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




너와 내가 같이 있으면서도 서로 바른 소통이 되지 못해 대화가 불가능하여 언쟁이 높아지거나 심하면 폭력이 발생하여 등장하여 연출하는 타의 현실이 있는 부분은 나의 생각에 대한 욕심에 대한 탐욕으로 막아 놓은 벽이 있기 때문이다.



우주와 대화한다고 말이나 글로서는 화려하게 잘 가공하여 꾸며 놓아 좋다고 타의 기준인 언론이 되는 형상으로 가공하여 놓아 조명하여 보일 수도 있지만 우주와 대화한다는 사실적인 역사적인 현실의 생명을 가지고 있는 지식은 다른 현실을 가지고 있다.



바른 지식을 배우지 못하면 무엇이 무엇이며 중요하고 필요로 하는 바른 생명을 가지고 있는지 바른 분별을 하지 못하여 좋지 못한 문제를 등장시키어 연출하여 놓고 만다. 생이 주는 삶의 현실에서 물욕에 대한 욕심이나 탐욕이 없어지는 날들이 오면 너와 난 언제나 자유로이 대화하여 사랑할 수 있게 된다.



너는 나에게 있어도 아무 것도 아닌 줄 알았지만 내가 너에 대하여 바르게 알고 있는 지식으로 있을 때 내가 너를 사랑할 수 있을 때면 내가 너의 이야기를 들을 때면 나는 너의 작은 그 몸짓에도 너의 포로가 되고 만다.



나에게 있어 나의 눈의 시각으로 보이는 부분에서도 넌 나와는 너무 먼 곳에 있어 보이고 있어도 넌 나에게 있어 먼 곳에 있는 일이 나닌 넌 언제나 항상 나의 가장 가까운 곳에 있으며 내가 너를 사랑하게 될 때면 나는 너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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