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詩는 시시하다. 장난과 같다.



詩 /미지수



하나의 사물을 눈으로 보면 보는 이의 입장에서 보면 너무 쉽게 잘 보이고



눈으로 잘 볼 수 있게 제공하여 주는 이의 현실에 대한 입장을 가지고보면



그 현실을 제공하여 주는 이는 어려운 힘든 작업에 대한 일의 현실이 있다





詩는 시시하다. 장난과 같다.


詩는 일상의 일반적인 일상현실을 그대로 담고 표현하여 보이는 그 사회상에 대한 현실의 일상에서 일어나는 사건을 그대로 담아 묘사하여 보이는 진실을 담고 표현하여 보이는 사건의 진실에 대한 부분을 그 생명을 가지고 압축형식으로 표현하여 보이는 일반적인 일상성으로 일반적이지만 일반적이 아닌 특수적인 기법에 대한 어법이나 호흡을 담고 표착하여 표현이 가능한 전문적인 전문성을 가지고 있는 학문에 대한 지식에 대한 생명을 가지고 표현하여 놓을 수 있는 부분의 지식으로 詩의 바른 앎의 지식을 습득하여 알지 못하면 詩를 알 수 없고 詩를 표현하여 놓을 수 없는 현실이 있다. 거시기의 뭐도 모르는 이들이 난무하면 문제가 되는 사회가 되고 만다.


누가 詩를 속이고 시인의 눈을 속일 수 있는가?


영웅은 영웅을 알아보며 인간은 인간을 바르게 안다. 그리고 어미는 그 자신의 자녀를 안다. 그런데 詩를 모르고 詩를 죽이며 詩를 말하는 사회는 바로 허구와 조작과 거짓이 난무하는 사회로 문제가 많은 사회가 되고 만다.



詩는 권력에 대한 방식으로 성립하는 사회적인 제도상의 이름이나 권력에 대한 탐욕과 욕심으로 얻고 싶어도 얻을 수 없다. 詩는 인간이 인간을 사랑하는 인간정신의 승리로 도달하여 얻는 인간승리의 산물로 패배와 복종이나 굴복이 없고 밥그릇을 가지고 싸우는 일의 경우가 없다.



현재의 우리사회에 만연한 많은 무리의 집단으로 독점하고 있는 詩의 지식이나 詩단과 오늘의 우리사회현실에서 우수하다고 말하는 詩와 詩를 논하는 문단은 무엇이 문단이며 우수하다고 말할 수 있는가? 무엇을 위한 무엇을 앎의 지식으로 말하여 놓은 책에 대한 문학관련 출판사인가? 누가 무엇으로 詩를 말하고 있는가? 우리 민족의 詩의 역사와 문화는 무엇이 詩의 역사이며 詩의 지식은 누가 무엇을 말하고 있는 사회현실로 있는가?



詩는 한 민족의 역사와 문화의 산물로 민족의 바른 참 역사를 가지고 발생한 그 현실사회상의 현실에 대한 역사에 대한 진실을 담고 표현되어 탄생하는 부분이 시로 권력의 산물과 물질적인 부분과 다른 인간정신의 산물로 민족정신을 담고 있는 과거나 현재가 다를 수 없는 동일한 하나의 생명을 담고 있는 고전적인 현실의 생명을 담고 있는 그 민족의 생명이 되는 역사의 현실의 시는 육신의 죽음 앞에서도 잘못됨에 대해선 당당하게 표현하여 놓으며 후일의 언약과 같은 현실을 담고 유언의 성격을 동시에 담고 있는 인간의 탐욕이나 욕심의 산물이나 눈의 시각으로 바라보아 알고 있는 뇌 의식의 산물이 아닌 인간이 인간의 사랑하는 인간정신의 승리로 발생하고 탄생하는 하나의 생명을 담고 표현하여 탄생하는 산물이 詩다.



詩는 권력이나 자본과 물질적인 부분에 포함당하지 않는 일의 현실에서 발견되고 탄생하는 현실성을 가지고 詩를 아는 시인이라는 그 자신의 분신과 같은 그 자신의 형제이며 친구와 같기에 사랑할 수밖에 없는 일의 현실로 너와 내가 따로 있는 일이 아니다. 민족이나 단일문화와 하나의 국가가 형성하는 모태가 바로 詩라는 사실이다. 바른 참에 대한 정의와 진실에 대한 정의가 바르게 조명되지 못하고 살인되는 사회는 詩가 없고 부패하고 썩어 상하면 그 사회도 같이 부패하고 썩어 사라지는 일이다.




