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凌雲)능운=



<달(郎) 기다리며/ ‘月’ 기다리며.../ ‘님’(郎) 기다리며...>




내 님은 달이 솟아오르면 오시는가

달 솟아도 내 님은 왜 아니 오시는가

생각하면 응당 낭군 머무르는 곳 있는데

높은 산위를 오르신다고 늦어시는가



이 詩에서 주제로 볼 수 있는 부분은 낭군(郞君)을 달(月)로 비유적으로 표현하여 놓아 보이는 부분으로 볼 수 있는데...



실재의 주인공은 그 詩의 화자인 주인공으로 그 모습을 드러내고 있지만 그 대상인 형상은 한 여성인 인물에 해당하는 여인으로 보이고 있지만 정체의 모습은 무형으로 암시적인 현실을 가지고 나타내어 보이는 무형상태로 현재적인 시간은 완전함이 아닌 불완전한 상태로 이 詩 형상은 없는 무형상태에 있는 존재성에 대한 생명은 완전하지 못한 불완전한 상태로 보이는 현재적인 시간으로 간절함의 상태로 완전한 상태가 되기 위해 기다림의 현실에 대한 시간으로 표현되어 보이는 기법의 리듬을 가지고 이 詩는 불완전함의 상태로 보이면서 독자의 참여를 유도하며 독자가 참여하여 스스로 그 자신들의 공간적인 배경이 되는 시간을 찾아 그 자신들이 주인공이 되어 누릴 수 있는 빈 공간을 제공하여 주는 부분을 담고 암시적으로 독자에게 스스로의 주체가 되는 주인이 될 수 있게 제공하여 주는 현재적인 시점을 시간을 주어 독자가 참여하여 놀며 독자가 즐거움을 가지고 스스로가 주체를 가지고 주인공이 될 수 있는 부분을 내포하여 놓은 가운데 표현되어 보이는 詩로 이 詩의 표현은 하나의 詩로서 보면 불안완전한 상태의 현실의 무형상으로 우리사회의 현실에서 말하는 詩를 말하는 시단이나 시문학의 詩학문을 현실을 가지고 보면 시도 아니라고 하여 보일 수도 있지만 이 詩는 완벽한 완전함을 가지고 표현한 하나의 완벽한 생명을 가지고 있는 詩로 오늘의 우리사회에서 말하는 詩와 詩가 아닌 부분과 무엇이 무엇이며 어떠한 차이를 가지고 있는 부분의 현실인지 시를 평가하는 기준에서 시를 말하는 지식에서 우리의 학계나 시단은 어떠한 현실을 구성하여 놓은 법칙으로 전개하여 보이는 부분을 가지고 있어야 詩로 말하는 일의 현실인지 우리사회적인 현실에서 명시와 詩로 회자하는 교육의 현장이나 현실사회에 대한 詩문화에 나는 너무 이해하지 못할 부분들이 넘처나고 있어 침을 뱉는다. 그리고 나는 우리사회문화에 만연하여 있는 詩의 지식이나 모든 부분에 새로운 詩에 대한 지식과 詩문학과 학문과 문단이나 詩人들의 존재가 어떠한 현실의 詩를 가지고 말하여 시를 어떻게 알고 무엇을 詩로 말하는 현실을 가지고 있는지 나는 이해하지 부분들이 너무 많다. 누가 詩를 심사하고 누가 詩人을 만들어 詩人의 면허증을 남발하여 시인으로 말할 수 있는 현실의 사회와 문단의 정체와 우리사회의 詩壇에 대한 정체성이 무엇인지 나는 말하지 않을 수 없다.



**凌雲 [ 능운 ]능운(陵雲). 구름을 해칠 만큼 용기(勇氣)가 성(盛)함을 이름 **



<<< 待郞君(대낭군) /능운(凌雲)>////내 님은 달이 솟아오르면 오시는가// 달 솟아도 내 님은 왜 아니 오시는가// 생각하면 응당 낭군 머무르는 곳 있는데// 높은 산위를 오르신다고 늦어시는가 (( ‘미지수’ 역)) >>>



<<待郞君(대낭군) /능운(凌雲)>/ 郞云月出來 月出郞不來 想應君在處 山高月上遲>>






郞 云 月 出 來 (랑운달날래)


月 出 郞 不 來 (월출랑불래)


想 應 君 在 處 (상응군재처)


山 高 月 上 遲 (산고월상지)



(**凌雲 [ 능운 ]능운(陵雲). 구름을 해칠 만큼 용기(勇氣)가 성(盛)함을 이름 **)


(**月出 [ 월출 ]달이 솟아오름**)



http://blog.daum.net/ysj2897/14115128



http://blog.naver.com/restart76?Redirect=Log&logNo=1000024171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