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9>

계단의 지혜


무슨 일이든 하루 아침에 잘할 수는 없습니다.
조금씩 조금씩 실력을 쌓아야지요. 고통도
이겨내고 좌절도 이겨내야 진정한 실력자가 될 수
있답니다.

생각해 보세요. 1층에서 2층으로 단번에
뛰어오를 수 있겠어요? 불가능하지요. 1층에서
2층으로 오르려면 한 발 한 발 계단을 올라야
합니다. 좀 힘이 들더라도 그렇게 오르다보면
어느새 목적지인 2층에 도달하는 겁니다.
사람이 하는 일도 모두 계단을 오르는 일처럼
순서대로 해야 합니다. 그래야 목적지에 도달할
수도 있고 진정한 실력자가 될 수도 있답니다.

<<<책제목 : 나의꿈, 하늘까지 =양태석 엮음= <한민사>148/계단의 지혜>>>>

<<<1판 1쇄 발생/1994년 2월 25일>>>

=위의 책에 대한 <“계단의 지혜”>의 글을 읽고 쓴 소감입니다=

진정한 실력자가 된다는 것은
분명히 계단을 오르는 법칙에 대한 일과 같은
현실에 대한 삶의 법칙이 있기에 목적지에
정상적으로 도달하고 정상적일 때
진정한 참 실력자가 가능합니다.

그때야 하나의 참과 책이 되고
그 가치를 바르게 가지고 인정받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참 역사의 진실이 되어집니다.
그로 인해 바른 주체의 당당한 나무가 됩니다.
그래서 하나의 작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작품은 분명히 다릅니다. 작품이라 할 수 있는 부분은
작품과 아닌 차이가 분명히 다르게 그 차이를 가지고 있어
작품이 되는 부분과 아닌 차이가 있습니다.

아무나 참 실력자가 되고 작품이 되는 일은 아니며
작품이라고 하여 놓아도 작품이 되는 것도 아닙니다.





(불가능)/ 위의 글을 읽고 쓴 글입니다.

= 불가능 =

불가능은 없습니다.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순간으로 이루어지는 일들도 없습니다.
순간으로 이루어지는 일은 다 노력의 결과입니다.
조금씩 조금씩 누구나 다 실력을 쌓아야 합니다.
고통도 좌절도 아픔도 이겨내었을 때
진정한 참 실력자가 됩니다.



이작품은 저 개인의 순수한 차원의 창조적인 영역의 작품이 아닌 기존에 있는 작품을 보고 저 개인적인 시각으로 보이는 부분의 현실을 가지고 표현하여 보인 부분이기에 저 개인의 창조적인 시각에 대한 순수한 작품이라 말할 수도 있지만 기존의 작품에 대한 부분을 읽으며 그 작품 속에서 저의 시각으로 발견되는 일의 현실이 있어 저의 시각으로 표현하여 놓은 작품으로 저 개인의 창조적인 개념에 대한 영역에 해당하는 순수한 차원의 창조적인 현실의 순수성이 없기에 저는 이 작품을 표현하여 놓을 수 있는 근거를 제시하며 동시에 같이 올리어 놓았습니다.

이글을 쓰게 된 동기가 되는 이유가 있다면 <“계단의 지혜”>에 대한 좋은 글을 읽고 저는 참 좋은 글이라 우리사회적인 현실에서 누구나 보아 알 수 있으며 좋겠다고 싶어 저도 저 자신의 지식이나 시각에 대한 부분으로 보이는 부분과 함께 동시에 같이 제시하여 놓아 본 부분입니다. 표절이다 아니라는 부분은 저에겐 의미가 없고 저는 단지 우리사회적인 일의 현실에서 좋은 글이라 싶어 우리사회적인 현실에서 우리사회를 구성하고 있는 구성원이면 누구라도 보아 바르게 잘 알고 있는 일의 현실이면 참 좋겠다 싶은 생각으로 보이는 부분이며 그리고 또 오늘의 우리사회적인 현실을 가지고 발생하여 보이는 부분의 많은 문제와 사건에 대한 부분에 대한 일의 현실을 접하여 보면서 현재의 우리사회적인 일이 현실에서 참 필요한 부분으로 저의 시각으로 보이는 좋은 글이라 싶어 저는 피력하여 여기에 올리어 놓습니다. 저만의 착각이며 오류이며 잘못인지...


좋은 글 한편의 가치가 한 인간의 일생에서 어떠한 영향을 미치게 되는지 제가 알고 있는 좋은 글에 대한 가치는 금전적으로 환산이 불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는 저로선 너무 좋다 싶어 올리어 놓습니다.



