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과 꽃 그리고 시 >/미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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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랐는데 우연이 인터넷상에서 검색하다가 발견하여 오늘에서야 알게 되어 보게 됩니다.(2008.6.2)

인간의 생이 주는 삶의 현실에서 무엇인가를 바르게 볼 수 있으며 사랑한다면 어쩌면 참 슬픈 현실의 아픔이며 고통적인 현실이 많이 있을 수도 있다는 사실을 저 개인적으로 많이 느끼게 됩니다.

저의 경험이나 시각적인 현실을 가지고 보았을 때 대부분의 많은 사람들은 사랑이 아름다운 것으로 사랑을 많이 말하며 필요하다고 말하는 현실을 사랑이라고 말하는 현실을 많이 보기도 했지만 저의 경험이나 시각적인 현실을 가지고 보았을 때 사랑이 뭔지 저 개인적인 생각으로 한번 사고하여 본다면 수많이 사람들이 사랑을 말하고 사랑한다고 말하는 현실을 보았을 때 저의 생이 주는 삶의 사실적인 경험을 가지고 보면 사랑은 어쩌면 너무 가까운 곳에 있어 너무 쉬워 보이기도 하지만 삶의 현실에 대한 저의 경험에 대한 현실을 가지고 보면 너무 어려운 것이 사랑이라 바르게 배우지 못하면 반대적인 현실의 사랑이 아니라 잘못됨이 현실이 사랑이 되고 마는 현실을 저 개인적인 경험이나 저의 시각으로 보아온 현실을 보며 저 스스로의 부족함과 반성적인 현실을 가지고 볼 때

사람들에게는 사랑을 말함에 있어 저는 사랑을 잘 모른다고 말하고 싶은 것이 솔직한 심정입니다. 그러나 저는 대부분의 많은 사람들이 아름답고 좋다고 말하는 사랑의 방식에 대하여 아직 많은 부분들이 부족하여 사랑을 잘 안다고 말하지는 못하지만 그러나 시를 말함에 있어서는 저의 생이 주는 삶의 현실인 경험이 있는 사실적인 현실에서 배워 만남 현실이 경험에 대한 지식은 과거와 같을 수도 있지만 다른 현실에 대한 부분이 있어 사람들에게 제가 알고 있으며 말하고 사랑에 대한 부분은 저 자신에 많은 부족함이 있다는 사실을 실감하여 사람들에게 나 자신이 사랑에 대하여 말하여 주고 싶은 저의 사랑에 대한 방식에 대한 말이나 표현은 포기할 수밖에 없지만 시에 대한 사랑에 대한 말이나 표현은 사람들에게 말하여 주는 일에 대한 포기는 하고 싶지 않습니다.

사람들에게 제가 알고 있어 말하고 싶은 사랑에 대한 부분을 포기할 수밖에 없는 이유가 있다면 저 자신은 우리사회적인 현실에 대한 저의 생이나 삶의 현실이나 우리사회적인 현실의 제도상에 대한 현실을 가지고 보면 저는 너무 많은 부족함을 있는 현재의 현실을 저는 인정해야 하는 현실일 수밖에 없기에 제가 알고 있으며 말하거나 행동하고 표현하여 보이면 저를 잘못이라는 부분이나 나쁜 놈이라 하거나 또는 저 자신이 죄인이 되어 버리는 일의 현실이나 폭행당하는 일들이 너무 많아 너무 많이 아픈 고통으로 저 개인적으로 제가 알고 있는 부분과 너무 다른 현실로 질식사 당하고 마는 현실의 살인적인 행위로 보이는 만행적인 현실을 너무 많이 경험한 저로선 이제는 이 땅에서 너무 똑똑한 우수한 이들이 너무 많다는 사실을 알고 보니 저의 부족함이 더 많이 크다는 사실을 알고 저의 부족함으로 포기할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스스로 인정할 수밖에 없어 저의 어리석은 짓을 알기에 포기한다고 말하여 표현하여 놓아 보이게 됩니다. 우리 속담에 계란이 바위치기와 같은 어리석은 짓으로 무모한 짓을 한다면 저 자신이 더 어리석은 자의 짓으로 스스로 인정하여 알아 바위가 어리석다고 말하는 이들을 없는 현실을 가지고 보면 어리석은 놈으로 어리석은 짓은 하지 않는 일이 스스로 좋다고 생각하여 포기할 수밖에 없는 부분을 표현하여 놓은 부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