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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배워 안다는

토기는 토끼대로 알고

여우는 여우대로 알고

거북이는 거북이대로만

호랑이는 호랑이대로

안다는 사실이다



우리사회에서 말하는 안다는 누가 무엇으로 바르게 알고 있어 안다고 말하는 현실이 언론 상으로 많이 가공한 현실을 가지고 등장하여 조명하여 보이는 현실로 연기자와 같은 현실을 가지고 많이 등장하여 보이며 난무하고 있는가? 하나의 사회에서 언론은 왜 언론이며 언론은 무엇이 언론이어야 바른 정상적인 안정된 사회로 건강한 사회일 수 있는가? 내가 아는 바른 지식을 한 인간으로 나의 육신의 생명을 위한 나의 생이 주는 삶의 현실에서 바르게 배우어 하는 역사적인 현실에 대한 부분의 바른 진실에 대한 생명을 가지고 바르게 알고 있는 지식을 알고 있어 겸비하고 있는 인물이라면 오늘날의 우리사회에서 나는 무엇으로 어떠한 현실이 되는 현실을 가지고 나는 나의 언론으로 조명하여 보이는 현실이어야 바른 정상적인 현실의 바른 지식이나 능력을 갖추어 겸비하여 보이는 바른 정상적인 인물일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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