그리고 또 인간에게 인간의 사회에서 좋은 글과 나쁜 글의 차이는 무엇이며 얼마나 좋음과 나쁨의 문제를 가지고 발생하는 일의 현실인지 바른 분별을 하지도 못하고 나쁜 것을 좋다고 교육이 되고 조명되는 사회의 현실이라면 참 무서운 비참한 비극은 그 사회적인 일의 현실에서 발생할 수밖에 없는 일의 현실로 저는 있습니다.

그리고 글이 무엇인지 알아야 하는데 누가 무엇으로 글을 안다고 말하는 일의 현실인지 저는 이해를 할 수 없는 부분의 일을 저 개인적인 일에 대한 경험을 가지고 접해 보았지만 저 좋은 글은 얼마나 귀중하며 소중한 가치를 가지고 있으며 어떠한 현실로 나타나는지 저 개인이 알고 있는 지식이나 시각을 가지고 말해보면 좋은 글과 나쁜 글의 기준을 가지고 보았을 때 좋은 글일 경우에는 수만 수천의 사람들의 생명을 살릴 수도 있지만 반대의 나쁜 글을 좋다고 하여 놓아 알고 배운 상태의 현실이면 반대의 현실로 비참한 비극이 발생하게 되는 일의 현실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좋다 싶어 여기에 누구라도 볼 수 있으면 좋겠다 싶어 저 개인이 알고 있는 지식이나 시각으로 보이는 부분이 일에 대한 현실을 가지고 올리어 보았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말하는 제목의 <= 불가능 =>에 대한 글을 가지고 보았을 때 <‘불가능은 없습니다.’>라는 말이 나옵니다. 여기서 말하는 불가능의 의미에 대한 부분은 무엇을 말하거나 뜻하여 지칭하는 일의 현실인지 제가 따로 독해가 되는 해설로 설명을 첨부하지 않아도 잘 알고 있을 줄로 알지만 문장 속에 나오는 <‘불가능은 없습니다.’>의 ‘문장’을 보고도 바른 독해를 할 수 있는 바른 지식을 뭔지 바르게 배워 알고 있지 못하면 무슨 말도 되지 않는 소리로 말도 되지 않는 뚱딴지같은 소리를 한다는 너무 많이 똑똑하고 잘났다고 나팔을 부는 이들을 저는 저의 생에서 너무 만난 본 일의 현실들이 있어 제가 독해를 할 수 있는 부분이 필요한 것도 같아 제가 알고 있는 지식으로 독해로 해설을 조금하여 놓아 보입니다.


= 불가능 =


불가능은 없습니다.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순간으로 이루어지는 일들도 없습니다.

순간으로 이루어지는 일은 다 노력의 결과입니다.

조금씩 조금씩 누구나 다 실력을 쌓아야 합니다.

고통도 좌절도 아픔도 이겨내었을 때

진정한 참 실력자가 됩니다.



위의 글에 대한 문장에서 <‘불가능은 없습니다.’>는 인간을 사랑하는 일에 대하여 인간을 좋아하고 사랑하는 일은 바르게 좋게 하여 주는 일은 ‘불가능’이 없다는 부분의 말로 무한정한 현실의 세계가 있는 것으로 인간이 현재적인 일의 현실에서 잘못하고 있거나 인간이 인간을 좋아하고 사랑하여 인간에게 바르고 좋은 것을 하여 주어야 좋아질 수 있는 일이 있으면 한 인간에 대한 문제나 그 사회적인 일의 현실에서 발생하는 잘못된 문제가 있어도 좋게 하여 놓을 수 있는 일은 <‘불가능은 없습니다.’>는 말의 뜻으로 표현이 되어 있는 부분으로 이 문장에 나오는 부분을 가지고 보았을 때 바른 지식이나 바르게 볼 수 있는 눈에 대한 시각을 가지고 있지 못하면 글도 아닌 글로서 말도 되지 못하는 뚱딴지같은 말이나 글이라고 저에게 하는 이들도 있을 것으로도 보여 저는 저의 생이 주는 삶의 현실에서 우리사회적인 일의 현실에서 너무 많이 똑똑하고 능력이 뛰어나며 화려하고 좋은 자리와 이름과 우수한 이들을 만난경험도 있어 그들이 저에게 무식한 놈이 또 생사람 잡는 짓을 한다고 할까 싶어 저는 저 개인적으로 알고 있는 지식에 대한 부분을 따로 ‘독해’로 해설을 하여 놓아 보입니다.

