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과 거짓



<‘세상은 세상 사람들은 나의 진실을 버리는 한이 있어도 나는 나의 진실은 버리지 못한다.’>



아무리 좋은 책이 있어 책속에 있는 부분을 그 어느 누구에 대한 이름을 가지고 있는 특정인이 책에 있는 부분에 대하여 그 어느 누구보다도 모두 다 잘 알고 있다고 해도 현재의 문제를 바르게 알고 바르게 대처하여 바르고 좋은 안정 속에 좋게 하여 놓을 수 있는 길은 없다.


인간의 사회에서 법은 무엇인가? 법은 인간이 사회에서 인간이 있기에 인간의 생이 주는 삶의 현실에서 발생하는 생활에 바른 질서를 유지하며 바르게 있을 수 있도록 하여 주기 위해 필요로 인간이 만들어 놓은 부분이 법이며 권력으로 인간의 사회에서 법이나 권력이 인간보다 우선은 아니며 인간의 사회에서 법이나 권력은 인간의 생에 대한 삶을 바른 안정 속에 바른 질서를 가지고 있도록 하여 놓기 위하여 필요한 부분인데 오늘날의 우리사회에서 말하는 법이나 권력은 무엇으로 말하는 현실의 사회로 있는가?


인간의 사회에서 인간이 그 사회의 중심이며 우선으로 인간이 인간답게 살 수 있는 사회이기 위해 바른 질서를 위해 법이나 권력은 필요한 부분으로 법이나 권력을 말하기 이전에 도덕이 바르게 서는 사회현실의 법이 적용되는 사회로 있어야 하는 부분이며 또한 책속에 있는 부분으로선 오늘의 현실사회에서 발생하는 사건의 문제에 대한 사건의 흐름에 대한 역사를 바르게 읽어내 담아내 보이는 생명력이 있는 문장을 제공하여 제시하여 놓지 못한다는 사실이다.


과거와 현재적인 시점의 현실을 가지고 보면 과거의 그릇이 아무리 좋은 그릇이라고 해도 과거의 그릇은 과거의 그릇일 뿐이지 현재에서 과거에서 좋다는 그릇을 재현하여 그대로 등장시키어 놓아 보이며 재현하여 보인다고 해도 과거의 그대로의 그릇이 아니며 현재의 현실로 보면 그 현실에 대한 부분은 실용적인 현실일 수 없는 인위적으로 가공하여 보이는 허구적인 현실로 보이는 부분으로 새롭다고 해도 새로운 부분이 아니기에 창조적인 새로운 부분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