詩는 인간의 뇌 의식으로 사고하며 만들어 놓아 탄생하는 생각의 산물이 아니고 특수성을 가지고 있는 생명을 담고 있는 지식이며 詩를 말하는 시인 또한 다른 일반인과 다른 눈을 가지고 있는 지식인이 시인이지 생각의 산물이 되는 뇌의 논리나 문자의 나열에 대한 법칙에만 따라 좋은 어휘와 단어의 선택으로 조합하여 보이는 유희를 가지고 보이는 문자의 조합으로 보이는 詩는 詩가 아니다. 詩의 생명이 뭔지 바른 지식을 배우지 못하면 詩를 이해할 수도 없다. 그래서 인간의 식생활과 연관성을 있는 음식의 문화와 같은 현실을 가지고 잘못된 음식을 맛있다고 먹으로 후에 그 문제가 나타나는 문제가 되는 일의 현실로 병이 되어 발생하는 일의 현실과 같다. 詩도 인간이 먹는 하나의 음식과 같은 현실성을 가지고 있는 부분이 詩다.



‘詩’의 눈은 무엇이 ‘詩’의 눈인가?









인간의 사회적인 현실에서 시인의 존재와 시인의 눈은 무엇으로 볼 수 있는가? 詩는 애정표현으로 볼 수 있지만 ‘男과 女’ 각 개인의 생각이나 소유에 대한 목적성을 가지고 다른 대상을 지칭하여 담아내어 표현하여 말하는 애정을 가지고 표현하여 보이는 애정유희로 보이는 각 개인의 산물에 대한 허구성을 가지고 있는 보이는 애정표현에 대한 자랑은 아니다.






詩는 인간정신의 산물로 인간을 사랑하고 그 토양의 민족과 사람을 사랑하는 사람으로서의 사랑에 대한 애정을 담고 표현하여 보이는 사랑이며 지식이다. 인간이 인간으로 배워야 하는 필수적인 교육이며 지식으로 영원한 고전으로 인간이 배워야 하는 학문에 대한 지식으로






詩는 인문학 자체로 인문학에 대한 전문적인 영역의 지식이 詩로 詩는 허구나 장난의 산물이 아닌 실재적인 현실로 현재의 시간으로 존재하여 증명하여 존재하는 현실을 가지고 증명하여 보이는 생명을 가지고 있는 형상이 주가 아닌 詩는 무형의 상태가 시인 자체가 하나의 역사로 증명하여 보이는 형상으로 시인 자체가 유산으로 詩는 그 사회현실을 반영하여 증명하여 보이는 역사의 진실을 담고 있어야 바른 詩의 현실이 바르게 성립되어 있는 사회현실의 문학이며 문학은 그 사회현실을 반영한다는 말과 같이 그 사회현실의 진실에 해당하는 현실성을 바르게 담고 있는 지식에 해당하는 부분이 詩문학의 詩 학문으로 그 시대적인 사회현실에서 詩는 초등생도 되지 못한 현실성을 가지고 있을 수도 있는 유치한 “어릿광대”와 같은 유치원생의 수준의 현실이나 유치원생의 수준도 되지 못하는 모자람을 가지고 행동하여 표현하여 보일 수 있는 현실을 가지고 나타나 보일 수도 있기에 詩에 대한 지식으로 詩가 뭔지 바르게 배워 알지 못한 사회이면 詩가 뭔지 모르는 이의 눈으로 보면 詩는 시시하고 장난같이 보이기도 하는 현실로 詩는 그 사회상건강상태의 건강검진을 바르게 평가하여 제공하여 놓을 수 있는 의사와 같으며 제공하여 보이는 현실성을 가지고 보이며 그 사회의 건강상태를 검진하여 놓아 보이기도하고 병이 있으면 병을 치료할 하여 놓아 주기도 병이 있으면 병이 더 이상 발생하지 못하게 하는 방법까지 포함하여 제공하여 주는 의사적인 부분의 현실성을 담고 표현하여 보이는 부분이 詩로 인간의 사회에서 일상적인 사회현실에 필요성을 가지고 유통되는 그 사회를 구성하는 구성원에게 제공되어 모두가 다 알고 있는 가운데의 하나의 동전과 같은 양면성을 가지고 소통되는 현실을 제공하여 주는 사명을 가지고 詩는 그 사회상의 일상에 제공되어 그 사회를 이롭고 건강하게 하여 주는 책임을 가지고 시인이나 詩는 복무하는 역사성과 사회성을 가지고 일상의 현실에서 필요한 부분으로 제공하여 보이는 현실을 가지고 있는 생명을 가지고 있는 부분이 詩다. 그런데 우리는 詩를 어떻게 알고 있으며 詩의 지식이나 학문이나 시인의 존재는 누구로 말하여 놓은 역사를 가지고 있는가?






< 어릿광대 [clow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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