저는 너무 아닌 일의 경우에는 그 대상이나 되는 상대에게 그 상대에게 문제를 말하는 부분이 아닌 잘못을 상태로 한다면 문제가 발생한다고 잘못을 지적하여 잘 알 수 있게 해설로 하여 증명하여 보이는 일의 현실로 보여도 무엇을 배워 무엇을 알고 있는지 또 누구의 이름으로 무엇을 알고 있다고 누가 누구에게 무엇을 배우고 바르게 알아 말해라고 무엇의 이름과 누구의 이름으로 하는지 저에게 생사람 잡는 소리를 한다고 많이 무식한 놈이 되어 당한 일들이 많기도 했지만 저는 생사람을 잡는 짓을 누가 무엇으로 하는 일의 현실인지... 우리사회적인 일의 현실에서 누가 무엇으로 누구의 이름으로 생사람을 잡고 있는 일의 현실이 많은지... 정말 저 개인적으로 말하지 못할 말문이 막히고 마는 일들의 경험이 하도 많아...이제는 한이 되고 포기하고 이제는 한이 너무 많아...그냥 재미로 한으로 노래만 합니다. 제가 무엇을 따로 할 수 없는 실업자이며 죄인으로 감방에 숙청당하여 귀양살이하는 쓸모없는 쓸모없는 쓰레기와 같은 생을 연맹하고 있는 일의 현실이라 그냥 심심하여 글로 노래하여 혼자 놀아 봅니다.


아! 그리고 제가 현재에서 느끼고 알고 있게 되는 부분의 우리사회적인 현실에서 말이 문제가 되는 부분으로 말하고 있는 논술에 대하여 한지도 말하여 보고 싶습니다. 논술은 무엇이 논술인지에 대한 저 자신이 알고 있는 지식을 논술이 무엇인지에 대하여 정의하여 봅니다.


