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


지식은 형상이 있어도 그 크기를 알 수 없으니 형상은 있어도 무한대와 같은 영원한 길로 끝이 없는 현실성을 가지고 있는 생명과 같은 부분으로 지식을 바르게 배우지 못하면 바른 좋은 지식을 보아도 모르는 이들은 알지 못한 현실로 지식에 대한 형상은 있어도 없어 보이는 부분으로 보이기도 하지만 지식은 그 스스로의 생명을 가지고 스스로의 주체로 암기하여 스스로 알고 있게 되는 자동연작용의 기법인 현실을 가지고 타가 아닌 스스로의 주체에 대한 구성방식으로 제공하여 놓아 보이는 부분의 문장으로 구성하여 보이는 부분이 지식으로 지식은 나도 너도 동일한 하나의 개념으로 일체감을 가지고 있는 화합인 작아도 많아도 하나의 생명을 가지고 있는 부분이 바른 생명을 가지고 있는 지식으로 지식과 지식이 아닌 비 지식에 대한 문자를 이용하여 표현하여 놓은 문장의 차이는 분명한 다른 구성상식에 대한 표하여 놓아 보이는 현실을 가지고 있다.


지식은 그 호흡이 그 흐름을 가지고 일체감을 가지고 담고 있는 가운데 있는 독창성을 가지고 있는 부분으로 바른 참 지식은 암기하지 않아도 암기되는 자동적인 연상 작용방식으로 구성되어 제공하여 보이는 문장에 대한 현실을 가지고 있기에 바른 지식을 바르게 배워 알지 못하거나 겸비하지 못한 이들은 바른 문장을 구사하여 놓지 못한다. 그래서 지식인과 지식인이 아닌 차이는 분명한 오늘의 현실에서 속일 수 없는 현실을 가지고 언론으로 등장하여 제공되어 보이고 있다는 사실이다. 무엇이 잘못인지 누가 무엇으로 바르게 분별할 수 있는가? 역사는 무엇이 역사이며 진실일 수 있으며 누가 바른 역사를 기록하여 제공하여 놓아 보일 수 있는가?


바른 참 지식은 인간이 인간일 수 있는 바른 질서에 해당하는 정신적인 영역을 바르게 키워주는 부분으로 나무에게 있어 나무를 지탱하여 주는 나무의 뿌리와 같은 중심부분의 핵심인 가장 중요한 생명을 가지고 있으며 또한 지식은 어머니와 같은 부분을 가지고 있어 새 생명을 탄생시키어 놓는 새로움을 가지고 있기도 하며 또 좋은 새 생명을 바르게 분별하여 바르게 정상하여 제공하여 주는 부분의 현실에 대한 생명을 가지고 있는 부분이 지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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