고 보이는 기법에 대한 일반적이면서도 특수적인 현실에 대한 상황에 대한 시간적인 개념을 담아 표현하여 놓아 보이는 詩의 현실로 저에게 보이는 부분으로 어떻게 이러한 문장을 접하여 만날 수 있는지...




詩의 신비에 대한 부분이 잘 나타내어 표현되어 보이는 부분으로 저는 생각하게 됩니다. 그리고 <<<<휴전선(休戰線)//“산과 산이 마주 향하고/ 믿음이 없는 / 얼굴과 얼굴이 마주 향한/ 항시 / 어둠 속에”/>>>>부분은 詩가 무엇인지 詩의 묘미와 詩의 참 맛이나 멋이 잘 나타나 보이는 부분은 아닐까?










<시비에 새겨진 - 박봉우 시인의 詩 휴전선(休戰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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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전선(休戰線)>




http://kr.dic.yahoo.com/search/enc/result.html?pk=20385200&p=휴전선%20&field=id&type=enc




<휴전선(休戰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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