논술은 책이나 책속에 있는 글이 아니고 나 자신뿐만 그 어느 누구라도 그 자신의 바른 주체로 그 어느 장소이라도 전투를 할 수 있는 능력이 되는 지식을 배워 알고 있을 때 할 수 있는 부분이 논술로 논술은 기계적인 방식으로 나열하여 놓은 방식의 조립하이나 모자이크 방식으로 맞추기식의 논리나 조합으로 논술이 되는 것이 아니며 그러한 것이 논술이라면 그것은 논술도 아니고 상업적인 현실의 금적적인 목적의 이윤을 목적을 필요로 얻기 위한 방식으로 산출하여 보이는 산물인 부분에 대한 허구성을 가지고 있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솜사탕이나 껌과 같은 일이나 아이들이 처음은 좋다고 가지고 놀다가 버리고 관심을 가지지 않게 되어 흥미를 잃어 벼려지는 쓰레기가 되어 버리는 장난감을 만들어 조립하여 놓은 일이나 과자를 만들어 내어 보이는 일과 같은 부분으로 아무리 좋은 방식으로 나열하여 보이는 좋은 글로 보인다고 해도 인간의 능력이 되는 우수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 볼 수 있는 부분이 아닌 부분으로 저는 알고 있으며 그리고 논술을 할 수 있는 부분은 논술은 한 인간 개인이 바른 지식으로 배움의 상태에서 사물에 대한 본질에 대한 생명을 바르게 알고 있을 때 논술이 가능하여 지는 일로 나는 알고 있으며 또 그 현실은 한 개인은 단독으로 바른 주체로 혼자의 단독으로서도 적이 있다면 전투능력을 가지고 있는 일이 논술로 무에서 유와 같은 현실로 타에 비하여 우수한 경쟁력을 가지고 있는 부분이 논술로 저는 논술은 지식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의 논리에 대한 공산주의 방식에서는 부분의 주체성과는 다른 일의 현실로 저 보고 혹시 빨강이 놈이나 사상을 가지고 있다고 보는 이들도 있을 거와 같아 잠시 주체성에 대한 부분의 지식과 공산주의 방식에 주체성에 대한 논리와 사고방식에 대한 차이는 다른 현실을 가지고 있는 일로 저는 알고 있기에 논하여 봅니다. 개인의 주체성은 바로 그 자신의 존재에 대한 생명을 바르게 정의하는 일의 현실로 그 현실은 나가 바르게 알면 나도 너도 둘이지만 둘이나 아니고 둘이 하나로 될 수 있는 하나의 생명으로 그 현실이 지식으로 주체성을 가지고 있는 일의 현실로 공산주의 방식의 사회성을 가지고 있는 방식의 주체성에 대한 사상적인 부분이 아님을 바르게 알아 줄 수 있었으면 하여 잠시 논하여 보았습니다. 그리고 하나의 나라가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부분은 바른 주체를 개인은 가지고 단독으로 그 어느 곳이나 그 어느 누구의 명령이나 아무 지시가 없이도 바른 참에 대한 본질을 알고 있기에 적이나 잘못이 나타나면 스스로 단독으로도 대항하여 전투능력을 가지고 있는 일의 현실로 경쟁력을 가지고 있는 상태가 되는 현실로 그 현실이 바른 참에 대한 본질에 대한 지식을 알고 있기에 논술은 인간의 경쟁력이지만 바른 참 생명과 지식의 경쟁력으로 인간은 바르게 배워야 하고 논술이 필요한 일의 현실로 한 나라의 사회가 그 사회의 구성원이 일인이 만인을 대적하여도 적이 있다면 경쟁력하고 전투에서도 하나의 일인으로서도 승리할 수 있는 현실이 되기 위해서 논술을 필요로 하는 부분의 현실로 그래서 저는 논술을 필요하고 논술을 말하기 이전에 논술이 왜 필요하고 어떠한 부분이 논술인지 바르게 정의하여 놓아 바른 지식으로 바는 생명을 가지고 있는 본질에 대한 바른 참 지식을 하나의 사물을 보아 바르게 알지 못하면 논술은 논술이 아닌 오히려 허구로 낭비적인 일과 더 많은 문제를 만들어 놓아 보이는 일의 현실이 그 사회적인 현실에 대한 문제로 발생하여 일어날 수밖에 없는 일이 되는 부분이 되는 일의 현실이 되는 부분으로 알고 있는 저로선 논술은 하나의 사물이나 대상에 대한 목적물에 대하여 바른 본질에 대한 지식이나 되는 그 핵심에 대한 생명에 대한 부분을 바르게 알지 못하면 논술은 바르게 하여 놓을 수 없기에 논술은 먼저 바른 지식으로 하나의 사물이나 하나의 사건에 대한 바른 지식에 대한 구성의 원리에 대한 법칙과 그 생명을 바르게 알 수 있는 법칙에 대한 독해를 바르게 배워 스스로 바른 지식으로 바른 질서에 법칙과 체제에 대한 하나의 생명으로 완성의 단계에서 논술은 하나의 주체가 주어지면 자연스럽게 물 흐르듯이 술술 흘려 나오거나 하나의 꽃처럼 피어 보이는 부분이 논술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논술은 지식으로 논술의 전개방식은 다양하며 기계적인 방식의 순서에 대한 틀에 대한 부분을 가지고 기계적인 방식으로 조립하여 보이는 것은 인간이 배워야 하는 교육이나 지식도 아닌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논술은 지식으로 그 지식은 생명으로 하나의 사물에 대한 지식으로 한 개인이 그 자신이 하나의 음식을 먹으면 잘 소화 놓은 일의 현실과 같이 생명을 가지고 있는 좋은 에너지와 같은 부분으로 표현방식에 대한 부분은 기계적인 방식의 정해져 있는 순서에 대한 1.2.3.4의 방식이나 규격을 맞추어 놓아 보이는 것이 아닌 것으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바른 인간이 배워야 하는 부분은 지식으로 보면 지식은 나의 주체지만 타의 주체를 바르게 알고 있기에 나의 생명이며 나의 주체가 되기에 이미 만들어 놓은 기본의 틀이나 규격이 되는 부분의 방틀의 방식으로 만들어 내는 것이 논술이 아니며 논술은 지식으로 생명을 가지고 있는 바른 주체를 가진 하나의 생명으로 저는 알고 있기에 논술은 그 전개방식이 하나의 현재적인 생명의 기준으로 하나의 행동으로 본다면 나의 현재 하는 행동에 대한 부분이 먼저 시작이 되어 기술되어 펼쳐 보이는 부분으로 나의 오른손이 현재 그 생명을 가지고 행동하여 진행 중인 일의 현실이 되는 일의 행동이면 오른 손이 먼저 등장하여 보일 것이며... 왼손이면 왼손이 먼저 등장하여 보일 것이며... 발이 먼저이면 발이 먼저 등장하여 보일 것이며... 현재적인 시점에서 발생하는 생명이나 일의 기준으로 보면 정해져 있는 부분이 아닌 부분이 지식이며 논술로 논술은 지식으로 권력이나 특권이 없는 하나의 지식으로 하나의 사물이나 일에 대한 부분의 현실에 대한 얼마나 하나의 일체감에 대한 논리와 현실을 가지고 필요하고 좋은 핵심이 되는 하나의 현실의 심장으로 필요한 에너지로서 생산적이며 필요한 생명인지에 대한 중요성을 가지고 보이는 부분이 바른 지식으로 바른 정상적인 논술인 것으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쓰다 보니 많이 횡설수설하여 놓은 것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현재는 기진맥진이라 올려보지도 못하고 버릴 것도 같아 좋은 필요한 부분이 있으면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다 싶어 올리어 봅니다. 그리고 다시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다면 정리하여 다시 올리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