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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화칼럼
맨발걷기는 숲과 함께 만들어가는 상호작용
오늘, 늘 그렇듯 맨발로 숲길을 걸으며 카를로 로벨리의 『나 없이는 존재하지 않는 세상』을 다시 곱씹었다. 발바닥이 흙과 만나는 순간의 그 촉감은 단순한 감각이 아니라, 로벨리가 ...... 봉화칼럼 전체 리스트 보기
 
 


오늘날짜: 2025년 07월 24일
제목 지식인의 적
글쓴이:미지수  번호: 1810 번글   조회: 915   추천: 103   

지식인의 적



맑음의 투명함은 눈으로 보아 어떠한지 바르게 감지하지 못한다. 그래서 맑음의 투명함의 상태가 어떠한지 바른 지식을 겸비하여 아는 이는 문제가 무엇인지 다른 대상이나 상대가 있다면 그 대상에 대한 부분을 읽어내고 있는 현실로 있기에 그래서 지식을 바르게 갖추어 겸비한 지식인은 무서운 존재로 지식은 맑음의 투명함의 상태로 있기에 바른 지식을 겸비한 대상은 무서운 존재로 천하무적으로 대적할 대상의 상대나 적은 수 없이 많아도 적은 없다. 지식의 세계에서 적이 있다면 그 자체는 지식도 지식인의 바른 존재이라고 말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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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붉은 청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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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글 : 없음 글쓴시간 : 08/08/06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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