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성 >

나하나 때문에
나의 가장 가까운
고마우신 님들에게
너무 죄 많았다

인간은 누구라도 잘못했을 경우는 스스로의 반성으로 새로움과 상대에게는 기쁨과 행복에 대한 좋은 축복의 선물을 제공하여 주기도합니다. 바르지 못한 잘못이 있었을 때는 바른 참에 대한 내가 나를 속이지 않는 진실한 참에 대한 반성이 없다면 오늘이 다하고 밝은 내일이 온다고 해도 더 좋아지거나 행복한 일이나 기쁜 일들은 일어나 오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한 해의 마지막 날인 오늘이 다하고 오는 새해와 새해를 맞이하면 과거에 대한 잘못이 있다면 스스로가 가장 먼저 반성하여 진실한 참 나로서의 주체에 대한 현실을 바르게 가지고 있어야 하는 부분이 필요합니다.

오늘에서 보면 내일은 나뿐만 아니라 나의 현재에서 과거의 현실을 가지고 오늘이란 현재의 나의 현실이나 모습을 가지고 보면 나의 잘못에 대한 문제도 많을 가지고 있었다는 사실을 인간이면 다 가지고 있으며 알 수 있는 사실을 알 수 있는 현실을 가지고 있습니다.

배움에 대한 현실을 가지고 보면 나의 스승은 책이나 다른 곳의 특정한 곳에 있는 현실이 아닌 나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나에게 필요한 가장 좋은 스승이 있다는 사실을 안다면 아무런 문제가 없을 수도 있다 볼 수 있는데 내가 배워야 하는 나의 바른 참 스승이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고 나를 말하고 나만의 생각이나 아집이 되는 부분만으로 고집한다는 사실은 스스로의 자멸로 스스로의 무지한 무식함을 나타내 보이는 현실이면 스스로가 바르게 알아야 하는 부분의 현실이 필요하고 다가오는 새해는 반성으로 새로운 새해로서 누구나에게 기쁨과 행복에 대한 좋은 축복의 선물이 되는 좋은 나날들일 수 있기를 빌며 기원하여 봅니다.

나도 너도 사람이면 현재의 현실사회에서 말하는 사회적인 직위나 권한과 명예를 떠나 생이나 삶의 현실을 가지고 보면 누구나 실수 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실수를 한다는 사실을 알면 스스로를 인정하지 못하면 누구도 누구를 바르게 인정하여 줄 수 없다는 사실이 있다.

바른 배움으로 바른 학식에 대한 지식을 겸비한 인물이라면 어떠한 현실을 제공하여 가지고 보일 수 있어야 바른 참에 대한 현실을 가지고 있는 지식인이라 할 수 있는가? 무지한 무식한 자의 현실은 어떠한 현실을 가지고 보이는 자가 무지와 무식한 자의 행위에 대한 형태로 보이는 자이라 볼 수 있는가? 역사는 무엇이며 역사는 무엇을 말하고 있는가? 역사는 누구의 기준이며 누구의 생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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